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른 밤에 깜빡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 보니 새벽 네시더군요. 이런...하고 혀를 찼습니다. 피곤할 것도 별반 없는 주제에, 요즘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
여하간, 어제 받아 두었던 태터 1.0.6으로 업데이트 해봤습니다. 알려진 문제에 대한 테스트도 잠깐 해봤는데, 큰 문제는 없는 것 같군요. 더불어 일단 스팸 트랙백과 댓글 방지를 위해 나온 베타 플러그인인 EAS도 적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영어 환자 플러그인을 끄고 싶지는 않은 생각이...이 부분은 좀더 생각해 보고 결정해야 겠군요. 사실 미봉책이었던 영어 환자 플러그인이라고 해도 저는 상당한 효과를 봤으니 말입니다.
이번 버전에는 tistory 기본 스킨이 같이 들어있더군요. 미리보기로 슬쩍 적용해 보니 구획도 깔끔해서 포스팅 간이나 댓글 구분도 잘 되고 해서 좋긴 하더랍니다만...갑작스레 바뀌는 점이 많은 것 같아서 적당히 수정한 후 사용해 보는 게 좋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아직은 기존의 스킨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XHTML 스킨과 tistory 스킨의 중간쯤 되게 조정해 보면 딱 좋겠습니다만)
1.0.6 버전의 이런저런 추가/수정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야 최소한의 기능만을 사용해 와서 현재까지 치명적인 불편함은 없었던 터라...게다가 가장 골치를 썩고 있었던 스팸 문제도 영어 환자로 영구 봉인 시켰으니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뭐 그래도, 버전업이라는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요즘같은 세상에 그렇지 못한 예가 더 많은 것도 문제지만)
여기서부터 여담입니다만, 월드컵 거리 응원에 대한 글과 기사들을 보고 분노와 창피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2002년에는 그나마 개최국 - 중의 하나였으니 뒷처리도 좀 하고 그랬던 모양이지만, 이번에는 아주 개판 10분 후를 만들어 놓고 다닌 모양이더군요. 쓰레기도 문제지만 기물 파손, 사유재산 훼손도 아주 맘놓고 저지르고(남의 차 흔들고 쳐대고 밟는 동영상 보고, 저 같으면 다 깔아버리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공장소에서의 유사 성행위, 거기 맞춰서 똥빵들도 '이제는 좁은 지하철은 그만!' 이라고 선언이라도 한 듯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뭡니까 이게.
2002년에는 아무리 관심없던 저라도 거리응원 한번쯤은 나갔었는데, 이번은 시작부터 절대 그럴 마음도 안 듭니다. 바로 앞이 올림픽공원이라 개 짖는 소리는 좀 징하게 듣게 되겠습니다만...심두멸각 심두멸각.
여하간, 어제 받아 두었던 태터 1.0.6으로 업데이트 해봤습니다. 알려진 문제에 대한 테스트도 잠깐 해봤는데, 큰 문제는 없는 것 같군요. 더불어 일단 스팸 트랙백과 댓글 방지를 위해 나온 베타 플러그인인 EAS도 적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영어 환자 플러그인을 끄고 싶지는 않은 생각이...이 부분은 좀더 생각해 보고 결정해야 겠군요. 사실 미봉책이었던 영어 환자 플러그인이라고 해도 저는 상당한 효과를 봤으니 말입니다.
이번 버전에는 tistory 기본 스킨이 같이 들어있더군요. 미리보기로 슬쩍 적용해 보니 구획도 깔끔해서 포스팅 간이나 댓글 구분도 잘 되고 해서 좋긴 하더랍니다만...갑작스레 바뀌는 점이 많은 것 같아서 적당히 수정한 후 사용해 보는 게 좋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아직은 기존의 스킨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XHTML 스킨과 tistory 스킨의 중간쯤 되게 조정해 보면 딱 좋겠습니다만)
1.0.6 버전의 이런저런 추가/수정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야 최소한의 기능만을 사용해 와서 현재까지 치명적인 불편함은 없었던 터라...게다가 가장 골치를 썩고 있었던 스팸 문제도 영어 환자로 영구 봉인 시켰으니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뭐 그래도, 버전업이라는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요즘같은 세상에 그렇지 못한 예가 더 많은 것도 문제지만)
여기서부터 여담입니다만, 월드컵 거리 응원에 대한 글과 기사들을 보고 분노와 창피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2002년에는 그나마 개최국 - 중의 하나였으니 뒷처리도 좀 하고 그랬던 모양이지만, 이번에는 아주 개판 10분 후를 만들어 놓고 다닌 모양이더군요. 쓰레기도 문제지만 기물 파손, 사유재산 훼손도 아주 맘놓고 저지르고(남의 차 흔들고 쳐대고 밟는 동영상 보고, 저 같으면 다 깔아버리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공장소에서의 유사 성행위, 거기 맞춰서 똥빵들도 '이제는 좁은 지하철은 그만!' 이라고 선언이라도 한 듯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뭡니까 이게.
2002년에는 아무리 관심없던 저라도 거리응원 한번쯤은 나갔었는데, 이번은 시작부터 절대 그럴 마음도 안 듭니다. 바로 앞이 올림픽공원이라 개 짖는 소리는 좀 징하게 듣게 되겠습니다만...심두멸각 심두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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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엄청나게 황당한 질문이지만 EAS; 도대체 어디서 받는겁니까[먼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서; 당황스럽습니다-_-;;
태터툴즈 블로그(http://blog.tattertools.com/)의 1.0.6 릴리즈 포스팅에 해당 링크가 있습니다.
그런데 숨겨져 있었군요-_-;
플러그인 다운로드 페이지에 있다고 해서; 얼마나 찾았던지;; 엄청나게 허망하군요;
월드컵은 위닝으로. 그이상은 진도 나가고 싶지 않아.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해. 더불어 난 누군가 플레이 하는 위닝 보는 것으로 족하고.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