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잠시 악마성 GOL 이야기. 바로 아래 글에 "결국 못 참고 리히터모드 시작해 버렸습니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만, 리히터모드에 더불어 자매보쌈 시스터모드까지 클리어 하게 되었습니다.
리히터모드는 반드시 마리아를 써야 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리히터로 진행해 보려 했는데, 결국에는 마지막 드라큐라에서 좌절하고 마리아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레벨노가다를 좀 해서, 총 플레이 타임은 약 다섯 시간.
시스터 모드는 일단 시스템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서비스 격의 모드인데...리히터와 마리아는 상대도 안 될 정도의 사기성을 자랑하는 관계로 세 시간 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그나마 리히터에 비해 이동속도가 느려서 걸린 시간이 대부분이군요. 초중반 보스는 정말 순살...까지는 아니더라도 초살급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이걸로 GOL은 적당히 완료. 계산해 보니 악마성에만 19 + 5 + 3시간으로 총 27시간을 들였군요. (리히터로 드라큐라한테 들이댄 시간 등 여러 삽질을 따지면 결국 30시간 오버?)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악마성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 기분 그대로 이어가자는 의미로, 이번에는 위시룸 : 천사의 기억(북미판 Hotel Dusk : Room 215)을 플레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나더 코드로 좋은 인상을 심어줬던 CING의 차기작으로, 이 시대에 얼마 안 남은 제대로 된 어드벤쳐를 만들어 줄 회사인 듯 싶습니다.

리히터모드는 반드시 마리아를 써야 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리히터로 진행해 보려 했는데, 결국에는 마지막 드라큐라에서 좌절하고 마리아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레벨노가다를 좀 해서, 총 플레이 타임은 약 다섯 시간.
시스터 모드는 일단 시스템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서비스 격의 모드인데...리히터와 마리아는 상대도 안 될 정도의 사기성을 자랑하는 관계로 세 시간 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그나마 리히터에 비해 이동속도가 느려서 걸린 시간이 대부분이군요. 초중반 보스는 정말 순살...까지는 아니더라도 초살급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이걸로 GOL은 적당히 완료. 계산해 보니 악마성에만 19 + 5 + 3시간으로 총 27시간을 들였군요. (리히터로 드라큐라한테 들이댄 시간 등 여러 삽질을 따지면 결국 30시간 오버?)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악마성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 기분 그대로 이어가자는 의미로, 이번에는 위시룸 : 천사의 기억(북미판 Hotel Dusk : Room 215)을 플레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나더 코드로 좋은 인상을 심어줬던 CING의 차기작으로, 이 시대에 얼마 안 남은 제대로 된 어드벤쳐를 만들어 줄 회사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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