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GS3 섭시스턴스 온라인 모드 플레이 중.
딱히 재미 있지도,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재미 없지도 않은 터라 그저 간간히 플레이 하는 정도입니다. 역시 같은 방 사람들의 플레이 수준에 많이 좌우가 되는지, 승률에는 관계 없이 분위기 좋은 팀에 편승해서 즐기는 게 가장 좋더군요. 남의 뒤에 백업으로 붙어주다 보면 그쪽에서도 의도를 알아주고 다음 판에선 자기가 백업으로 돌아 준다던지, 실수로 프렌들리 파이어를 쏘면 '미안하다' 한마디 정도 띄워준다던지, 적 발견 위치를 성실하게 알려준다던지 하는 등의 화목한 플레이가 좋습니다.
반면 온라인 모드다 보니 어딜 가든 찌질이는 있더군요. 프렌들리 파이어라도 날 세라면 반드시 죽을 때까지 자길 쏜 아군을 쏘는 놈이라던지, 진지 방어중 심심하다고 아군한테 CQC를 걸어 스턴시켜서 정작 적이 쳐들어 왔을 때에 대민폐를 끼친다던지, 집단 대 집단으로 대치중에 저만 살겠다고 엄한 방향으로 롤링 날려서 아군들 눕힌다던지 하는 저능적인 플레이는 정말 꼴사납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캡춰 + 주무기 제한 룰이 꽤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주무기 제한을 걸은 방은 그리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2. 마작.
GBA판 아카기 덕에 요즘 다시금 마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이치카와 전에서 고전중. 이놈 도통 걸려들질 않는군요. 어디서 공략법이라도 얻어야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별별 조패를 다 보는 터라 공부는 되고 있지만;)
마작 하니 오늘 고양이가 재미있는 걸 하나 보내 줬습니다. '일 하는 중에 즐기는 마작 게임' 이 컨셉인데, 액셀 매크로 기능을 이용해 만든 4인마작 게임이더군요. 매크로로 이걸 만든 것도 대단하긴 한데...다분 위험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바이러스는 없는 것 같았지만)
실행을 위해서는 엑셀의 매크로 보안을 보통 이하로 놓아야 합니다. (도구 - 옵션 - 보안) 압축을 풀고 루트의 엑셀파일을 실행하면 엑셀이 실행되면서 메인 메뉴가 나오는데, 서브PC의 한글XP + 한글 오피스XP로 테스트 해본 결과 몇몇 기능에 오동작이 있긴 하더군요. 그래도 메인 기능인 5시 이전(근무중;) 모드, 5시 이후(퇴근후;) 모드는 자잘한 기능을 빼고 정상으로 작동하는 듯 하니 그럭저럭 쓸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글화가 가능하면 좋을텐데...
재미있는 건 5시 이전 모드의 화면입니다. 참 교묘하게 근무틱한 화면을 보여주는데...발(發)패를 발주(發注) 라고 표시해 놓은 부분에서는 정말 웃었습니다.;
3. 고스트 스쿼드
지금껏 나름대로 상당한 회수를 플레이 하면서도 미션1 레벨 1, 미션2 레벨 2, 미션3 레벨 1이라는 저조한 성적(결국 미션2만 한번 클리어 했다는 말이 됨)을 보여왔습니다. 물론 실력이 없는 탓도 있지만 최근 다른 미션은 제쳐두고 미션3만을 죽어라 플레이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던 것이 최근 드디어 미션3을 한번 클리어 했습니다.
최근 선호하는 무기는 SAW24(분대지원화기). 풀오토 전용에 장탄수가 무한이라 리로드할 필요가 없는 우수한 무기입니다만, 연사력과 집탄도가 평균보다 낮은 편이고 단기간 동안 너무 연사하면 오버히트가 되어서 2초 정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양날이 선 무기이기도 합니다. 그것 때문에 미션3 후반의 헬리콥터 두 대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오버히트를 각오해야 합니다만, 잘 배분해서 쏘니 용케 넘어가긴 하더군요. 기타 진행면에서도 평소 버릇대로 직감에 따른 조준을 포기하고 침착하게 코어샷을 노리다 보니 조금은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션3 보스...제한시간 안에 쓰러뜨려야 하는 중장병입니다만, 굳이 유탄을 맞추려 하지 않아도 침착하게 쏘다 보니 클리어가 되더군요. 일전에도 여기까지 온 적은 있었지만 허둥대다 보니 맞출 탄도 못 맞춰서 미션 실패로 이어졌었나 봅니다.
그렇게 미션3을 한번 클리어 하고, 다음은 만만해 보이던 미션2를 선택했습니다만...여기서 SAW24를 쓰다 보니 결정적인 순간에 오버히트 -> 게임오버. (...) 미션2는 아무래도 평범한 무기로 가는 게 나을 것 같더군요. 끄응...
고스트 스쿼드는 의외로 여러 곳에 퍼져있는 듯 해서 다행입니다. 이 기세로 하오데4도 좀 퍼져줬으면 하지만...한눈에 봐도 2500만원은 족히 될 듯한 저 기기가 요즘 아케이드 업소에 얼마나 퍼질지도 걱정이군요. (...)
근황이랍시고 게임 얘기만 싫컷 써 놓으니, 어째 게임만 하고 사는 놈 같습니다. (...)
딱히 재미 있지도,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재미 없지도 않은 터라 그저 간간히 플레이 하는 정도입니다. 역시 같은 방 사람들의 플레이 수준에 많이 좌우가 되는지, 승률에는 관계 없이 분위기 좋은 팀에 편승해서 즐기는 게 가장 좋더군요. 남의 뒤에 백업으로 붙어주다 보면 그쪽에서도 의도를 알아주고 다음 판에선 자기가 백업으로 돌아 준다던지, 실수로 프렌들리 파이어를 쏘면 '미안하다' 한마디 정도 띄워준다던지, 적 발견 위치를 성실하게 알려준다던지 하는 등의 화목한 플레이가 좋습니다.
반면 온라인 모드다 보니 어딜 가든 찌질이는 있더군요. 프렌들리 파이어라도 날 세라면 반드시 죽을 때까지 자길 쏜 아군을 쏘는 놈이라던지, 진지 방어중 심심하다고 아군한테 CQC를 걸어 스턴시켜서 정작 적이 쳐들어 왔을 때에 대민폐를 끼친다던지, 집단 대 집단으로 대치중에 저만 살겠다고 엄한 방향으로 롤링 날려서 아군들 눕힌다던지 하는 저능적인 플레이는 정말 꼴사납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캡춰 + 주무기 제한 룰이 꽤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주무기 제한을 걸은 방은 그리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2. 마작.
GBA판 아카기 덕에 요즘 다시금 마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이치카와 전에서 고전중. 이놈 도통 걸려들질 않는군요. 어디서 공략법이라도 얻어야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별별 조패를 다 보는 터라 공부는 되고 있지만;)
마작 하니 오늘 고양이가 재미있는 걸 하나 보내 줬습니다. '일 하는 중에 즐기는 마작 게임' 이 컨셉인데, 액셀 매크로 기능을 이용해 만든 4인마작 게임이더군요. 매크로로 이걸 만든 것도 대단하긴 한데...다분 위험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바이러스는 없는 것 같았지만)
※ 삭제되었습니다.
실행을 위해서는 엑셀의 매크로 보안을 보통 이하로 놓아야 합니다. (도구 - 옵션 - 보안) 압축을 풀고 루트의 엑셀파일을 실행하면 엑셀이 실행되면서 메인 메뉴가 나오는데, 서브PC의 한글XP + 한글 오피스XP로 테스트 해본 결과 몇몇 기능에 오동작이 있긴 하더군요. 그래도 메인 기능인 5시 이전(근무중;) 모드, 5시 이후(퇴근후;) 모드는 자잘한 기능을 빼고 정상으로 작동하는 듯 하니 그럭저럭 쓸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글화가 가능하면 좋을텐데...
재미있는 건 5시 이전 모드의 화면입니다. 참 교묘하게 근무틱한 화면을 보여주는데...발(發)패를 발주(發注) 라고 표시해 놓은 부분에서는 정말 웃었습니다.;
3. 고스트 스쿼드
지금껏 나름대로 상당한 회수를 플레이 하면서도 미션1 레벨 1, 미션2 레벨 2, 미션3 레벨 1이라는 저조한 성적(결국 미션2만 한번 클리어 했다는 말이 됨)을 보여왔습니다. 물론 실력이 없는 탓도 있지만 최근 다른 미션은 제쳐두고 미션3만을 죽어라 플레이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던 것이 최근 드디어 미션3을 한번 클리어 했습니다.
최근 선호하는 무기는 SAW24(분대지원화기). 풀오토 전용에 장탄수가 무한이라 리로드할 필요가 없는 우수한 무기입니다만, 연사력과 집탄도가 평균보다 낮은 편이고 단기간 동안 너무 연사하면 오버히트가 되어서 2초 정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양날이 선 무기이기도 합니다. 그것 때문에 미션3 후반의 헬리콥터 두 대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오버히트를 각오해야 합니다만, 잘 배분해서 쏘니 용케 넘어가긴 하더군요. 기타 진행면에서도 평소 버릇대로 직감에 따른 조준을 포기하고 침착하게 코어샷을 노리다 보니 조금은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션3 보스...제한시간 안에 쓰러뜨려야 하는 중장병입니다만, 굳이 유탄을 맞추려 하지 않아도 침착하게 쏘다 보니 클리어가 되더군요. 일전에도 여기까지 온 적은 있었지만 허둥대다 보니 맞출 탄도 못 맞춰서 미션 실패로 이어졌었나 봅니다.
그렇게 미션3을 한번 클리어 하고, 다음은 만만해 보이던 미션2를 선택했습니다만...여기서 SAW24를 쓰다 보니 결정적인 순간에 오버히트 -> 게임오버. (...) 미션2는 아무래도 평범한 무기로 가는 게 나을 것 같더군요. 끄응...
고스트 스쿼드는 의외로 여러 곳에 퍼져있는 듯 해서 다행입니다. 이 기세로 하오데4도 좀 퍼져줬으면 하지만...한눈에 봐도 2500만원은 족히 될 듯한 저 기기가 요즘 아케이드 업소에 얼마나 퍼질지도 걱정이군요. (...)
근황이랍시고 게임 얘기만 싫컷 써 놓으니, 어째 게임만 하고 사는 놈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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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저는 오빌리언한다고; 생활이 뒷전입니다;[먼산]
큰일입니다[먼산]
몸 생각은 안 하셔도 되니 돈 생각은 하면서 하세요.;
돈벌어서 갑부가 되면 코나미에 돈좀 던져주고
"전용 펀치매니아 하나 만들어줘. 만년 AS보장으로"
하는 소박한 꿈이 있습니다.(뭐?)
핫핫, 참으로 소박한 꿈이시군요. 저는 집 가까운 데 토나2PE와 고스트 스쿼드가 들어와 줬으면 하는 원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퍽이나;)
저번주 마작판부터 악운이 잇따르면서 반장에 파산지경까지 가더니
이젠 컴퓨터에게 론을 당하다니.....이런제길..OTL
저도 자와메터가 있었으면...;
에이 뭘요, CPU한테 론당하는 거야 제겐 일상다반사입니다. (...)
하오데4에도 팀웍 %가 있으면 더 재미있을 것같습니다..(%가 낮으면 게임오버 시 두 캐릭터가 쓰러지는 방향이 엇갈린다던가 싸우다 쓰러진다던가..;;)
하여간 건이 가볍고 그냥 누르고만 있으면 되니까 스크린 앞이 달라져 보입니다..(하지만 좀비가 너무 많..OTL)
파트너십 계산이라; 로스트월드 이전으로도 이후로도 본 적이 없어서 아쉬울 뿐...세가 건슈팅 게임에는 대대로 1P가 뻘짓하면 2P가 맞게 되는 설정이 많았는데, 고스트 스쿼드는 요즘 트랜드에 맞춰서 그런지 절대 자기 책임으로 돌아섰더라는.; 하오데4도 그러려나...으음.
확실히 하오데4 편하긴 하지. 총을 흔드는 시스템이 공개되었을 때에는 학을 뗄 뻔했는데, 직접 들어보니 의외로 무겁지 않아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