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산 CGV 부속 업소(?)에서 고스트 스쿼드를 했습니다. 1P측 조준이 좀 엉망이긴 했습니다만 의외로 좋은 성과가 나와서, 미션 1과 미션 2를 한번씩 클리어 했군요. 역시 이런 것도 뭔가 계기가 한번 생기면 일괄적으로 팍 풀리는 건가 봅니다.
헌데 1P 조준은 실로 ...하더군요. 사각(四角)은 제대로 맞춰놨는데 영점을 엉망으로 맞춰서, 겨눈 위치보다 1/4화면 정도 아래의 위차가 명중점이 됩니다. 더불어 사각이 제대로 맞은 상태에서 저 꼴이 나면 화면 위쪽을 조준할수록 조준점이 빨리 움직여서 맞추기도 힘들지요.
고스트 스쿼드도 내부 설정시 사각+영점을 맞추고, 옵션에 따라 게임 시작시마다 영점을 맞출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만...얼마전까지 용산 CGV의 그곳은 게임 시작시마다 영점을 맞출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요즘은 그 옵션을 꺼 놓은 모양이더군요. 어디까지나 제가 본 곳 중에선 유일하게 유저 영점 조준 가능한 곳이었던 터라 좀 아쉽기도 합니다. (대신 2P쪽은 그럭저럭 맞는...이건 왼쪽으로 약간 기울어서 조금 헷갈리긴 합니다만)
그래서 미션2 플레이 때는 일부러 도트 사이트(Dot Sight : 레이저로 착탄 위치를 알려줌)가 달린 권총계 TM9V로 승부. 그렇다곤 해도 조준이 이만큼이나 틀어져 있다 보니 괴리감이 상당해서 어떻게 플레이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보스가 헤드샷 한방으로 클리어 가능한 놈이다 보니 그나마 도트 사이트가 도움이 되더군요. 허둥대다가 이리저리 맞아오긴 했지만 보스전은 의외로 간단하게 끝.

클리어 시에는 다른 미션도 플레이 할 수 있는 터라 미션 1을 플레이...했는데, 처음 분기(아직 레벨이 1이라 초반의 돌입/지원 분기는 없었음)에서 모처럼 계단 아래로 내려갔다가 한방 맞고 사망. 뭔가 상당히 약올라서 이번에는 미션 1부터 플레이 해봤습니다. 무기는 샷건계 기초무기 - 라고 해봤자 샷건은 통틀어 두개 정도밖에 없는 듯 합니다만 - 인 M4E로.

샷건이다 보니 집탄도가 낮아서 중~원거리의 적에게 상당히 약합니다만, 이전 꽤 잘 하는 분의 플레이를 어깨너머로 본 적이 있어서 적당히 응용해 봤더니 상당히 잘 먹혀들더군요. 근거리라면 적당히 쏴도 맞으니 그냥 넘기고, 중~원거리의 상대에게는 같은 자리에 2~3발 정도를 연속 발사해서 '어떻게든 맞게 만드는' 전법이었습니다. 그래도 안 맞으면 뭐...제가 맞아야죠. (식은땀)
초반 루트는 인질 구출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제압(Wipe Out)으로 갔습니다. 떼거지로 몰려오는 터라 확실히 다른 총으로는 상당히 고생하던 루트건만, 샷건으로 가니 정말 쓸기 편하더군요. 다만 장탄수가 여섯 발이다 보니 리로드 타임을 크게 신경 써야 하는 터라, 익숙찮은 탓에 여기서만 두대 맞아 버렸습니다. 그나마 못 넘기고 죽었던 걸 생각하면 양반이지만요. (끄응)
그러고 나서 보스 등장. 그대로 싸우게 될줄 알았는데 발에 땀나게 도망가더군요. 잔챙이들 정리하면서 쫓아가다 보니 갑자기 헬기를 타고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무기가 스팅거 비스무레한 걸로 바뀌고는 록온 - 격추 모드로 돌입. 이것 역시 이전 누군가가 플레이 하는 걸 봐둬서 헤메지 않고 했습니다. 네방 정도 맞추니 끝나던데, 초반 레벨이라 그런지 뻘짓을 몇번 하고도 시간은 4초 정도 남더군요. 어쨌거나 그렇게 클리어.
계속해서 미션3을 선택해서 했습니다. 샷건이라 상당히 불안했지만 결국은 보스가 탄 배까지 가서, 철판 세개 부수고 죽었습니다. (...) 샷건으로도 위의 강제집탄법을 쓰면 초중반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후반의 보트 추격신은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서 모아뒀던 2점사를 풀어서 썼더니 꽤 용이하게 진행되더군요. 다만 M4E의 2점사 모드에서는 단 세 번만 트리거를 당기면 리로드를 해야 하는 터라 상당히 바빴습니다. 추격신 시작할때 100발 모여있던 2점사였는데, 파트 넘길때까지 70발은 소모했군요. (그나마 이거라도 없었으면 못 넘길 뻔했지만)
라이프가 한칸이라도 더 많았거나 바디 아머라도 있었으면 보스전 까지라도 어떻게든 해봤을 법 한데, 미션 3은 많이 플레이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템 출현 장소를 거의 모르는 터라 보충을 전혀 못 했군요. 그나마 초반에 얻은 바디 아머를 하이캡 매거진(High Capacity Magazine : 장탄수 증가) 겹쳐 먹어서 무용지물로 만든 것도 바보짓.;
결과는, 오늘 미션 1과 2의 레벨을 올린 관계로 현재 2 - 3 - 2 레벨입니다.
미속이지만 그나마 전진은 하고 있어서 다행이군요.;
헌데 1P 조준은 실로 ...하더군요. 사각(四角)은 제대로 맞춰놨는데 영점을 엉망으로 맞춰서, 겨눈 위치보다 1/4화면 정도 아래의 위차가 명중점이 됩니다. 더불어 사각이 제대로 맞은 상태에서 저 꼴이 나면 화면 위쪽을 조준할수록 조준점이 빨리 움직여서 맞추기도 힘들지요.
고스트 스쿼드도 내부 설정시 사각+영점을 맞추고, 옵션에 따라 게임 시작시마다 영점을 맞출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만...얼마전까지 용산 CGV의 그곳은 게임 시작시마다 영점을 맞출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요즘은 그 옵션을 꺼 놓은 모양이더군요. 어디까지나 제가 본 곳 중에선 유일하게 유저 영점 조준 가능한 곳이었던 터라 좀 아쉽기도 합니다. (대신 2P쪽은 그럭저럭 맞는...이건 왼쪽으로 약간 기울어서 조금 헷갈리긴 합니다만)
그래서 미션2 플레이 때는 일부러 도트 사이트(Dot Sight : 레이저로 착탄 위치를 알려줌)가 달린 권총계 TM9V로 승부. 그렇다곤 해도 조준이 이만큼이나 틀어져 있다 보니 괴리감이 상당해서 어떻게 플레이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보스가 헤드샷 한방으로 클리어 가능한 놈이다 보니 그나마 도트 사이트가 도움이 되더군요. 허둥대다가 이리저리 맞아오긴 했지만 보스전은 의외로 간단하게 끝.

레벨 11 지급. 장탄수가 15발이라 그나마 편하다.
클리어 시에는 다른 미션도 플레이 할 수 있는 터라 미션 1을 플레이...했는데, 처음 분기(아직 레벨이 1이라 초반의 돌입/지원 분기는 없었음)에서 모처럼 계단 아래로 내려갔다가 한방 맞고 사망. 뭔가 상당히 약올라서 이번에는 미션 1부터 플레이 해봤습니다. 무기는 샷건계 기초무기 - 라고 해봤자 샷건은 통틀어 두개 정도밖에 없는 듯 합니다만 - 인 M4E로.

레벨 2 지급. 집탄도가 좋은 샷건은 레벨 63에 나온다는 것이 좀 문제가...
샷건이다 보니 집탄도가 낮아서 중~원거리의 적에게 상당히 약합니다만, 이전 꽤 잘 하는 분의 플레이를 어깨너머로 본 적이 있어서 적당히 응용해 봤더니 상당히 잘 먹혀들더군요. 근거리라면 적당히 쏴도 맞으니 그냥 넘기고, 중~원거리의 상대에게는 같은 자리에 2~3발 정도를 연속 발사해서 '어떻게든 맞게 만드는' 전법이었습니다. 그래도 안 맞으면 뭐...제가 맞아야죠. (식은땀)
초반 루트는 인질 구출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제압(Wipe Out)으로 갔습니다. 떼거지로 몰려오는 터라 확실히 다른 총으로는 상당히 고생하던 루트건만, 샷건으로 가니 정말 쓸기 편하더군요. 다만 장탄수가 여섯 발이다 보니 리로드 타임을 크게 신경 써야 하는 터라, 익숙찮은 탓에 여기서만 두대 맞아 버렸습니다. 그나마 못 넘기고 죽었던 걸 생각하면 양반이지만요. (끄응)
그러고 나서 보스 등장. 그대로 싸우게 될줄 알았는데 발에 땀나게 도망가더군요. 잔챙이들 정리하면서 쫓아가다 보니 갑자기 헬기를 타고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무기가 스팅거 비스무레한 걸로 바뀌고는 록온 - 격추 모드로 돌입. 이것 역시 이전 누군가가 플레이 하는 걸 봐둬서 헤메지 않고 했습니다. 네방 정도 맞추니 끝나던데, 초반 레벨이라 그런지 뻘짓을 몇번 하고도 시간은 4초 정도 남더군요. 어쨌거나 그렇게 클리어.
계속해서 미션3을 선택해서 했습니다. 샷건이라 상당히 불안했지만 결국은 보스가 탄 배까지 가서, 철판 세개 부수고 죽었습니다. (...) 샷건으로도 위의 강제집탄법을 쓰면 초중반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후반의 보트 추격신은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서 모아뒀던 2점사를 풀어서 썼더니 꽤 용이하게 진행되더군요. 다만 M4E의 2점사 모드에서는 단 세 번만 트리거를 당기면 리로드를 해야 하는 터라 상당히 바빴습니다. 추격신 시작할때 100발 모여있던 2점사였는데, 파트 넘길때까지 70발은 소모했군요. (그나마 이거라도 없었으면 못 넘길 뻔했지만)
라이프가 한칸이라도 더 많았거나 바디 아머라도 있었으면 보스전 까지라도 어떻게든 해봤을 법 한데, 미션 3은 많이 플레이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템 출현 장소를 거의 모르는 터라 보충을 전혀 못 했군요. 그나마 초반에 얻은 바디 아머를 하이캡 매거진(High Capacity Magazine : 장탄수 증가) 겹쳐 먹어서 무용지물로 만든 것도 바보짓.;
결과는, 오늘 미션 1과 2의 레벨을 올린 관계로 현재 2 - 3 - 2 레벨입니다.
미속이지만 그나마 전진은 하고 있어서 다행이군요.;
Trackback URL : http://www.kikeiha.com/trackback/282


Leave your greetings here.
일전 휴가때 지인들과 모임 후 우연히 발견해서 해본적은 있는데..
무슨 게임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요즘 게임들이 다 그런가 봅니다, 인상이 약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