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문답

2005/10/23 00:34 / MEMORANDUM
테레스형네 이글루 트랙백입니다.
할일도 많지만 현실도피겸 잠깐.




01. 어디에 삽니까?
서울 송파구.

02. 외출할 때 필수품?
열쇠, 핸드폰, 지갑, 담배, 지포.
최근은 빌린 MP3플레이어가 추가되었고, 담배와 지포는 슬슬 필수품목에서 사라질 기미가 보이는 중입니다.

03. 아침엔 몇 시에 일어납니까?
새벽 5시 아니면 낮 12시.

04. 놀러다니는걸 좋아합니까?
미묘-

05. 주로 어디로 갑니까?
요즘은 조금 사람같이 사는 터라, 카페도 가고 공원도 가고 합니다.

06. 특별히 좋아하는 음악장르가 있습니까?
Drum'n Bass, 기타리프가 빡센 락, World Groove, 라틴음악 등.

07. 노래방 18번은?
미치노쿠......아니아니;;; 최근은 Janne De Arc의 月光花.

08. 혼자 심심할땐 무엇을 합니까?
칩거.

09. 어제는 어떤 차림이었습니까?
회색 반팔티 위에 검은 셔츠, 검은 청재질 바지. (금요일)

10. 오늘은 무엇을 했습니까?
용산 -> 월드컵경기장 -> 홍대입구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11. 지금 가장 갖고싶은 물건은?
Roland A-33. 아무래도 FATAR SL-760은 분에 넘치는 듯한...
SL-760 팔고 좀더 싼 A-33을 사고 싶긴 한데, 이 무거운거 들고 거래할 생각 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12. 식사는 했습니까?
예. 배터지게.

13.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고민or걱정거리가 있습니까?
[R] 번역 하고있던 것 마쳐야 되는데... (끄응)

14. 지금 기분은?


15. 오늘은 얼마의 돈을 썼습니까?
얼마더라...잘 기억이 안 나지만, 많이 쓰지는 않았습니다.

16. 평소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고양이와 유쾌한 친구들.

17. 오늘 몇 번을 웃었습니까?
수도 없이 웃었습니다.

18. 최근 일주일간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
DSCHINGIS KHAN의 Moskau.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이 플래시 때문에.

※ 삭제되었습니다.



19. 어제 몇 시에 잤습니까?
새벽 2시.

20. 보고싶은 영화가 있습니까?
곧 개봉될 시체...아니, 유령신부.

21. 지금 당신의 표정은?
14번 답변과 유사.

22. 오늘 무엇을 입고 어디를 갔습니까?
09번 답에서 회색 반팔티만 검은색 긴팔로 바꾸고, 10번에서 답한 데에 갔다 왔습니다. (...)

23. 심심합니까?
심심해지기 전에 자야지요.

24. 오늘 해야 할 일은?
어쨌거나 일찍 자고 내일에 대비해야.

25. 지금 음악을 듣고 있나요? 그렇다면 제목은?
DSCHINGIS KHAN의 Moskau.

26.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Moskau의 '오-오오오-오-' 부분이 왠지 풍운신선조의 OP음악과 닮았는데...하는 생각.

27. 오늘 무엇무엇을 먹었습니까?
베이글, 립(rib).

28. 지금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방 안에는 저밖에 없습니다.

29. 이거 다 하고 무엇을 할 것입니까?
자야지요.

30. 내일은 오늘보다 즐거운 날이 되기를.
그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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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00:34 2005/10/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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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ogual 2005/10/23 01:27  Modify/Delete  Reply  Address

    혼자있는데 표정이 ...표정이.... ^-^)/ RSS로 읽으며 드르륵 내리다가 풋;;;

  3. 샤이넨 2005/10/23 02:21  Modify/Delete  Reply  Address

    모스카우....진짜 일어인줄알았습니다..
    다시들어보니..이건....;;;

  4. 위호지처 2005/10/24 11:0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이고 너무 웃깁니다 ㅠ_ㅠ/상당히 그럴싸하군요.인상이 깊었던 건 '아저씨입니까 샤아입니까'

    오옷 설마 저 담배피는 녀석은 아카기인 겁니까..?!

    • KAISO 2005/10/24 17:42  Modify/Delete  Address

      오리지널판 2절에 보면 '야라O이카' 도 나오더군요.;;
      네, 아카기 맞습니다. 슬쩍 루트를 터 봐야...

  5. Teres 2005/10/24 11:1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징기스칸의 신곡인가!?
    이 곡도 멋지군--;;

    나도 요즘에 라틴음악(정확하게 말하면 그 풍의 통기타 음악들이지만)에 빠져있으니 같이 음악공유(?)나 해보자고.

    • KAISO 2005/10/24 17:44  Modify/Delete  Address

      멋지지.
      이미 징기스칸도 모스카우도 이상하게만 들려서 큰일이야. (...)
      라틴음악이라...많지는 않지만.;

  6. M모군 2005/10/24 15:53  Modify/Delete  Reply  Address

    moskau.. 은근히 인기가 있어서 얼마전 데스노우토 버전도 등장했다지. 제목은 ですかう. 이쪽은 이쪽대로 가사가 꽤 압권.

    • KAISO 2005/10/24 17:45  Modify/Delete  Address

      덕분에 세뇌되어 버렸다네. 데스카우라...그것도 기대되는걸.;
      일판(?) 징기스칸 처럼 뜻에 중시한 녀석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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