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이 포스팅을 포함해도 한달 내내 총 네 개밖에 못 올렸군요. 개중 두 개가 DSL 얘기에 다른 두 개가 근황(이 포스팅도 근황이 될 예정)이라니...아무리 경황이 없다고 해도 좀 챙기며 살아야 겠습니다. 계정비를 날로 먹히는 것도 왠지 아쉽고 말이지요.
그래서, 근황 갑니다. (어이)
1. DSL의 끝자락
금주 중반쯤에 DSL을 반환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한 것은 역시 작 삼국무쌍. 위촉오 각각 하나씩 스토리 모드가 있는데, 개중 둘은 클리어 해 놓고 세번째 스토리의 마지막 판을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이걸 어떻게든 반환 전에 깨보려고, 컨택하러 가는 와중에도 지하철에서 열심히 잡고 있었지요. 그 열의에 하늘도 감동했는지 배만이 한번 나와줘서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딱 맞춰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엔딩을 넘기고 본 것은, 숨겨진 스토리 모드 '무쌍전'. OTL
놈과의 결착은 아직도 맺어지지 않았습니다. 두고보자.
2. 현재 작풍(雀風) 전환중인 관계로 통패에 불편을 드릴 수 있사오니(후략)
역시 마작 이야기다 보니 혼자 이상하게 길어져서, 미관상 가립니다.
마작에 흥미가 없는 분은 슬쩍 넘기시면 그만.
3. 발로 차고 싶은 등짝
일전 원본을 빌려왔었는데, DSL 때문에 잠시 밀려 있다가 이제서야 읽기 시작했습니다. 대강 퍼스트 어택 보너스(...)가 들어간 부분까지 봤습니다만, 뭐 일단 누구씨 말 대로 제목에는 충실한 책이 되는군요.;
우선은 다 읽어봐야 겠습니다만, 이쯤 읽고 보니 인스톨이 슬쩍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4. 언더 더 블루
2권까지 보고 3권을 미친듯이 찾고 있었습니다만 마침 고양이가 또 이 만화를 좋아해서 라이센스본을 3권까지 샀길래, 3권은 라이센스본으로 받았습니다. 오늘 바로 받은 상태라 아직 읽지는 못한 상태.
감상은 딱히 뭐라 말하진 못하겠지만...주체를 못 할 정도로 텐션이 올랐을 때 정신안정제 용으로 보면 좋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용도의 음악인 Murder Ballad 같은 것도 있고. (...)
그나마 11월 24일자로 4권 발매 예정이 있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1년에 한권씩 나오는 만화라더군요. 3권 발매월이 10월로 되어있어서 '1개월에 하나가 나왔단 말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 2005년 10월이었더라는 촌극이.
5. 하드 포화 상태
공DVD 사러 가기가 귀찮아서 꽤 오래 방치해 놓은 자료들이 쌓이고 쌓여서, 현재는 거의 포화상태 까지 가버렸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100기가(...)에 달하는 PCE-CD 자료들. 그 다음의 문제는 쉐어에서 받고 귀찮아서 검증을 안한 60~70기가 정도의 자료들이군요. PCE-CD는 이미 검증이 끝났으니 공DVD만 사와서 착착 구워버리고 지우면 된다지만, 아직 검증을 못한 자료들(사실 그냥 보이길래 받아본 것들이 태반)은 처리도 곤란하다는 면에서 더 큰 문제일 수도...
어쨌거나 조만간 한번 쓸어야 되겠습니다. C드라이브에 못박혀 있는 20기가 가량의 미디 어플리케이션들도 해방시켜 줘야 할테니. (...)
6. 담배
일전 몇차례의 컨택에서 M모군으로부터 아크로얄 파이프(오리지널)와 스위트를 받아서 피워 봤습니다만, 의외로 괜찮길래 지난번에는 스위트를 두 갑 구입해 왔습니다. 얻어피는 것도 미안한 데다가 왠지 성미에 맞지 않아, 앞으로도 슬쩍 공구 내지는 자가구입으로 스톡해 두는 것이 좋겠더군요.
국산 말보로를 한 갑 정도 연사해도 별 감이 안 오는 현재로서, 함량이 약간 높은 스위트의 경우도 대강 비슷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사실 훨씬 부드러워서 더 많이 들어갈지도 모르겠군요. 대신 파이프는 수치상으로도 국산 말보로의 두 배 정도 높고 느낌도 나름대로 강해서(피곤할 때 연장 들어갔다가 느닷없이 해머로 맞은듯한 기분을 느꼈음) 담배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개수만 줄겠지만.;
담배는 관세에 민감해서 그런지 구입이 좀 까다로울 것 같다는 게 걱정됩니다만. 어쨌거나 같은 말보로(사실은 다른)를 사도 내국보다는 싸니 어떻게든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근황 갑니다. (어이)
1. DSL의 끝자락
금주 중반쯤에 DSL을 반환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한 것은 역시 작 삼국무쌍. 위촉오 각각 하나씩 스토리 모드가 있는데, 개중 둘은 클리어 해 놓고 세번째 스토리의 마지막 판을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이걸 어떻게든 반환 전에 깨보려고, 컨택하러 가는 와중에도 지하철에서 열심히 잡고 있었지요. 그 열의에 하늘도 감동했는지 배만이 한번 나와줘서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딱 맞춰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엔딩을 넘기고 본 것은, 숨겨진 스토리 모드 '무쌍전'. OTL
놈과의 결착은 아직도 맺어지지 않았습니다. 두고보자.
2. 현재 작풍(雀風) 전환중인 관계로 통패에 불편을 드릴 수 있사오니(후략)
역시 마작 이야기다 보니 혼자 이상하게 길어져서, 미관상 가립니다.
마작에 흥미가 없는 분은 슬쩍 넘기시면 그만.
보기
3. 발로 차고 싶은 등짝
일전 원본을 빌려왔었는데, DSL 때문에 잠시 밀려 있다가 이제서야 읽기 시작했습니다. 대강 퍼스트 어택 보너스(...)가 들어간 부분까지 봤습니다만, 뭐 일단 누구씨 말 대로 제목에는 충실한 책이 되는군요.;
우선은 다 읽어봐야 겠습니다만, 이쯤 읽고 보니 인스톨이 슬쩍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4. 언더 더 블루
2권까지 보고 3권을 미친듯이 찾고 있었습니다만 마침 고양이가 또 이 만화를 좋아해서 라이센스본을 3권까지 샀길래, 3권은 라이센스본으로 받았습니다. 오늘 바로 받은 상태라 아직 읽지는 못한 상태.
감상은 딱히 뭐라 말하진 못하겠지만...주체를 못 할 정도로 텐션이 올랐을 때 정신안정제 용으로 보면 좋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용도의 음악인 Murder Ballad 같은 것도 있고. (...)
그나마 11월 24일자로 4권 발매 예정이 있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1년에 한권씩 나오는 만화라더군요. 3권 발매월이 10월로 되어있어서 '1개월에 하나가 나왔단 말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 2005년 10월이었더라는 촌극이.
5. 하드 포화 상태
공DVD 사러 가기가 귀찮아서 꽤 오래 방치해 놓은 자료들이 쌓이고 쌓여서, 현재는 거의 포화상태 까지 가버렸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100기가(...)에 달하는 PCE-CD 자료들. 그 다음의 문제는 쉐어에서 받고 귀찮아서 검증을 안한 60~70기가 정도의 자료들이군요. PCE-CD는 이미 검증이 끝났으니 공DVD만 사와서 착착 구워버리고 지우면 된다지만, 아직 검증을 못한 자료들(사실 그냥 보이길래 받아본 것들이 태반)은 처리도 곤란하다는 면에서 더 큰 문제일 수도...
어쨌거나 조만간 한번 쓸어야 되겠습니다. C드라이브에 못박혀 있는 20기가 가량의 미디 어플리케이션들도 해방시켜 줘야 할테니. (...)
6. 담배
일전 몇차례의 컨택에서 M모군으로부터 아크로얄 파이프(오리지널)와 스위트를 받아서 피워 봤습니다만, 의외로 괜찮길래 지난번에는 스위트를 두 갑 구입해 왔습니다. 얻어피는 것도 미안한 데다가 왠지 성미에 맞지 않아, 앞으로도 슬쩍 공구 내지는 자가구입으로 스톡해 두는 것이 좋겠더군요.
국산 말보로를 한 갑 정도 연사해도 별 감이 안 오는 현재로서, 함량이 약간 높은 스위트의 경우도 대강 비슷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사실 훨씬 부드러워서 더 많이 들어갈지도 모르겠군요. 대신 파이프는 수치상으로도 국산 말보로의 두 배 정도 높고 느낌도 나름대로 강해서(피곤할 때 연장 들어갔다가 느닷없이 해머로 맞은듯한 기분을 느꼈음) 담배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개수만 줄겠지만.;
담배는 관세에 민감해서 그런지 구입이 좀 까다로울 것 같다는 게 걱정됩니다만. 어쨌거나 같은 말보로(사실은 다른)를 사도 내국보다는 싸니 어떻게든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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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본인도 뭐라고 할 건덕지도 없지만 양면을 만들어가는건 거의 우치스지에 따른다고 보는데... 일본프로(자세한 설명은 생략;)마작에서 기보를 봐도 그런 느낌이고. 핑후는 여기저기 마작퀴즈에 아예 단독코너로 핑후텐파이 맞추기 같은게 있을정도이니 필히 숙련을 해야할지도.
등짝(어째서 이런 약칭이;)이 마음에 들었다면 인스톨도 이쪽에 있으니 이것도 추후에 슬쩍...? 영화화도 되긴 했는데 안보는걸 추천(...)
아아, 그 부분은 우치스지겠지만. 하지만 우치스지를 어떻게 잡으려 하건 간에 폼은 자신의 의도도 취향도 받아들여주지 않으니 꼭 감옥에 갇힌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어쨌거나 절반은 방황중이네.
인스톨은...일단 등짝(...)을 다 읽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