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점심식사 후 잠시 시간이 난 덕에 아래층 서점(?)에 내려가서, 모으던 책들 중 신간 나온 게 없는지 한번 둘러봤습니다. 대강 전멸인가 싶던 중에, 총몽 라스트 오더 6권이 나온 게 보이더군요. 일단 냅다 집었습니다.

잊을 만 하면 한권씩 나오는게 그나마 다행.



헌데 이놈을 잘 사놓고, 좀 늦게 퇴근해서 방 안에 던져놓은 다음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회사 동료에게 빌려줬던 1~5권을 오늘 아침 돌려받고 나서야 기억이 나더군요. 요즘 좀 바쁘다곤 하지만, 이런 바보짓도 참 오랜만이군요. (...)




...그 탓에, 지금 6권 내용이 궁금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
그렇다고 네타바레는 하지 말아 주세요.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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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14:41 2005/02/02 14:41
Posted by K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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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erecita 2005/02/02 19:52  Modify/Delete  Reply  Address

    다 읽고 네타바레는 나에게 해줘(...;)

  3. osten 2005/02/03 00:58  Modify/Delete  Reply  Address

    그러고 보니 총몽 못 본지 무지하게 오래된 듯한;[먼산]
    제게도 네타해주세요[먼산]

  4. KAISO 2005/02/03 09:40  Modify/Delete  Reply  Address

    terecita // 1권부터 해주리;?

    osten님 // 언제 한번 독후감이라도 써봐야 겠습니다.;

  5. 지현 2005/02/05 06:2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어린 나이(?)의 나에게 꾀나 충격을 안겨줬던 작품.
    처음에 촉몽인지 총몽인지 알수없는 발음의 압박에 시달리다 눈을 떠보니 잔인한 사이보그의 세계를 보고있던 (...;)

  6. KAISO 2005/02/05 11:0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지현 // 나도 처음엔 GUNNM이 뭔가 싶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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