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쯤 커피메이커를 새로 들여와서 쓰고 있습니다. 일전에 쓰던 놈은 한참 전에 고장나서 그간 집안에서 커피향 맡을 일이 없었지요. 게다가 예전 것은 한두 세대 정도 전의 물건이라 쓰기가 참 불편하고 효율도 안 좋았는데 이번 것은 부분 부분 마음에 들게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XT 쓰다가 펜티엄으로 바꾼 기분이랄까요. (...)
예전에는 쓰기 귀찮아서 주간에는 거의 안 사용하고 주말에만 종종 사용하곤 했습니다만, 요즘은 주간에도 꽤 자주 뽑게 되는군요. 게다가 용량도 그럭저럭 되는 터라 정말 귀찮을 때에는 8~10 잔분량 정도를 한번에 뽑아서 (향 다 날리면서) 마시는 만행도 저지르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원두는 커피빈에서 - 누님이 - 사온 수마트라 다크. 여러가지로 좀 시험해 봐서, 이번에는 우스개 장난으로 이름만 붙인 것이 아닌 진짜 메탈 블랙 브랜드나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어이)
...사진 하나 올릴까 싶다가, 구찮아병이 도져서 포기했습니다. 오늘은 일찍 잘래요. (...)
예전에는 쓰기 귀찮아서 주간에는 거의 안 사용하고 주말에만 종종 사용하곤 했습니다만, 요즘은 주간에도 꽤 자주 뽑게 되는군요. 게다가 용량도 그럭저럭 되는 터라 정말 귀찮을 때에는 8~10 잔분량 정도를 한번에 뽑아서 (향 다 날리면서) 마시는 만행도 저지르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원두는 커피빈에서 - 누님이 - 사온 수마트라 다크. 여러가지로 좀 시험해 봐서, 이번에는 우스개 장난으로 이름만 붙인 것이 아닌 진짜 메탈 블랙 브랜드나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어이)
...사진 하나 올릴까 싶다가, 구찮아병이 도져서 포기했습니다. 오늘은 일찍 잘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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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스턴트 커피를 애용합니다;
다만 저희집 전통(?)이라면 설탕은 흑설탕입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닙니다[먼산]
그나저나; 저희집에도 선물 받은 커피메이커가 있긴 했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_-;;
찾아봐야 원두가 없어서 좌절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생각해보면 이것도 대량생산체제라, 일전의 샌드위치 이야기와 같이 초기 투자만 좀 하시면 어엿한 공정을 갖출 수 있으실...(퍽.;)
그러고보니 저도 이전에 쓰던 커피메이커는 발굴품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그 불편한 거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군요.;
예전에 혈기왕성(?!) 할때는 원두 도매점에서 집적 고르기도
했지만....
결국 걸러내어 마신다라는것이 낭만은 있어도
비효율의 극치라 어도 요즘에는 인스턴트커피..
아니 정확히 자판기 커피를 애용하고있습니다.
달고 쌉싸름하면 일단 ok인겁니다..
ps.캔커피는.....굴다리밑으로 가야합니다..
전 피곤할 때 인스턴트 커피를 종종 마십니다. 당분과 카페인+a를 동시보충할 수 있는 것이 나름대로 매력이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근래는 어디 나가면 함유물 많은 커피를 자주 마시게 되더군요. 대신 집에서는 아메리칸으로 가자...싶은 속셈(?)입니다.
메탈블랙 블렌드라면 철분+카페인강화인가(.....).; 본인은 전에 구입한 예의 그 '야스리'로 갈아엎은(?) 유키와포트를 사용중.. 다 좋은데 무겁다는게 단점이려나.
[메탈블랙 브렌드] 재료
1. 원두. (블랙 이미지)
2. 철가루 0.5g (메탈 이미지)
3. 메추리알 노른자 3개 (뉴얼론 분자 이미지)
...안될까? (...)
유키와포트라면 그 유키와 말인가. 무게도 무게지만 가격이. (...)
헌데 그놈의 어디에 야스리를 먹인 건지도 의문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