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을 마무리 하는 의미에서, 각계의 베스트 & 워스트를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접한 범위 내에서, 그리고 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므로 다소 다른 감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경우에 따라선 좀 험한 말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

참고 : 게임 이름 옆의 기종 표시는 전 발매 기종과는 관계 없이, 제가 플레이 한 기종만을 적습니다.

내용이 좀 길어서 일단 가립니다.




2005년 베스트 & 워스트 게임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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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16:17 2005/12/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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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sten 2005/12/28 16:5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도 이런거 해보고 싶은데;; 전 워낙 정신없이 살아서;
    뭘해봤는지 기억이 안난다는-_-;;;;;;;;;;[먼산]

    • KAISO 2005/12/28 17:49  Modify/Delete  Address

      저는 없는 머리 짤아서 열심히 썼습니다.;
      대부분 이전에 포스팅했던 것들이기도 해서 다행이었지요.;

  3. 쉰바람 2005/12/28 20:0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일본 쪽 크레에이터들은 '게임 시스템도 난이도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하4의 그지같은 시스템은 그래서 나온 것이지요.

    아머드 코어가 계속 그 멍청한 조작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그 비슷한 이유입니다. (최근들어서 바뀌었지만)

    북미 쪽 게임들이 시스템은 간소화하면서 게임 자체의 재미를 추구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 역으로 가려고 하고 있지요.

    요즘 일본 게임들의 침체는 저런 딱닥한 사고 방식 덕분일 겁니다.

    • KAISO 2005/12/29 00:08  Modify/Delete  Address

      바하4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아도 나중에 한번 별도로 정리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조작계는 약간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카게임의 조작 난이도가 높은 것은 해당 팬들에 대한 어필의 의미가 다분하지요.

      아머드 코어 시리즈나 버철온 오라탱 DC판 패드 구성 등은 그나마 제작자 나름대로도 현실에 최대한의 타협을 기한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저도 그쯤 만들면 당연히 배틀테크 스러운 좌석형 조작 콘솔 하나쯤 디자인 해 보고 싶을테니까요.

  4. akii 2005/12/28 20:0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의외로 FEAR 가 없군요(아니 정말로).
    저는 클리어한 녀석이 적어서 10개나 될까 싶습니다(될려나;)

    • KAISO 2005/12/29 00:21  Modify/Delete  Address

      FEAR는 뭐랄까, 너무 어중간해서 말야.;
      임팩트가 부족해서 베스트로 뽑긴 뭐하고, 용두사미는 커녕 사두사미(...)라서 용두사미 상도 못 주겠고, 워스트 주자니 게임은 재미있게 만들어서 그러지도 못하겠고, 난이도도 그냥 그렇고, 음악은 기억도 안 나고, 몰두할 만큼도 지루할 만큼도 아니었고, 에뮬레이터로 한 것도 아니고(응?) 해서...어디에도 끼질 못했네.;

      ...아. 2005년에 '가장 프레임 안 나왔던' 게임, 으로 뽑아줄 걸 그랬다. (......)

  5. Mars 2005/12/30 13:14  Modify/Delete  Reply  Address

    파렌하이트는 확실히 용두사미였지.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저게임하면 떠오르는건 왠지 포스그립뿐; 다크워치는 자네가 보여준대로 물리엔진의 뛰어난 성능을 잘 살린 게임인듯(진상은 어찌된것이든 간에;;).

    • KAISO 2005/12/30 14:02  Modify/Delete  Address

      웃었지.;
      음악이 좋아서 좀 찾아봤더니 의외의 아티스트였다는 것도 하나의 추억일까...OST 같은 거나 안 나왔는지 모르겠군.

      다크워치는 이후로도 있음직한 곳에 여러모로 딴지를 걸어 봤건만, 실족사와 치마자락 이상의 재미거리를 찾지 못해서 좀 아쉽기도...으음.;

  6. 위부인 2005/12/30 15:26  Modify/Delete  Reply  Address

    500원..하신 겁니까(...).발매된거 보고 '누가 저딴걸 해?!'라고 말했던게 너무 생생합니다.(빠각) 개인적으로 500원을 안 좋아하는지라..올해 영화도 나왔었죠-_-;

    • KAISO 2005/12/31 12:14  Modify/Delete  Address

      유저 평가가 의외로 좋아서 해봤습니다만, 역시 양키 평가는 믿을 게 못 되요. (...)
      엑박으로 인해 좀 씻겨가던 양키불신증이 다시한번 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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