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접대성 문구는 다 빼고, 최근 관심이 가는 게임이 하나 늘었습니다. 바로 '몬스터헌터(이하 몬헌)' 인데, 사실 지금까지는 '그냥 재미있는 게임인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만 근간 Mr.R님이 올리고 계신 동영상 + 친절한 해설을 보고 나니 묘하게 끌리기 시작하더군요. 언제나 뒷북치는 느낌이긴 하지만 뭐 이건 천성이라서 어쩔 수 없는 듯. 오라탱도 그랬고 토나2도 그랬고 버파4도 그렇게 될 예정(?)이고.
PS2판으로는 1편에 해당하는 몬헌G와 후속작인 몬헌2가 나온 모양입니다. 본래대로라면 시초에 해당하는 몬헌G를 먼저 플레이 해야 할 터인데, 아무래도 매력을 느낀 부분은 몬헌2의 신무기 쪽이라 적당히 패스하고 2를 잡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전작을 플레이 해봐야 이해가 편한 부분 같은 것은 뭐 그냥 개조근성으로 해결하는 걸로 하죠.
라고 말은 해도 현재 PS2는 외근 나가있는 상태 + 안그래도 할 게임 많고 + 봐야 될 애니도 쌓여있고 + 미디 수련도 좀더 해야 할테고 + 근일중 DSL 구입 예정이라는 대미지 보정 없는 크리티컬 4히트 캔슬 슈퍼컴보 피니시 덕에, 실제로 잡게 되는 것은 앞으로 수개월 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잊지 않고 몬헌부터 해봐야 겠군요. (...그러다가 매스이펙트나 앨런웨이크, 바이오쇼크 같은 가드불능기라도 맞게 된다면 조금 자신 없을지도;)
그러고보니 얼마전 PSP용 몬헌을 직접 플레이하는 것도 봤는데...지금의 제 상황이라면 굳이 큰돈 들여 PSP로 해야 할 필요성은 못 느끼겠더군요. PSP의 그 아날로그 이동에 바로 위의 D-PAD로 시점이동이라는 압박스런 조작도 그렇지만, 한번 잡으면 그 자리에서 너댓시간은 가볍게 들이게 될 것 같은 게임이다 보니 그냥 맘편하게 PS2로 잡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들고다니면서 친구들끼리 멀티플레이 하면 비교도 안 되게 재미있어진다' 는 말까지 들었지만, 아쉽게도 저는 그 멀티플레이 마저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흘)
아예 큰맘 먹고 360으로도 나와준다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뭐 사실 PS2, PSP로도 충분히 굿잡하고 있을테고, 소니도 모처럼 잡은 매상줄 놓치지 않도록 바지가랑이 붙잡고 늘어질 테니 전혀 기대하고 있진 않지만 말입니다.
여담이지만 현재까지도 콘솔 무정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말에는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 전부 방출했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말해...다시 갖고오기가 왠지 귀찮아져서 이모양이 되었군요.; 선방에는 상당히 미안한 말이지만, 조금만 더방치 보관해 줬으면 합니다.; (어이;)
PS2판으로는 1편에 해당하는 몬헌G와 후속작인 몬헌2가 나온 모양입니다. 본래대로라면 시초에 해당하는 몬헌G를 먼저 플레이 해야 할 터인데, 아무래도 매력을 느낀 부분은 몬헌2의 신무기 쪽이라 적당히 패스하고 2를 잡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전작을 플레이 해봐야 이해가 편한 부분 같은 것은 뭐 그냥 개조근성으로 해결하는 걸로 하죠.
라고 말은 해도 현재 PS2는 외근 나가있는 상태 + 안그래도 할 게임 많고 + 봐야 될 애니도 쌓여있고 + 미디 수련도 좀더 해야 할테고 + 근일중 DSL 구입 예정이라는 대미지 보정 없는 크리티컬 4히트 캔슬 슈퍼컴보 피니시 덕에, 실제로 잡게 되는 것은 앞으로 수개월 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잊지 않고 몬헌부터 해봐야 겠군요. (...그러다가 매스이펙트나 앨런웨이크, 바이오쇼크 같은 가드불능기라도 맞게 된다면 조금 자신 없을지도;)
그러고보니 얼마전 PSP용 몬헌을 직접 플레이하는 것도 봤는데...지금의 제 상황이라면 굳이 큰돈 들여 PSP로 해야 할 필요성은 못 느끼겠더군요. PSP의 그 아날로그 이동에 바로 위의 D-PAD로 시점이동이라는 압박스런 조작도 그렇지만, 한번 잡으면 그 자리에서 너댓시간은 가볍게 들이게 될 것 같은 게임이다 보니 그냥 맘편하게 PS2로 잡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들고다니면서 친구들끼리 멀티플레이 하면 비교도 안 되게 재미있어진다' 는 말까지 들었지만, 아쉽게도 저는 그 멀티플레이 마저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흘)
아예 큰맘 먹고 360으로도 나와준다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뭐 사실 PS2, PSP로도 충분히 굿잡하고 있을테고, 소니도 모처럼 잡은 매상줄 놓치지 않도록 바지가랑이 붙잡고 늘어질 테니 전혀 기대하고 있진 않지만 말입니다.
여담이지만 현재까지도 콘솔 무정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말에는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 전부 방출했었지만, 지금은 솔직히 말해...다시 갖고오기가 왠지 귀찮아져서 이모양이 되었군요.; 선방에는 상당히 미안한 말이지만,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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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잡담
Tracked from RICPLEX :: bLog eDitioN 2007/01/10 14:22
KAISO님 포스트에서 트랙백'트랙백'이란 것을 이렇게 쓰는건가 싶기도 하고, 답글로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서 이렇게 관련글 써봅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몬헌 1편을 해본 사람의 어드밴..


Leave your greetings here.
답글로는 길어질거 같아, 간만에 트랙백을 트랙백처럼 써먹어봅니다.
그나저나 자꾸 트랙백이 '트랩ㄱ'으로 오타가 나는게, 몸에 각명관의 피라도 흐르는건지; [잡소리]
조언 감사합니다, 저렇게까지 써주시니 이거 황송할 따름입니다.;
트랙백 따라가다가 트랩에라도 걸리지 않을까 싶어서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경사면 철구+마그넷으로 맷돌컴보라던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G라서 GG인가요.; (어이;)
말씀 감사합니다만, 아마 2를 먼저 시작하게 될듯 싶습니다.;
몬헌2,즉 몬헌도스에는 치명적인 문제가있습니다/.
온라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면 50% 밖에 못즐깁니다.ㄱ-
반쪽짜리 헌터인생....그것도 재미있긴하지만..;ㅁ;
ps.다음달 말쯤에 psp 로 포터블2가 발매됩니다.
온라인의 50%를 못 즐긴다고 생각하기 보다, 싱글의 100%만을 즐기고 온라인의 남은 100%를 버린다고 생각하고 싶군요.
사람의인생
혼자서논다해도
사각형팬티
...음훗. (?)
...얼레, 이거 댓글 게시자 이름이 어째선지 모르게 저로 바뀌어 있군요.
루트는 본래 '샤이넨 님' 께서 쓰신 댓글입니다.
관리자가 손님의 댓글을 수정하면 무조건; 관리자 ID로 바뀐다죠; 이 문제 테터쪽에 꽤 자주 언급되었는데-_-; 아직도 이 방식 그대로군요[먼산]
그러고보니 빈줄 한칸 없애려고 수정했던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