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느즈막한 시간에 고양이와 건대에 놀러 갔습니다. 평일에 놀러 나간다니, 이런 봄방학 연휴를 틈타지 않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군요. 워낙에 일밖에 모르는 성격이다 보니... (거짓말)
여하간, 언제나 가던 노래방을 꽤 오래간만에 가봤습니다. 헌데 여기가 얼마나 무서운 데냐 하면 말입니다...한 시간을 끊고 들어가면, 서비스로 30분x2를 해줘서 무려 두 시간을 부르게 합니다. 그나마 예전에는 30분 정도 부르면 목이 쉬던 것이, 조금씩 단련이 되다 보니 한시간 반은 버티더군요. (...)
어쨌거나, 목 쉬어서 나왔습니다. (...)
그러고 나서는 최근 글로도 한번 쓴 적이 있는 토나2를 잠깐 하러 갔습니다만...건대의 대형기기 두대는 하나같이 폐차 직전이라서 말이지요. 가장 큰 문제는 좌석이 고정 안 되는 것(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뒤로 주욱;)에, 이제는 핸들 영점도 한 20도 정도 틀어져 있고 기어박스도 너덜너덜해 져서 영 할 것이 못 되더군요. 결국 중급코스 49 - 44 - 43 - 44초로 극히 평범하게 돌고 왔습니다. 보기 좋게 여기저기 긁으면서 말이죠.;
플레이 하며 테스트 해본 김에, 방명록에 애매하게 적었던 정보를 수정합니다.
- 역주 코스 선택법
차종 선택시 브레이크를 밟은 채로 선택.
- 타임 어택 모드 선택법
트랜스미션 선택시 스타트 버튼을 누른 채로 선택. PE 내부 버전에 따라서 AT 선택시 챔피언십 모드로 그냥 되는 경우 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DVD방에 가서, 조금 철이 지나긴 했지만 옹박을 봤습니다. 저는 이거, 오프닝 돌아갈 때까지 한국영화인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군요. (바보;) 스토리는 그렇다 치고 일단 액션만 놓고 보면 상당히 잘 나와서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사람을 상당히 아프게 패는 것이...; 저런 류의 팔꿈치와 무릎에 당해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연기자들 맞는 것이 남의 일 같지가 않더랍니다. (...)
어쨌거나 오늘 하루도 나름대로 충실하게 보냈습니다.
남은 시간도 최대한 잘 짤아먹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여하간, 언제나 가던 노래방을 꽤 오래간만에 가봤습니다. 헌데 여기가 얼마나 무서운 데냐 하면 말입니다...한 시간을 끊고 들어가면, 서비스로 30분x2를 해줘서 무려 두 시간을 부르게 합니다. 그나마 예전에는 30분 정도 부르면 목이 쉬던 것이, 조금씩 단련이 되다 보니 한시간 반은 버티더군요. (...)
오늘의 주요곡에 대한 자평
어쨌거나, 목 쉬어서 나왔습니다. (...)
그러고 나서는 최근 글로도 한번 쓴 적이 있는 토나2를 잠깐 하러 갔습니다만...건대의 대형기기 두대는 하나같이 폐차 직전이라서 말이지요. 가장 큰 문제는 좌석이 고정 안 되는 것(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뒤로 주욱;)에, 이제는 핸들 영점도 한 20도 정도 틀어져 있고 기어박스도 너덜너덜해 져서 영 할 것이 못 되더군요. 결국 중급코스 49 - 44 - 43 - 44초로 극히 평범하게 돌고 왔습니다. 보기 좋게 여기저기 긁으면서 말이죠.;
플레이 하며 테스트 해본 김에, 방명록에 애매하게 적었던 정보를 수정합니다.
- 역주 코스 선택법
차종 선택시 브레이크를 밟은 채로 선택.
- 타임 어택 모드 선택법
트랜스미션 선택시 스타트 버튼을 누른 채로 선택. PE 내부 버전에 따라서 AT 선택시 챔피언십 모드로 그냥 되는 경우 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DVD방에 가서, 조금 철이 지나긴 했지만 옹박을 봤습니다. 저는 이거, 오프닝 돌아갈 때까지 한국영화인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더군요. (바보;) 스토리는 그렇다 치고 일단 액션만 놓고 보면 상당히 잘 나와서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사람을 상당히 아프게 패는 것이...; 저런 류의 팔꿈치와 무릎에 당해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연기자들 맞는 것이 남의 일 같지가 않더랍니다. (...)
어쨌거나 오늘 하루도 나름대로 충실하게 보냈습니다.
남은 시간도 최대한 잘 짤아먹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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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타임어택오늘 하고 왔습니다..역시 41초는 말도 안돼는 부스터?(nos)급의 슬립스트림덕분으로 판명 났습니다...5위 이상되면 차가 없어서 타임이 안나오고 10위대에서 버벅댈때 타임이 더 잘나왔던것으로 미루어 보아...똥파워 슬립스트림 덕분이 맞더군요...ㅠ.ㅠ
44초가 계속 나오고 43초 한번 나왔던것 같습니다...아쉽게 사진은 못찍어서..;;;
코스고를때 브레이크 역주고 스타트 미러 더군요 ;;;; 눌러보다가 미러상태로 달려서 당황..;;;;
건대에 대형 기기가 있군요 ;;; 한번도 못해본..;;; 대형기기 한번 해보고 싶은데 건대 위치가?;;;; 제가 서울에 자취하거든요 ^^ 푸히히 다음주 올라 가는데 가기전에 여기 동네 토나2 기기 타임어택은 접수하고 가야겠습니다.
간만에 불붙네요 ^^ 최속기록이 49-44-44-44 이정도로 동네 3위 찍은것 같습니다 -_-;;;(3위는 토탈로 기록 되더군요)
그래도 알라모 턴(Alamo Turn) 구간최속은 동네 1위찍었습니다. ^^
아핫 재미있어라 ^^
hogual님 // 본격적으로 시작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아 49-44-44-44라니, 예상대로 무서운 분이셨군요.; 조금만 더 하시면 43초대는 껌으로 들어가시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모드 중 미러모드도 있었던...잊고 있었습니다.;
건대 대형기기...자세한 위치가 필요하시다면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용산에 상태 괜찮은 소형기기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대형기기 쪽이 좋긴 하더군요. (코너링 시 쏠리는 효과를, 기계를 기울여서 표현하는 만행까지;)
사실 소형기기 쪽이 핸들의 피드백 수준도 낮고, 조작 반응에 장애받는 요소가 적어서 플레이하기는 훨씬 용이합니다. 기록도 대형기기보다 잘 나오는 편이고 말이지요.
알라모턴 최속기록도 축하드립니다. 본래 의외로 타임로스가 많은 곳인데 말이지요.;
용산에 토나2 사라진지 오랩니다(OTL)
정작 복병은''' 노스폴 턴(Northpole Turn)- 마지막 코너...;;;
여기서 미끄러 트리다가...뒷부분을 살짝? 이라도 부딪히는 경우에는...그 랩타임도 늦어지지만..정작 다음 랩타임까지 까먹는....ㅠ.ㅠ
블랙홀(Blackhole) 코너 가 가장 공략하는 재미가 있는곳 같습니다.
거기 파란불빛 나는 두곳을 스치듯 쓸고갈때의 쾌감은
아마 최속전설 86의 따꾸미군 의 가드레일 1cm 공략 느낌을 살려주는듯..;;;
물론 pe 버젼이라서 이스케이프 죤을 등에 업은 공략이였지만..;;;
정말 KAISO님 덕분에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고있습니다. ^^;;;
설연휴 끝나는날 까지 43초 초반이 목표 입니다. ^^ (할수있을까..;;;)
akii // 혹시 랜드시네마 쪽 업소의 것도 사라진건가? 그렇다면 큰일인데...
hogual님 // 확실히 그렇지요, 노스폴. 길이가 긴 탓에 조금이라도 삑살나면 엄청난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그걸 방지하기 위해 코너링 초반에 드리프트하면서 내측의 풀을 약간 밟아서, 트랙션 손실 없는 미묘한 감속과 궤도 수정을 넣는 방법도 있긴 있습니다;
(BOTE판 블랙홀은 정말 블랙홀입니다.; 정말 XX같은 코너였지요.;)
재밌게 즐기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하는 생각을 근래 무척 많이 하고 있죠.; 늦바람이 무섭다고들...(어이어이;)
책임지셔요 -_-;
hogual님 // 저도 피해자입니다.; (책임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