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난 게 몇개 있어서 문답화 해 봅니다. 주변 분들의 취향도 궁금하긴 합니다만, 민폐를 줄이기 위해 굳이 바톤 형식으론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해보고 싶으신 분이나, '당신이 해줬으면 해서 만든 겁니다' 라는 포스를 느끼는 분이 계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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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뮬레이터를 돌릴 때 퀄리티를 중시하는 편입니까, 프레임을 중시하는 편입니까?
- 일단은 프레임 중시형. 프레임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선에서 가장 좋은 퀄리티로 맞춥니다.
2. 에뮬레이터의 퍼포먼스는 현재 자신의 PC 사양을 한계까지 써서 맞춥니까? 아니면 일부러 낮추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실기와 동일한 분위기로 맞춥니까?
- 일부 예외가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PC 사양이 허용하는 한 좋은 퀄리티로 맞추는 편입니다. 한계까지 썼는데도 실기보다 부족한 경우는 좌절.
3. 화면에 프레임을 표시하는 옵션이 있을 경우 켜 둡니까, 아니면 꺼 둡니까?
- 대부분 꺼 둡니다. 사양 조정이 복잡한 에뮬의 경우에만 잠깐씩 켜는 정도.
4. 풀스크린 모드와 창모드 중 어느 쪽을 선호합니까?
- 풀스크린 모드. 하지만 휴대용 게임기 에뮬은 대부분 창모드로 하는 경향도...
5. VSYNC 옵션을 사용합니까?
- 옵션이 있을 경우 거의 무조건 켭니다.
6. 스캔라인 옵션을 사용합니까?
- 아니오.
7. 텍스쳐 필터링 기능을 사용합니까?
- 3D 게임에선 사양이 남아돌 때 쓰는 정도. 2D 게임에선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8. 2XSAI. SuperEagle 등의 고해상도 텍스쳐 기능을 사용합니까?
- 2D 게임은 도트가 팍팍 튀어야 제맛인 기분이라 이쪽도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9. 에뮬레이터의 옵션이나 부가 기능 중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이 있습니까? (복수 가능)
- ePSXe의 일부 비디오 플러그인이나 Chankast 등의 와이어프레임 보기 옵션. 가끔 해보면 재미있는 게 보이는 게임이 더러 있어서 좋아합니다. (레이스톰을 레즈처럼 플레이 한다던지)
부가 기능 면으로는 강제 세이브 기능. 이것이야말로 에뮬레이터 계의 혁명이 아닐지.
10. 옵션이 가장 마음에 드는 에뮬레이터는?
- VisualBoyAdvance. 기본 옵션도 충실하고, 레이어 표시 ON/OFF 같은 기능은 캐릭터 그림 뽑아내기 등에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좋은 기능이었습니다.
Leave your greetings here.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마침 포스팅꺼리도 없었는데(......).
잘 읽었네. 그렇게라도 써주면 이쪽이야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