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급기야는 엑박에 HD팩까지 샀습니다.
아무래도 지름 원정대는 여기까지만 가고, 이제 좀 쉬어야 할 것 같군요.;
이제 와서 엑박을 사기엔 좀 늦은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개조엑박이라 어차피 추가비용(...) 들 일도 없으니, 본체값만으로 뽕을 뽑아먹을 생각입니다. 복사물의 사회적 해악은 숙지하고 있습니다만서도, 마소의 하드웨어라면 몰라도 소프트웨어는 절대 돈 주고 사고 싶지 않아요. (소프트는 대부분 서드파티에서 나온다는 사실은 제쳐두고)

엑박 구입 제일의 이유는 역시 720p와 1080i 테스트입니다.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지원하는 타이틀이 의외로 많더군요. 사이트를 하나 찾아서 편하게 참조해 볼 수 있었습니다. (100% 완벽한 리스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http://www.hdtvarcade.com/xboxlist.htm
두번째 이유는 엑박으로만 발매되어서 침만 삼키며 넘어갔던 게임들입니다. 해보고 싶었던 것들 중 대표적인 것으로 메탈울프 카오스, 아웃런2, 닌자 가이덴, 그리고 음성지원 게임인 N.U.D.E.@ 정도가 있었네요. 페이블도 나름대로 기대 많이 했었지만, 역시 양키 RPG는 취향에 맞지 않는 모양입니다.;
...헌데 여기서 한가지 개인적인 문제가. 엑박으로 480p를 돌리면 화면에 노이즈(물결)가 끼더군요. 이전 포스팅에 올렸던 것 같은 심한 노이즈는 아니라서 약간만 떨어져 보면 괜찮지만, 뽑기 잘 했다고 자만하고 있다가 벌 받은 모양입니다.; (다시 교환품을 받아볼까 진지하게 생각중)
480i, 720p, 1080i에서는 노이즈가 안 생기지만, 웃기는 건 플2로 480p를 돌렸을 때도 노이즈가 안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각설하고, 일단은 720p와 1080i 지원하는 게임 돌려보고 뜨억했습니다.
플3와 엑박360 부터는 이런 해상도의 게임들이 기본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기대 되는군요.
솔칼2는 플2로 마스터 모드 3/4 정도 클리어 했었는데, 엑박으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솔칼2 플레이 시 의외의 장점이라면, 스타트 버튼 누르기가 편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플2로 할때 스킵하느라 너무 눌러대서인지 듀얼쇼크 스타트 버튼이 금방 헐거워 지더군요. 엑박은 정말 딴딴하게 생긴 데다가 위치도 누르기 편한 데에 있어서 다행. (...)
어제 그제는 결국 개조엑박 사용법 숙달에 매진하느라 다른 일은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
음악도 번역도 해야 할 텐데...죄송합니다, 오락 조금만 하고 할께요. (퍽퍽퍽;;;)
ps. '엑박으로 이거 안 하면 산 의미가 없다' 싶은 소프트 있으면 추천 좀 해 주세요.;
아무래도 지름 원정대는 여기까지만 가고, 이제 좀 쉬어야 할 것 같군요.;
이제 와서 엑박을 사기엔 좀 늦은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개조엑박이라 어차피 추가비용(...) 들 일도 없으니, 본체값만으로 뽕을 뽑아먹을 생각입니다. 복사물의 사회적 해악은 숙지하고 있습니다만서도, 마소의 하드웨어라면 몰라도 소프트웨어는 절대 돈 주고 사고 싶지 않아요. (소프트는 대부분 서드파티에서 나온다는 사실은 제쳐두고)
태연히 자행되고 있는 불법의 현장. (...)
엑박 구입 제일의 이유는 역시 720p와 1080i 테스트입니다.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지원하는 타이틀이 의외로 많더군요. 사이트를 하나 찾아서 편하게 참조해 볼 수 있었습니다. (100% 완벽한 리스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http://www.hdtvarcade.com/xboxlist.htm
두번째 이유는 엑박으로만 발매되어서 침만 삼키며 넘어갔던 게임들입니다. 해보고 싶었던 것들 중 대표적인 것으로 메탈울프 카오스, 아웃런2, 닌자 가이덴, 그리고 음성지원 게임인 N.U.D.E.@ 정도가 있었네요. 페이블도 나름대로 기대 많이 했었지만, 역시 양키 RPG는 취향에 맞지 않는 모양입니다.;
...헌데 여기서 한가지 개인적인 문제가. 엑박으로 480p를 돌리면 화면에 노이즈(물결)가 끼더군요. 이전 포스팅에 올렸던 것 같은 심한 노이즈는 아니라서 약간만 떨어져 보면 괜찮지만, 뽑기 잘 했다고 자만하고 있다가 벌 받은 모양입니다.; (다시 교환품을 받아볼까 진지하게 생각중)
480i, 720p, 1080i에서는 노이즈가 안 생기지만, 웃기는 건 플2로 480p를 돌렸을 때도 노이즈가 안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각설하고, 일단은 720p와 1080i 지원하는 게임 돌려보고 뜨억했습니다.
플3와 엑박360 부터는 이런 해상도의 게임들이 기본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기대 되는군요.
솔칼2는 플2로 마스터 모드 3/4 정도 클리어 했었는데, 엑박으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솔칼2 플레이 시 의외의 장점이라면, 스타트 버튼 누르기가 편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플2로 할때 스킵하느라 너무 눌러대서인지 듀얼쇼크 스타트 버튼이 금방 헐거워 지더군요. 엑박은 정말 딴딴하게 생긴 데다가 위치도 누르기 편한 데에 있어서 다행. (...)
어제 그제는 결국 개조엑박 사용법 숙달에 매진하느라 다른 일은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
음악도 번역도 해야 할 텐데...죄송합니다, 오락 조금만 하고 할께요. (퍽퍽퍽;;;)
ps. '엑박으로 이거 안 하면 산 의미가 없다' 싶은 소프트 있으면 추천 좀 해 주세요.;
TAGS 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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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엑박으로 해야 하는 게임
철기(...)
팬저드래군-오르타
DOAX외에 기타 DOA시리즈(...)
HALO2(1은 콘솔 치고는 잘만든 편이지 PC것과 비교 불가)
워낙 산게 없어서; 기억 나는게 이정도 밖에 없군요[먼산]
감사합니다. 팬저오타는 그리 주목 안 하고 지나쳤는데, 진득하게 한번 해 봐야 진가를 알 것 같네요.
철기는... (...)
컨트롤러까지 지를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패스할까 합니다. (...)
엑밥......하드용량의 압박;;; 전 솔칼,아웃런,포르자 정도 해봤습니다. 닌가 해보고싶은데 용량의압박;;; 추천은...음...음........아웃런 -_-)乃
닌자가이덴 실용량이 한 6기가 정도 하는 거 보고 뜨억했습니다.;
역시 아웃런2인가요. 안그래도 플레이 중입니다.;
안그래도 이달 말쯤 가지고 있는 북미엑박 개조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DELL껀도 있고 제가 계획하고 있는 것을 미리 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하드도 하나 교체하고 이래저래 돈이 좀 나가겠군요. 일단 개조 후 1타는 '아웃런2'로 계획 중입니다.
제 시체를 밟고 넘어가세요. 엑박에서만 물결이 생겨버리는 게 참 난감하더랍니다.;
그나저나 정말 720p로 나와줘야 할 것은 세가 게임일텐데, 세가가 언제나 그렇듯 콘솔 이식에는 탈력이 걸리는 것 같군요.; 하지만 480p로 즐기는 아웃런2도 나쁘지 않더랍니다.
아, 추가로 한마디.
2405fpw, 양품 뽑으시길 바랍니다. 전 아무래도 실패 기미입니다. OTL
엑박에서 할만한 비행 액션 2가지.
Yager - 이 놈 캐릭터 디자인은 영 아니지만 메카닉 디자인이라든가 스테이지 구성, 조작 등등 나머지는 상당한 수작. 난이도가 양키 게임답게 좀 거시기하고 자막 켜놔도 알게 모르게 중얼거리는 게 많은 것이 흠이랄까... 캐릭터들도 자주 보다보면 꽤 정이 들기는 함. 어쨌든 꼭 해보길 추천.
크림슨 스카이즈 - 이 쪽도 액션 비행 게임. 게다가 마소 물건. 야거와의 비교도 꽤 재미있을 듯. 캐릭터 디자인이 별로인건 이쪽도 마찬가지지만 액션이라든가 스테이지 구성, 자유 선택 방식의 퀘스트 클리어형 진행 방식 등 아기자기한 구성은 꽤 재미있음. 야거가 1대의 기체만으로 꾸려나가는 스타일이라면 이 쪽은 이런저런 비행기를 옮겨타면서 조금 더 다채롭다고 할까... 하여간에 이 놈도 추천.
플라이트 게임 하니 일전에 전투요정 유키카제를 해봤습니다만, 정말 ...하더군요. 이젠 플라이트 게임은 뭘 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게임들은 리뷰라도 한번 찾아 봐야 감이 오겠군요. 그쪽 계열은 스타랜서 이후로 손뗀지가 오래라 한동안 뜸하기도 했구요. (리얼계는 역시 조작 난이도 탓에 조금 꺼려지는 느낌도 있더랍니다만)
감사합니다, 일단 참조하겠습니다.
크림슨 스카이는; 사실 비행 액션을 가장한 격투게임입니다(의미불명)
순옥살 쓰는 비행기 있으면 정말 재미있겠습니다. (...)
...어느 정도이길래 격투게임이란 소리까지 나오는지, 상당히 궁금해지는군요.;
무슨 턴이라던가 그런 비행기술을 방향키 커맨드로 입력합니다(...)
......왠지 릿지레이서 시리즈가 떠오르는데요.;
여담이지만 이전 잠깐 해봤던 카트라이더는 드리프트가 버튼발동식이라 '18 !'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전에 잠깐 같이 해봤던 헤일로2, 랠리스포트챌린지2는 XBOX진영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임들이지.
솔직히 XBOX의 가장 큰 장점이 양게니까 그 쪽을 들이파는 수 밖에 없는데 의외로 또 할 게 많지는 않을거야. 어쨌든 랠리스포트챌린지2와 헤일로2의 완성도는 같은 장르의 그 어떤 게임보다도 나으니 꼭 즐겨보길 추천.
랠리스포트챌린지2에서 멀리 보이는 배경을 보고 저길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후 10분이 지난 후에 그 장소를 달리고 있을 때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희열이랄까 환희같은 걸 느꼈었지.
일본 게임 중에서 추천해달라면 오르타, 아웃런2, 젯셋라디오퓨처같은 세가계열게임들과(오르타는 조금 실망했지만) 닌자가이덴, DOA같은 테크모 계열 게임들이겠지. 나머지는 다 고만고만함.
결정적으로 일본 게임들은 XBOX전용 게임이라고 나온 것들도 16:9를 지원하지 않는 놈들이 많아서 좀 심기가 불편했음(알다시피 내 TV는 컴포넌트에선 강제로 16:9로 맞춰지니)
위 설명했던 게임은 모두 집에 있으니 원하면 빌려가도 되고.
계속 덧글을 남겨 미안하지만 염치불구하고 하나 더 남긴다면,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에너지에어포스 에임스트라이크. PS2용이긴 하지만...
대략적인 리뷰는 내 블로그에 있으니 참조해보는 것도...
확실한 건 콘솔용 플라이트시뮬레이터중에선 가장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한 듯.
게을러서 화제거리 분산을 못 시키는 주인장 잘못이니까 미안해할 필요는 없고. (피식)
헤일로2는 역시 재미있긴 한데, 엑박에 키보드/마우스 연결시켜 주는 커넥터나 구입해 볼까 심히 고민중...
위에 말해준 게임들 중 대부분은 입수해 놓은 상태인데...저 위에 우사장님 글의 그 게임들도 그렇고 형이 말해준 플라이트 게임도 그렇고, 이쪽은 어째 여기저기 찾아봐도 쉽사리 보이지가 않는걸. 결국 프X나라도 써야 할지도.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