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정 연장.
현재 쓰고 있는 계정이 23일부로 만기였던 터라, 그간 다른 유력한 호스팅을 좀 찾아 봤습니다. 향후의 태터 1.0 버전을 생각하자면 mysql 4.1을 지원하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불투명한 문제이기도 하고 계정 옮기기도 귀찮아서(실은 이게 가장 큰 문제) 그냥 쓰던 곳으로 1년 연장 해버렸습니다. 그냥 태터 클래식 부터 써봐야 겠군요. 조만간 한번 덮어볼지도 모르겠습니다.
2. 바이오 해저드 4
어쩌다 보니 주말(특히 일요일)에만 3~4시간 정도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클리어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느낌입니다. 이정도 플레이 해 보고 느낀 거지만, 이번 작은 퍼즐이나 꼬인 길찾기 등의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전투 바리에이션에 꽤 많은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퍼즐만 만나면 머리를 싸잡는 저로서는 정말 고마운 일이군요. 바하3에서는 마소 엑셀까지 동원해서 간신히 깼던 퍼즐도 있었으니.;
보스전은 요즘 게임다운 테이스트를 잘 살린 와중에도, 대 크라우저 전 같은 구시대적인 로망이 배어 나오는 것도 있어서 대만족중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PCD-CD용 스프리건 Mk.2의 시크릿 보스 스테이지 같은 건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플레이 하곤 했지요. (헌데 아는 사람이 있긴 하려나;)
어떤 바하 시리즈를 플레이 해도 마찬가지였지만, 제 선호 무기는 샷건과 매그넘입니다. 3 까지와는 달리 이번에는 샷건의 산탄과 넉백(knockback) 효과를 재현한 탓에 유용한 때도 있고 곤란할 때도 있어서 복잡한 심경이긴 합니다만. 매그넘은 언제나 그렇듯 대 보스전 결전병기 수준으로만 사용중. 샷건은 특성이 변한 탓에 이전보다 파워가 낮아진 것 처럼 느껴지지만, 매그넘은 신식의 경우 정말 무식한 파워를 보여주더군요. 무개조 공격력 25라니. (기본 핸드건의 무개조 공격력은 1)
이외에는 라이플도 꽤 이용하고 있습니다. 왠지 바하 답지 않은 무기인 듯도 싶지만...FPS 느낌을 택했으니 이것도 빠질 수는 없겠지요. 라이플(+서멀스코프)을 쓰지 않으면 공략이 힘든 종류의 적도 있는데, 아마 정통 시리즈상 새로 등장시킨 무기이니만큼 어거지로라도 사용할 기회를 주려는 속셈이었던 모양입니다. 뭐 재미있으니 넘어가죠. (...)
어쨌거나 이번 주말 쯤에는 끝을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만에 PS2를 활용하는 느낌이군요. 솔칼3도 해보고 싶긴 하지만, 들인 돈에 비해 오래 못 놀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에는 완다와 거상이라도 해볼까...(취향은 아니지만)
3. 일판 엑박게임들 & 기타 엑박게임.
아웃런2, 솔칼2, 영제로1 등, 이전부터 계속 찾다가 헛물만 켰던 일판 엑박게임들을 몇몇개 입수했습니다. 이건 뭐 플레이 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이빨 채워 넣자는 의미가 더 크군요. 이외에도 블러디로어 EX나 아우토 모델리스타 US튠드 같은 것도 있지만 이건 그냥 딸려온 느낌이라 패스하고.
페르시아의 왕자 : 두개의 왕좌를 시간의 모래와 같이 완벽 한글화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아마 엑박용은 쏙 빠지고 나오겠지요. 그건 어쨌든 좋으니 일판으로도 나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전사의 길에 이어서 이번도 오오츠카 아키오 씨가 맡아서. (결국 목적은 그것)
일판이 아닌 게임들 중에서는 배틀스타 갤럭티카라는 게임을 해봤는데, 제목만 보고는 FPS 내지 격투게임(...)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이게 의외로 윙커맨더, 스타랜서 등과 같은비행 시뮬 슈팅게임이었습니다. 조작하는 느낌도 좋고 그래픽도 나쁘지 않아서 한번 지근하게 해볼까 싶었습니다만, 난이도가 의외로 높아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양키들이 다 그렇듯이, 이지 모드가 없더라구요.;
블레이드2 같이 앞뒷맛 다 찝찝한 게임은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난해 베스트 워스트 쓰기 전에 이 게임을 먼저 했더라면, 아마도 500원 : 방탄은 가볍게 제치고 워스트로 등극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끄응...
4. 페이트 / 스테이 나이트 애니
현재 3화까지 방영한 애니판 페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역시 세이버 루트로 가는 건가...싶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아쳐 린 루트는 좀 긴데다가 무겁고 사쿠라 루트는 무겁다 못해 질퍽하고(...) 해서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군요.
성우는 호오가 많이 갈립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조는 코토미네(백작님 만세), 세이버(무난함), 랜서(의외로 잘 맞춘 듯), 타이가(이미지와 딱 맞음;) 등이며 반대로 마음에 안 드는 조는 린(코맹맹이), 아쳐(느끼이이이), 소이치로(무게가 없음) 등이군요. 말이 많은 사쿠라 성우는...뭐 어차피 사쿠라 루트도 아닐 테니 데레데레한 고양이 성우라고 해도 큰 문제는 없겠지요. (귀가 좀 간지럽지만) 이외에는 1화의 일부분에 등장한 모씨의 성우가 세키 토모카즈로 예상되어서 그쪽은 기대중입니다.
그러고보니 2화였던가...아쳐와 랜서의 첫 대결 부분 말입니다만,
그림 한장 가지고 이펙트질 해서 표현한 원작보다 임팩트가 떨어지면 어쩌자는 겁니까. OTL
그래도 아직까지는 무난한 수준이니 향후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설마 츠키히메 때와 같은 대참사는 일어나지 않겠지요.;
- 뒤늦게 추가 -
SMS 전송용으로 네이트온을 종종 쓰는데, 어느날 접속해 보니 배너로 이런 놈이 보이더군요.

흰색, 뻘건색 등이 묘하게 닮은 느낌입니다. (...)
현재 쓰고 있는 계정이 23일부로 만기였던 터라, 그간 다른 유력한 호스팅을 좀 찾아 봤습니다. 향후의 태터 1.0 버전을 생각하자면 mysql 4.1을 지원하는 곳으로 가고 싶었는데...불투명한 문제이기도 하고 계정 옮기기도 귀찮아서(실은 이게 가장 큰 문제) 그냥 쓰던 곳으로 1년 연장 해버렸습니다. 그냥 태터 클래식 부터 써봐야 겠군요. 조만간 한번 덮어볼지도 모르겠습니다.
2. 바이오 해저드 4
어쩌다 보니 주말(특히 일요일)에만 3~4시간 정도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클리어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느낌입니다. 이정도 플레이 해 보고 느낀 거지만, 이번 작은 퍼즐이나 꼬인 길찾기 등의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전투 바리에이션에 꽤 많은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퍼즐만 만나면 머리를 싸잡는 저로서는 정말 고마운 일이군요. 바하3에서는 마소 엑셀까지 동원해서 간신히 깼던 퍼즐도 있었으니.;
보스전은 요즘 게임다운 테이스트를 잘 살린 와중에도, 대 크라우저 전 같은 구시대적인 로망이 배어 나오는 것도 있어서 대만족중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PCD-CD용 스프리건 Mk.2의 시크릿 보스 스테이지 같은 건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플레이 하곤 했지요. (헌데 아는 사람이 있긴 하려나;)
어떤 바하 시리즈를 플레이 해도 마찬가지였지만, 제 선호 무기는 샷건과 매그넘입니다. 3 까지와는 달리 이번에는 샷건의 산탄과 넉백(knockback) 효과를 재현한 탓에 유용한 때도 있고 곤란할 때도 있어서 복잡한 심경이긴 합니다만. 매그넘은 언제나 그렇듯 대 보스전 결전병기 수준으로만 사용중. 샷건은 특성이 변한 탓에 이전보다 파워가 낮아진 것 처럼 느껴지지만, 매그넘은 신식의 경우 정말 무식한 파워를 보여주더군요. 무개조 공격력 25라니. (기본 핸드건의 무개조 공격력은 1)
이외에는 라이플도 꽤 이용하고 있습니다. 왠지 바하 답지 않은 무기인 듯도 싶지만...FPS 느낌을 택했으니 이것도 빠질 수는 없겠지요. 라이플(+서멀스코프)을 쓰지 않으면 공략이 힘든 종류의 적도 있는데, 아마 정통 시리즈상 새로 등장시킨 무기이니만큼 어거지로라도 사용할 기회를 주려는 속셈이었던 모양입니다. 뭐 재미있으니 넘어가죠. (...)
어쨌거나 이번 주말 쯤에는 끝을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만에 PS2를 활용하는 느낌이군요. 솔칼3도 해보고 싶긴 하지만, 들인 돈에 비해 오래 못 놀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에는 완다와 거상이라도 해볼까...(취향은 아니지만)
3. 일판 엑박게임들 & 기타 엑박게임.
아웃런2, 솔칼2, 영제로1 등, 이전부터 계속 찾다가 헛물만 켰던 일판 엑박게임들을 몇몇개 입수했습니다. 이건 뭐 플레이 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이빨 채워 넣자는 의미가 더 크군요. 이외에도 블러디로어 EX나 아우토 모델리스타 US튠드 같은 것도 있지만 이건 그냥 딸려온 느낌이라 패스하고.
페르시아의 왕자 : 두개의 왕좌를 시간의 모래와 같이 완벽 한글화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아마 엑박용은 쏙 빠지고 나오겠지요. 그건 어쨌든 좋으니 일판으로도 나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전사의 길에 이어서 이번도 오오츠카 아키오 씨가 맡아서. (결국 목적은 그것)
일판이 아닌 게임들 중에서는 배틀스타 갤럭티카라는 게임을 해봤는데, 제목만 보고는 FPS 내지 격투게임(...)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이게 의외로 윙커맨더, 스타랜서 등과 같은
블레이드2 같이 앞뒷맛 다 찝찝한 게임은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난해 베스트 워스트 쓰기 전에 이 게임을 먼저 했더라면, 아마도 500원 : 방탄은 가볍게 제치고 워스트로 등극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끄응...
4. 페이트 / 스테이 나이트 애니
현재 3화까지 방영한 애니판 페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역시 세이버 루트로 가는 건가...싶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성우는 호오가 많이 갈립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조는 코토미네(백작님 만세), 세이버(무난함), 랜서(의외로 잘 맞춘 듯), 타이가(이미지와 딱 맞음;) 등이며 반대로 마음에 안 드는 조는 린(코맹맹이), 아쳐(느끼이이이), 소이치로(무게가 없음) 등이군요. 말이 많은 사쿠라 성우는...뭐 어차피 사쿠라 루트도 아닐 테니 데레데레한 고양이 성우라고 해도 큰 문제는 없겠지요. (귀가 좀 간지럽지만) 이외에는 1화의 일부분에 등장한 모씨의 성우가 세키 토모카즈로 예상되어서 그쪽은 기대중입니다.
그러고보니 2화였던가...아쳐와 랜서의 첫 대결 부분 말입니다만,
그림 한장 가지고 이펙트질 해서 표현한 원작보다 임팩트가 떨어지면 어쩌자는 겁니까. OTL
그래도 아직까지는 무난한 수준이니 향후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설마 츠키히메 때와 같은 대참사는 일어나지 않겠지요.;
- 뒤늦게 추가 -
SMS 전송용으로 네이트온을 종종 쓰는데, 어느날 접속해 보니 배너로 이런 놈이 보이더군요.

......아쳐?
흰색, 뻘건색 등이 묘하게 닮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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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솔칼2 엑박판은 저도 샀는데, 동아리 후배 녀석들이 스폰보다는 헤이아치가 좋다면서 PS2판만 하더군요. (...)
저도 엑박판에 헤이하치가 없어서 움찔했습니다.; 플2판으로 웨폰마스터모드 깰때 열심히 썼던 터라, 막상 없으니 꽤 난감하더군요. (...)
전 플2판에 스폰이 없어서 난감하더군요-_-;;
일단은 친구집가면 주로 플2가지고 있는지라[먼산]
이제 어차피 솔칼3하지만;[먼산]
마지막 말씀으로 염장펀치 제대로 들어갔습니다. (...)
어서 360을 구입해서 반격을...하기에는 아직 이성이 남아 있군요.;
그러고 보니 바하4는 자동 조준 됩니까-_-?;;;
바하2까지는 할 만 했는데 3부터; 액션 같아져서;; 좀비에게 샌드백화 되버려서; 적응 포기하고; 그냥 안하고 있는데-_-;
직접 해보시면, 제가 샷건에 산탄효과가 생긴걸 왜 좋아하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
그래도 눈높이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조준하고 좌우로만 적당히 맞춰도 다 맞게 되어 있어서 그리 불편한 건 없습니다. 초반에 총기 위력이 약할 때나 머리/다리 조준을 주로 사용히지만, 이때는 또 적이 느려서 쉽고 말이지요. 결국 FPS로 따지면 상당히 쉬운 수준입니다.;
바하4...다른건 둘째치고
구형매그넘에 붙어있는 레이져사이트는 참....
어떻게붙여쓰고있는건지 궁금합니다..-ㅁ-
유리 테잎으로(끌려간다)
그렇게 따지면 저는 장탄수의 신비가 더욱 신경쓰입니다.;
3편에서 코토미네 백작님의 간지가 아주 좔좔좔좔. (...)
성우 없던 게임 시절부터 이 사람밖에 없다고 느낌이 팍 왔단 말이지. (편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