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시간상으로 말하자면 오늘이지만) 올렸던 포스팅의 보완편입니다만, 일단 가장 신경쓰이던 문제인 고주파는 아래 M모씨의 조언과 더불어 약간의 개인적인 삽질로 해결했습니다.
삽질 내역은 파워 교체. 보드를 살펴보면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서브 파워 단자에 아무것도 안 끼워져 있더군요. 혹시 실수로 빠졌나 싶어서 파워 서플라이의 케이블을 하나하나 짚어봤지만 없었습니다. 파워는 P3 시절의 것이더군요. 물론 안 된다는 건 아니지만, 이건 좀...새로 온 서브에 달려있던 60GB 두개의 격한 고주파는 말할 것도 없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200GB나 160GB를 연결해도 본래 없던 고주파가 약간씩 나올 때부터 의심했어야 하는 건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경우 주로 파워에서 고주파가 나오던 상태만 겪어봤던 것이 맹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메인PC 쪽으로 하드를 옮겼습니다. 문제가 되던 60GB 두개도 파워의 영향인지 조금은 조용해 지더군요. 그래도 견디기 힘든 건 마찬가지였지만, 거기에 M모씨에게서 제공받은 처방을 가하자 프레스캇의 소음과 적당히 어우러질 정도로 고주파 음이 내려갔습니다. 결국 이 두 하드는 메인용으로 결정. 일단 둘중 하나에 미디 어플리케이션들을 전부 옮겨놓긴 했습니다만, 여기에 윈도 또 깔걸 생각하니 눈앞이...
다음은 서브PC. 현재 P4 이상에 쓸 수 있는 안정적인 파워가 남아있지 않아서 결국 메인PC의 파워로 돌려막았습니다. (새로 구입해 온 에너맥스 정격 300W. 얼마전까지 사용하고 있던 동사의 정격 500W는 일전의 사태로 인해 폐기) 이후는 적당히 조치. 파워를 갈고 나니 CPU 팬이 조금 더 세게 도는 것 같았지만 이건 여유가 되면 나중에 잘만이라도 사와서 해결하기로 하고...이젠 되려 그래픽카드의 살살거리는 팬 소리가 더 신경쓰일 정도입니다.
그나저나 메인 쓰려면 파워도 또 하나 사와야 하는군요. 귀찮은 건 그렇다 치고 요즘 사고적인 지출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이후의 태스크는 파워 구입, 메인PC에 윈도 설치, 여유가 되면 CPU쿨러 구입.
삽질 내역은 파워 교체. 보드를 살펴보면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서브 파워 단자에 아무것도 안 끼워져 있더군요. 혹시 실수로 빠졌나 싶어서 파워 서플라이의 케이블을 하나하나 짚어봤지만 없었습니다. 파워는 P3 시절의 것이더군요. 물론 안 된다는 건 아니지만, 이건 좀...새로 온 서브에 달려있던 60GB 두개의 격한 고주파는 말할 것도 없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200GB나 160GB를 연결해도 본래 없던 고주파가 약간씩 나올 때부터 의심했어야 하는 건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경우 주로 파워에서 고주파가 나오던 상태만 겪어봤던 것이 맹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메인PC 쪽으로 하드를 옮겼습니다. 문제가 되던 60GB 두개도 파워의 영향인지 조금은 조용해 지더군요. 그래도 견디기 힘든 건 마찬가지였지만, 거기에 M모씨에게서 제공받은 처방을 가하자 프레스캇의 소음과 적당히 어우러질 정도로 고주파 음이 내려갔습니다. 결국 이 두 하드는 메인용으로 결정. 일단 둘중 하나에 미디 어플리케이션들을 전부 옮겨놓긴 했습니다만, 여기에 윈도 또 깔걸 생각하니 눈앞이...
다음은 서브PC. 현재 P4 이상에 쓸 수 있는 안정적인 파워가 남아있지 않아서 결국 메인PC의 파워로 돌려막았습니다. (새로 구입해 온 에너맥스 정격 300W. 얼마전까지 사용하고 있던 동사의 정격 500W는 일전의 사태로 인해 폐기) 이후는 적당히 조치. 파워를 갈고 나니 CPU 팬이 조금 더 세게 도는 것 같았지만 이건 여유가 되면 나중에 잘만이라도 사와서 해결하기로 하고...이젠 되려 그래픽카드의 살살거리는 팬 소리가 더 신경쓰일 정도입니다.
그나저나 메인 쓰려면 파워도 또 하나 사와야 하는군요. 귀찮은 건 그렇다 치고 요즘 사고적인 지출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이후의 태스크는 파워 구입, 메인PC에 윈도 설치, 여유가 되면 CPU쿨러 구입.
TAGS PC
Trackback URL : http://www.kikeiha.com/trackback/361


Leave your greetings here.
그놈의 고주파가 문제군요...;
전자렌지라도 되고 싶었나 봅니다(?)
고주파는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