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VD 미디어가 보편화 된 이후,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CD 미디어들을 보면 골이 아프다.

- SATA 방식의 하드는 주변 사람들이 다 쓸때까지 구입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 SCSI 컨트롤러로 스캐너를 연결하던 때도 있었다. 느렸지만, 적어도 뻗진 않았다. (PC가)

- 일반 시리얼 포트로 스캐너를 연결하던 때도 있었다. 느리고, 잘 뻗었다. (스캐너가)

- DVI 단자는 바로 옆이나 위에서 보고 꽃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원근감 탓일까.

- 머리에 꽃는다면 역시 미니 SD 카드일까. CF 카드는 상당히 아플 것 같다.

- 사운드카드에 으레 달려있기 마련이던 게임포트는 이제 MIDI 작업하는 사람만 쓸 것이다.

- 구형 파워서플라이의 보조전원포트(콘센트)를 한번도 써본 일이 없다. 랄까, 쓰는 법을 몰랐다.

- 외장형 모뎀과 PC 랜카드를 연결할때 크로스 케이블을 갖고 한참동안 삽질해본 적이 있다.

- 반대로 노트북과 PC 랜카드를 연결할때 다이렉트 케이블을 갖고 짜증내본 적도 있다.

- 프레스캇의 뒷면을 처음 본 순간 흠짓했던 기억이 있다. 바로 다음 보드를 보고 움찔했다.

- ISA 단자가 없는 요즘 보드들을 보면 왠지 좀 서운하다.

- 한편 패러럴 포트가 없는 보드도 있긴 있는 모양이다. 약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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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07:46 2006/03/0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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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sten 2006/03/08 17:2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는;; 백업하고 꺼내보지도 않았던 CD들을 꺼냈는데 기스가 잔뜩 나있는 걸 볼때마다 골치가-_-;
    기스내는 요정이라도 사는건지;; 정말 백업 뒤 굴려보지도 않은 녀석들이 무슨;; 모래 사장에서 밞힌 듯한 상처를 가진게 가끔 나와서; 낭패를 보게 해주더군요[먼산]

    • KAISO 2006/03/08 22:17  Modify/Delete  Address

      그러신가요.; 전 백업해 놓고 말 그대로 한번도 꺼내보지 않은 놈들이 대부분인 데다가, 그놈들은 앞으로도 꺼낼 예정이 없을 것 같아서 전혀 못 느끼고 있었습니다.;

  3. M모씨 2006/03/08 18:3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요즘상황 그대로 이어간다면 귀 뒤쪽의 소켓은 9in1따위가 되어있을지도.. 게다가 메모리스틱 따위는 왠지 집어넣고싶지 않구먼;

  4. Teres 2006/03/08 22:07  Modify/Delete  Reply  Address

    ISA단자가 없어서 남 준 카드가 여러개 있다지.

    '- 외장형 모뎀과 PC 랜카드를 연결할때 크로스 케이블을 갖고 한참동안 삽질해본 적이 있다.

    - 반대로 노트북과 PC 랜카드를 연결할때 다이렉트 케이블을 갖고 짜증내본 적도 있다.'

    이건 왠지 남일 같지 않는 걸....

    • KAISO 2006/03/08 22:21  Modify/Delete  Address

      랜선 좀 찝어본 사람이면 단박에 구분하더만, 어째 이쪽은 볼때마다 헷갈려서...공유기 덕에 다이렉트만 쓰는 게 그나마 다행일지도. (내심 무선랜이 부럽기도)

  5. hogual 2006/03/09 09:4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어쩌다 보니 회사 네트워크 ...(라기보다는 랜선 정리) 를 담당하게 되어서;; 크로스 다이렉트 구별은 한눈에........
    라지만..관둔지 어언;;;

    • KAISO 2006/03/09 12:44  Modify/Delete  Address

      구분법은 이론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보면 꽤 헷갈리더군요.; 역시 실무 경험이 중요한 모양입니다.;

  6. osten 2006/03/09 12:51  Modify/Delete  Reply  Address

    그러고 보니 라우터라던가 배운다고 작년에 꽤 만졌습니다만;; 꽂을 때마다 햇갈리더군요 OTL
    역시 머리 나쁜건 아무리해도 보완이 안되는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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