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이 더위가 좀 가시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포스팅을 못 올릴 것 같습니다. 지난 달은 그래도 나름대로 허슬해서 스물 두개나 올렸습니다만...이번달 포스팅 수는 열개나 넘어갈 지 모르겠군요.
어제는 고양이하고 저녁 먹고 있는데, 모처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마켓플레이스에 데드라이징 데모 등장!'. 확실히 기쁜 일이긴 한데...집에 와서 또 그거 받고 있을 생각 하니 눈앞이 캄캄해 지더군요. (...)
현재는 데드라이징, 세인트로 데모를 걸어놓고 아예 방을 피하고 있다가, 잠깐 들어와서 글 쓰는 중이었습니다. 이거 올리고 나서 또 대피해야. (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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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이징;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N3만큼 학살 할 수 있기를 약간은 기대했지만; 역시 조금 어렵더군요[먼산] 굉장히 사고 싶어지긴 했는데-_-; 일본판이 어떻게 나올지 짐작이 안가서; 참 난감합니다;
그래도 캡콤답게 타격감 하나는 정말 발군이더군요. 기본무기 해머로 내려찍을 때(짧게 누르기)부터 '우어' 했습니다.;
일판은 일본음성 추가 내지는 일본내 등급에 맞춰서 요소 수정...이 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있던데, 전자라면 괜찮지만 후자라면 좀 뭐할 것 같더군요. 뭐 느긋하게 기다려 보는 것도 하나의 수일 듯 합니다.
진짜 최고란 생각이 든 게임이었다. 무기 다 버리고 조준한 다음에 공격버튼 눌러보길... 꽤 유쾌한 장면이 나와.
감질 맛 나게 만든 데모도 역시 마음에 들었고... 여러모로 최고였음. 기대작 중의 기대작.
침뱉는 거 말이군, 얘기만 듣고 해본 적은 없지만 한번 해봐야...(스무디를 먹고 하면 파워업 한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추가) 솔직히 아주 오래 전 형네 가서 트레일러 동영상 봤을때만 해도 그냥저냥이라고 생각했었는데...설마 이렇게까지 나와줄 줄은 몰랐어. 때가 언제가 됬건, 발매되면 이건 정말 하나 사 줘야 될 것 같다는.
데드라이징.. 동영상을 보고 그 좀비드릴 허리케인(...)에서 푸하하하 하고 웃었던 기억이 있구먼.; 대략 좋은 센스랄까. 일단 양키판은 월드코드라던데 심의의 압박에선 해방일지도...?
열문제 하니 이쪽은 최근 crt+앰프+정전(...)콤보에 시달린 기억이.
데모 게임플레이도 꽤 마음에 들더군, 다음에 한번 들고 갈까;? (아서라)
코드문제는...이쪽도 월드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래 댓글들 보니 대강 저런 식으로 가고 있었구먼. 캡콤은 라이브아케이드 스파2'HF 발매일 발표도 그렇고 뭐 그렇게 숨기는 게 많은지.
무려 피니시 기로 정전을 먹었는가.; 그거 무섭군.;;;
Mars님// 데드라이징 북미판은 월드코드가 아닙니다. 8월8일 미국판이 나오고 9월8일 유럽판이 나오며 9월28일엔 일본판이 나옵니다. 현재 월드코드로는 나올 예정이 없군요.
http://www.play-asia.com/paOS-13-71-dh-49-en-70-1g1w.html
한국에 어떤 쇼핑몰이 북미판이 월드코드라고 예약을 받았었죠; 플레이아시아쪽은 누가 문의를 해봤는데; 자기들도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고 보통은 북미코드로 나오니 일단 북미코드로 적어놓은거라고 답변이 왔다더군요; 결국 지금 예약하신 분들은 전부 도박하시고 계신거라는--;[먼산]
그나저나 캡콤 아메리카가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일본에서 만드는 것인데도 일본이 제일 발매가 늦은게 정말 수상합니다;
Teres형 // 이글루스에는 그런 시스템이 없어서 익숙치 않겠지만, 관련댓글은 웬만하면 댓글의 댓글로 달아주길.
osten님 // 대강 그런 거였군요...헷갈릴만도 하겠습니다.; 저는 진상이 확인된 후 구매해 봐야 겠군요.
KAISO// 이거 미안하게 되었군
osten님// 그렇게 이야기가 전개되는군요. 일단 8월8일까지 기다려보고 월드코드이기만 바라고 있어야겠습니다.
...지금 일부러 이러는 거지? (...)
헉! 이렇게 다는 것이었군!!(...)
알아내 줘서 고마워, 나 지금 눈물 나려 그래. (쌩구라)
확실히 녹아내리는 날씨. 과연 델 노트북과 같은 사태가 벌어질만도 하지. 회사는 그나마 빵빵한 시스템이라 되려 추운거 걱정이니 안심이고.
누가 액박에 잘만쿨러 붙을까요? 라는 글을 올린걸 봤어.
이정도가 된걸까..;
그나저나 6600의 가격이 37만원이라는 달러환산 가격대비 7만원 가까이 비싼 가격에 나왔던데. 결국 6400으로 최종 낙찰될듯. (경매냐..)
아. 글과는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지난번 얘기했던 사내 토나2(;) 시작했어. 이사님은 고개를 저어 주시던데 (제기랄.) 나중에 조우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땐 적절한 기계가 있는 곳에서..?
그래도 너는 작년하고 사뭇 느낌이 다를듯. 흘흘.
잘만쿨러라...잘만 붙여보면 될지도;? (어이) 뭐 360에 수냉 커스터마이징 한 사람도 있는 세상이지만.
그나저나 6400인가. 추후 써보고 이쪽에도 감상을 좀 알려주길. 이번 겨울은 프레스캇과 함께 따듯하게 보내고, 다음해 여름이 되기 전까지 한번 고려해 봐야지.
상태 좋은 토나2는 이쪽이 가는 범위 안에서는 전멸...하도 안했더니 이제는 노멀카 중급레벨 2랩 45초나 끊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구먼. 어차피 반쯤 포기한 상태.;
the waaaaaaar!(어이)
..정말 조금만 더 더위가 지속되면 전쟁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먼산)
폭풍은 좋지만 핵폭풍은 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