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근황

2007/01/28 00:11 / MEMORANDUM
1. 악마성 드라큐라 GOL

결국 못 참고 리히터모드 시작해 버렸습니다.

엠블렘의 차이는 곧 사랑의 차이.


리히터는 기본적으로 월하 리히터입니다만 선풍각(신기술), 러시(각종 기술을 조합한 컴보), 공중 백회전(악마성X의 것과 같은 것), 백대시, 2단점프가 추가되었습니다. 서브웨폰 시스템은 창월의 율리우스 모드와 같은 셀렉트 버튼 선택식에, 아이템크래시는 서브웨폰으로 선택 가능한 그랜드크로스 딱 하나 넣었더군요. 자잘한 약화점도 많지만 뭐 사랑으로 커버한다 치고...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언제나 대시상태라는 것. 정말 빠릅니다. 거의 배속모드 느낌.
마리아는 지난 포스팅에도 말했듯 악마성X판 마리아. 뭐 이건 존재 자체로 사기이기도 하고, MP 회복 속도가 말도 안 되게 빠르다는 장점까지 늘었습니다. 다만 현무 발동 상태로 이동 불가라는 것과 아이템크래시가 사라진 건 조금 아쉬웠지만, 3연발(위치만 잘 잡으면 왔다갔다 6연타) 비둘기는 역시나 개사기였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조금만 빡세게 하면 시간도 얼마 들이지 않고 클리어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2. 아머케이스 보완 - 그 이후

대체적으로 만족중입니다. 이래저래 열심히 굴려봐도 미세한 먼지가 조금 들어간 것 외에 크게 눈에 띄는 먼지는 안 들어갔군요. 여담이지만 아머케이스 상, 하판에 새겨지고 있는 기스들을 보고 있자니 이거 이런 거라도 씌웠길래 망정이지...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3. 뇌단련과 영삼이


탁.


장선생의 기분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
여담이지만 어머니는 50대로 나오셨는데...색깔맞추기 항목에서 음성인식이 삽질한 탓에 점수가 좀 내려갔지만, 계산 문제는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20초대로 가뿐하게 해내시더군요. 역시 전직(?) 가정교사.

이후 해본 영삼이는 일단 AA급.
이거 그럭저럭 할만한 듯 싶군요. (그렇다고 더 하진 않을듯 싶지만)


4. 아웃이 아웃된 ○○런


일전에 압구정 쪽에서 한번 봤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두 번째로 조우한 녀석입니다. 그나저나 요즘 세상 많이 좋아졌군요, 저러고도 돈벌어먹는 놈이 있다는 걸 보면.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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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8 00:11 2007/01/28 00:11
Posted by K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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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r.R 2007/01/29 00:2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언제나 리히터모드를 넣는 악마성 시리즈이면서, 리히터를 다시 주인공으로 넣어줄 생각은 없는가봅니다. [물론 포켓몬으로 단련된 어린이꿈나무에게 먹힐만한 얼굴이 아니라는건 압니다만;]
    근데 리히터가 Richiter였나요; 분명히 Richter라고 보고 써온게 이젠 10년 남짓인데요;-_-

    • KAISO 2007/01/29 01:22  Modify/Delete  Address

      시대의 흐름은 어쩔 수 없는 걸까요...그래도 리히터모드 챙겨준 것과, GOL에서 스토리 중에 잠깐이나마 등장해 준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겠습니다.;

      ...잠깐, 이제 보니 저거 정말 리치터(...)로군요.; (지금까지 눈치 못 채고 있었습니다;)

  3. 크레이지콘 2007/01/31 11:06  Modify/Delete  Reply  Address

    탁.(...)

    • KAISO 2007/01/31 17:26  Modify/Delete  Address

      탁탁(그만;)

      그나저나 요즘 콘님 블로그에는 포스 있는 포스팅이 많이 올라와서 댓글 달기가 쉽지가 않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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