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은 사실 딱히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게 없어서 쓸 거리가 없었습니다. 고스트스쿼드도 카드 플레이 대신 아주 가끔 2인 플레이 하는 정도이고 말이지요. 카드 플레이도 미션 레벨이 오르고 나니 좀 많이 버거워 진 데다가, 플레이 빈도가 줄어들자 자연스레 감각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이쯤에서 접어야 할까요...그래도 잊을만할 때 미션 레벨 1의 2인 플레이 한번 가볍게 하면 재미있긴 하지만요.
하오데4도 공백이 좀 길어졌습니다. 모처럼 했던 지난주 토요일의 2인 플레이는 챕터3 보스에서 막혔는데...플레이 빈도를 생각하면 발전이 느린 건 아니지만, 기왕이면 좀더 욕심을 내볼까 싶어서 이제는 공략에도 좀 의존해 볼까 합니다. 그런 고로 이번 편은 다음 플레이를 위한 '유념해 둬야 할 대략적인 사항' 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보기
참조 링크 :
http://girldoll.org/hod4/
아이템, 보물창고 공략.
http://masakim23douga.hp.infoseek.co.jp/textlog/hod4.html
기본지식에서부터 점수벌기 강좌, 재미있는 점, 인외기술(...)까지.
기타 여러 곳에서의 정보 포함.
- 아이템, 보물창고 공략 (상단 링크 참조)
개인담 : 챕터1, 2는 대부분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일부 보물창고와 먹기 어려운 아이템의 취득 팁이 도움이 됨. 다만 평소에 잘 안 가는 루트의 공략만 나온 부분도 있어서 이 부분은 직접 플레이 해보면서 편한 루트를 찾아야 할듯. 더불어 챕터4 부터는 왠지 모를 미지의 세계.
- 총 흔들기
정보 : '넓고 크게 휘두르기' 가 기본. 도중에 역방향으로 휘두르면 게이지가 올라가지 않음. 게이지는 채우면 채울수록 상승폭이 좁아짐.
개인담 : 자잘하고 빠르게 휘두르는 것 보다 크게 휘두르는 것이 피로도 면에서도 이득. '역방향' 은 아래(시작) - 위 - 아래 등으로 휘두를 경우의 '위' 에 해당하는 것인지는 미확인.
- 그레네이드
정보 : 조준점으로 궤도가 결정되고, 버튼을 누르는 길이에 따라서 투척 거리 조정 가능. 폭발시 일정 범위 내에 탄환 20발 가량의 대미지를 입힘. 예외적으로 챕터1 보스한테만 강제캔슬 효과. 바로 앞에 떨어뜨리고 싶을 때에는 리로드 하면서 던지는 것이 가장 좋음.
개인담 : 원거리의 목표를 노릴 때가 아니면 그레네이드 버튼은 살짝 누르는 방식으로. 정밀하게 조준해서 투척해야 할 때에는 목표점에 총을 잠깐 발사해서 착탄점을 확인하고 던지는 방법을 사용중. (챕터1 마지막의 보물창고 등) '리로드 하면서 던지기' 는 말 그대로 총구를 화면 밖으로 하고 던지는 것인지는 미확인.
- 보스전 전반
정보 : 캔슬 게이지가 표시되기 전, 상단의 큰 게이지가 점멸하기 시작할 때부터 대미지를 입힐 수 있음. 약점 이외의 곳에 맞춰도 캔슬 게이지를 약간씩은 줄일 수 있음.
개인담 : 약점 외 사격은 지금까지는 챕터2 보스의 새끼거미 패턴 이후의 포인트에서밖에 써본 적이 없음. 어쨌거나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쏴야.
- 챕터2 보스 LOVERS
정보 : 최종패턴은 다리가 열리고 닫히는 데에는 관계 없이, 캔슬 게이지가 나온 순간부터 트리거를 계속 당기고 있으면 OK. 탄환이 다 떨어질 쯤에 딱 좋은 타이밍으로 리로드를 할 수 있음.
개인담 : 현재의 최중요 과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문제. 참고로 근래 1, 2패턴은 어지간하면 무사 통과, 3패턴(새끼거미)도 무사히 통과하지만 예전에는 가볍게 넘기던 4패턴(거미줄)에서 얻어맞는 일이 속출중. 최종 패턴(5, 6패턴)은 대부분 둘다 얻어맞고, 운이 좋을 시 둘중 하나는 캔슬. 결국 챕터2 보스전에서만 2~3개의 라이프 소모가 되므로, 이걸 억제하지 않으면 챕터3 공략은 힘들 듯.
- 챕터2 보스 LOVERS 최종패턴 분석
정보 : 최종 패턴은 이하와 같음.
0) 시작시(게이지가 나온 직후) 아주 약간 열려있음
1) 가드 2) 작게 열림 3) 가드 4) 크게 열림
5) 가드 6) 작게 열림 7) 가드 8) 크게 열림
9) 가드 10) 작게 열림 11) 가드 12) 크게 열림과 동시에 상체를 들어 공격 준비
13) 공격
가드했을 때 리로드 해서 2, 4, 6, 8 등에 맞춰 발사. 특히 마지막 11에서 잊지 말고 리로드. 그레네이드를 쓸 때는 11에서.
개인담 : 위의 정보와 맞물려 보면 리로드 포인트는 5와 11?(세번째, 여섯번째 가드) 더불어 12에서 올라가는 약점에 맞춰 조준하는 것이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것이 문제. 어쨌거나 다음번에 실험을.
- 챕터4 보스 EMPRESS
정보 : 마커 주변에도 타격 판정이 있음. 3패턴(차량 밖 - 지붕에서 공격)을 제외한 모든 패턴에 그레네이드 공격이 들어감. 4, 5패턴(차량 밖 - 창문에서 공격)은 약점이 가려진 사이에 리로드. 더불어 4, 5패턴에 그레네이드를 쓰려면 창밖으로 정확한 조준 필요. 7, 8패턴에서 그레네이드가 남아있다면 사용하는 것이 무난. 최종패턴(9패턴)은 1점연사로 OK.
개인담 : 4, 5패턴에서 약점이 창문틀에 가려진 다음 약간 일찍 쏘기 시작해도 맞는 것은 '마커 주변 타격 판정' 덕분? 더불어 1, 2P 합해서 그레네이드를 2~3개 정도 남기고, 실수 없이 던지는 연습부터 해야 할듯. 7, 8패턴의 쌍 전기톱 휘두르기는 그냥 맞추기가 상당히 어려웠음.
- 챕터4 보스 EMPRESS 4, 5, 7, 8패턴 분석
정보 : 4, 5패턴은 약점이 상하로 흔들리므로 아래에 내려왔을 때 쏘거나, 위로 올라갔을 때에도 창 윗쪽 틀에 최대한 가깝게 쏘면 됨. (마커 주변 타격판정) 힘들다 싶으면 그레네이드 사용. 그레네이드는 반드시 창틀 사이로. 7, 8패턴은 전기톱을 휘두른 직후의 빈틈과 공격 직전의 경직을 노려서 캔슬.
개인담 : 이 시점에서 그레네이드가 네 개만 있어도 편할텐데...명심해야 할 것은 '절대 창틀에 총알 박아서 낭비하지 말자'.
- 잼(JAM) 현상
정보 : 트리거를 계속 당기고 있는 상태로 리로드를 하면 탄이 걸려 발사가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음. 트리거를 일단 놓고 다시 한번 당기면 원상태로 돌아옴.
개인담 : 아주 가끔 걸리는 경우가 있음. 트리거를 계속 당기고 있었다기 보다, 리로드 시 트리거를 너무 빨리 당겨서 걸리는 경우. 챕터2 보스에서 한번 걸렸다가 무참하게 얻어맞은 기억이...
- 헤드샷 컴보에 대해
정보 : 연속 헤드샷으로 적을 잡으면 GOOD - EXCELLENT - AMAZING - PERFECT 순으로 컴보가 올라가고, PERFECT 이후는 계속 PERFECT로 누적. 머리 이외를 맞춰서 적을 잡거나 플레이어가 대미지를 입을 경우 컴보가 끊어져서 GOOD 부터 다시 시작. 마지막 공격만 헤드샷을 하면 컴보가 유지됨.
개인담 : 굵은 글씨로 표시한 부분이 상당히 유용. 지금까지 너무 머리만 노리느라고 소극적인 공격이 많았는데, 이대로라면 무적상태의 적(아래에 설명)을 미리 쏴서 소모시켜 둔 후에, 다 일어섰을 때 헤드샷을 먹이는 방법이 필수일듯. 더불어 허공에 난사를 해도 명중률이 떨어질 뿐, 컴보는 관계 없는듯? 이건 일단 미확인.
- 무적상태
정보 : 누워있다가 일어나는 좀비, 구멍에서 기어나오는 좀비 등은 자세를 바로 잡기 전까지 아무리 쏴도 죽지는 않지만, 이 때 탄환은 명중된 것으로 계산되고(명중률 상승) 명중한 만큼의 점수가 들어오고(스코어 상승) 적의 체력은 깎임.
개인담 : 체력과 스코어는 알고 있었지만 명중률에까지 영향이 있는 줄은 몰랐음.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노려야 할듯.
- 추격타
정보 : 적이 죽을 때 쓰러지는 모양을 보고 판단해서 (크게 날아가지 않는다면) 계속 공격하면 1발당 머리 80점 동체 10점의 추가점을 얻을 수 있음. 다만 다음 적을 노리는 데 방해가 되어 다른 적에게 불행확정태클을 맞는 경우도 종종...흔히 말하는 '오빠 비켜! 저놈 죽여야 돼!'(お兄ちゃんどいて!そいつ殺せない!) 상태.
개인담 : 저 상태 정의는 도대체; 라지만 사실 좀비가 대량으로 밀려올 경우, 맨 앞의 이미 죽은 적이 추격타를 맞고 경련 상태로 쓰러지질 않아서 뒤의 적에게 순간적으로 맞거나 밀려 넘어지는 경우도 다수 겪었음. 그런 상황도 있고 하니 이쪽은 현재 실력으론 무적상태 만큼 용이하게 노리기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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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9)가 댓글 9개 달렸다는걸로 착각하고; 한참; 왜 댓글이 안뜨나;; 새로고침하고 있었;; 쿨럭 쿨럭;
덕분에 이후로 이 글을 보실 분들이 헷갈리지 않게 될 듯 싶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