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한시에 자서 오늘 아침 다섯시에 깼습니다.
블로그에서 일 얘기는 별반 하고 싶지 않아서 여기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만 그간 모종의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었는데, 잘만 될것 같았던 프로젝트가 계약서 한장 때문에 뒤집어지고 나니 허탈하기 그지없군요. 화도 삭힐 겸 폭면모드로 들어섰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헤일로2 좀 하고 아침 식사 하고 자리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입에 무니...또 떠올라서 머리 싸매고 연기만 뿜고 있습니다. (...)
어쨌거나 이걸로 또 다시 빈손. 이 기회에 아예 개발이 아닌 관리 쪽으로 전향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블로그에서 일 얘기는 별반 하고 싶지 않아서 여기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만 그간 모종의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었는데, 잘만 될것 같았던 프로젝트가 계약서 한장 때문에 뒤집어지고 나니 허탈하기 그지없군요. 화도 삭힐 겸 폭면모드로 들어섰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헤일로2 좀 하고 아침 식사 하고 자리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입에 무니...또 떠올라서 머리 싸매고 연기만 뿜고 있습니다. (...)
어쨌거나 이걸로 또 다시 빈손. 이 기회에 아예 개발이 아닌 관리 쪽으로 전향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TAGS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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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이런 건 비밀글로 써 주시는 것이...기존 글을 비밀글로 수정하는 건 안 되서, 부득이하게 제가 원문과 똑같은 글을 비밀글로 쓰고 원문은 지웠습니다.
사과는 저 보다 팀원분들께 해 주세요. 저야 그저 외부인으로서의 조력에 지나지 않지만, 지금까지 김팀장님 믿고 따라오던 사람들은 저 보다 몇백배나 되는 노력을 팀에 바쳐왔습니다. 처음에 그 부분을 소홀하게 하셔서 인원 이탈까지 생긴 것도 포함해서, 이번 일은 비싼 수업료 내고 배운 공부라고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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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걱정해 줘서 고마워.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덕분에 편하게 잤으니 되려 이득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