기존에 라이트온 8배속 모델(이하 라이트온)을 쓰다가 이번에 파이오니아 16배속+DL 6배속 모델(이하 파이오니아)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딱히 높은 배속이나 DL 지원이 필요했던 것은 아니고, 조금 더 안정적인 RW가 필요해서 구입했는데...결과부터 말하면 일단 만족중입니다. 미디어 인식이나 소음이나, 테스트 해볼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그럭저럭 만족스런 결과가 나왔군요.


디자인도 나름대로 고급스럽고 본체 길이도 짧은 타입이라 내부 공간 활용도도 높습니다. (이건 라이트온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일단 트레이 전면이 넓은 디자인 탓에 트레이를 열고 닫을 때 소리가 기존의 다른 모델들에 비해 조금 텁텁한 느낌이 듭니다. 라이트온이 열고 닫을때 나는 소리가 '타하-, 흐으-큽' 정도면 파이오니아는 '커어-, 스으-틉' 정도의 느낌이군요.
열리는 순간과 닫히는 순간의 소리가 다른 모델들 보다 좀 크고 둔탁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트레이가 움직이는 동안은 꽤 조용한 편입니다. 위의 사진 중 트레이가 열린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기어 물림이 아닌 벨트식 제어를 했더군요. 개폐소음을 무마시키는 데에 꽤 효과적인 듯 보였습니다.
읽는 순간의 소음 역시 조용합니다. 덮어버리는 듯한 느낌의 트레이 전면 디자인 덕을 본 탓도 있겠습니다만, 자체적으로도 고회전 바람소리 등은 거의 들리지 않는군요. 게다가 미디어 인식이 빠른 편이라(테스트 해본 범위 안에서) 초기 기동소음도 크게 신경쓰일 새도 없이 금방 넘어가 버립니다. 정음 펌웨어니 뭐니 해서 코웃음 치고 있었는데, 무시할 것은 아니더군요.
단점이라면 네로(6.6.X.X)에서 DVD를 굽고 나서 뱉을 때 이상하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과, 위에서도 말했던 케이스 호환 문제, 그리고 낮은 버전의 네로에서는 다 굽고 나서 'Burnprocess started at 8X' 등으로 엉뚱한 메시지를 뱉고 무조건 뻑이 나버린다는 점입니다. (네로 6.0.X.X 버전으로 구워보니 저렇게 되더군요)
이하는 두 RW간의 굽기/인식 호환성 테스트입니다. 별반 쓸데는 없는 테스트지만, 곧 제 손을 떠날 라이트온과 현재 쓰고 있는 파이오니아 간의 긴밀한 데이터 교류를 위해 테스트 해본 겸 해서 그냥 올려봅니다. 미리 말해 두지만, 라이트온으로 구운 미디어의 인식률 평가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많이 쓰진 않았다고 해도 사용기간이 좀 있는 녀석이다 보니, 아무래도 열화된 부분도 있겠지요. 그 점을 감안해서 봐 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취향도 풀풀 풍기는 테스트 리뷰입니다.;)

트레이 디자인 때문에 케이스에 따라 장착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이렇게 열려버리기 때문. (사진 출처는 워터마크에 표기된 대로)
디자인도 나름대로 고급스럽고 본체 길이도 짧은 타입이라 내부 공간 활용도도 높습니다. (이건 라이트온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일단 트레이 전면이 넓은 디자인 탓에 트레이를 열고 닫을 때 소리가 기존의 다른 모델들에 비해 조금 텁텁한 느낌이 듭니다. 라이트온이 열고 닫을때 나는 소리가 '타하-, 흐으-큽' 정도면 파이오니아는 '커어-, 스으-틉' 정도의 느낌이군요.
열리는 순간과 닫히는 순간의 소리가 다른 모델들 보다 좀 크고 둔탁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트레이가 움직이는 동안은 꽤 조용한 편입니다. 위의 사진 중 트레이가 열린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기어 물림이 아닌 벨트식 제어를 했더군요. 개폐소음을 무마시키는 데에 꽤 효과적인 듯 보였습니다.
읽는 순간의 소음 역시 조용합니다. 덮어버리는 듯한 느낌의 트레이 전면 디자인 덕을 본 탓도 있겠습니다만, 자체적으로도 고회전 바람소리 등은 거의 들리지 않는군요. 게다가 미디어 인식이 빠른 편이라(테스트 해본 범위 안에서) 초기 기동소음도 크게 신경쓰일 새도 없이 금방 넘어가 버립니다. 정음 펌웨어니 뭐니 해서 코웃음 치고 있었는데, 무시할 것은 아니더군요.
단점이라면 네로(6.6.X.X)에서 DVD를 굽고 나서 뱉을 때 이상하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과, 위에서도 말했던 케이스 호환 문제, 그리고 낮은 버전의 네로에서는 다 굽고 나서 'Burnprocess started at 8X' 등으로 엉뚱한 메시지를 뱉고 무조건 뻑이 나버린다는 점입니다. (네로 6.0.X.X 버전으로 구워보니 저렇게 되더군요)
이하는 두 RW간의 굽기/인식 호환성 테스트입니다. 별반 쓸데는 없는 테스트지만, 곧 제 손을 떠날 라이트온과 현재 쓰고 있는 파이오니아 간의 긴밀한 데이터 교류를 위해 테스트 해본 겸 해서 그냥 올려봅니다. 미리 말해 두지만, 라이트온으로 구운 미디어의 인식률 평가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많이 쓰진 않았다고 해도 사용기간이 좀 있는 녀석이다 보니, 아무래도 열화된 부분도 있겠지요. 그 점을 감안해서 봐 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취향도 풀풀 풍기는 테스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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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바디가 참 멋집니다. 지난 11월 Pioneer DVR-108을 9만원에 장만했는데, 가격은 역시 보지 말았어야;;
정말이지 어째서 이렇게들 폭락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기술의 진보가 반갑다기 보다 속쓰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