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모드는 생각했던 것 보다 난이도가 낮아서(어디까지나 GBA판 아카기와의 비교지만) 일단 현무, 백호, 주작, 청룡 네 부문의 관문은 전부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숨어있던 미션인 황룡 미션 뿐이군요. 여기까지 온 김에 일단 지금까지 클리어 한 관문들을 소개 겸 정리해 볼까 합니다. 공략이라고 당당하게 붙이고 글을 쓸 만한 실력이 되면 좋겠습니다만, 아무래도 그건 무리. (...)
시작하기 전에 단어정의 한가지만 하고 넘어가자면, 타가에 론을 당하는 것을 振り込み라고 하는데 여기선 '걸려들다'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걸려들다 혹은 론 당하다로 적당히 섞어 썼었는데 일단 미관상 통일.
[현무 - 수비적인 속성. 상대의 버림패를 보고 걸려들지 않는 것을 우선할 것]
뻑하면 론 쳐먹는 제게는 가장 어려운 미션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만, 아가리 자체를 포기하고 돌려치니 그럭저럭 쉽게 넘어갔습니다. 이 쪽은 리치만 걸면 안전패 연타하는 CPU한테서 보고 배운 것도 있고 말이지요. 그래도 모씨의 권장사항 처럼 양면 스지 읽기 정도는 좀 연습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록결과로 남는 최대 팅패 수는 2개. 일단 제4관문의 조건만 맞췄습니다.
[백호 - 공격적인 속성. 높은 역으로 일기 역전을 노릴 것]
돌이켜 보면 가장 성격에 맞는 미션이었지만, 공격적이라기 보다는 될대로 되라 주의이므로 점수 내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미션 모드에서는 전체적으로 자패를 많이 주는 분위기라 역패를 기반으로 하는 전법이 잘 먹히고, 배패도 쯔모운도 괜찮은 편이라 어렵진 않더군요.
기록결과로 남는 최대 번수는 7번. 하네만 정도로 조촐하게 끝냈습니다.
[주작 - 스피드형 속성. 가능한 한 빨리 점수를 낼 것]
가장 어려운 관문이었습니다. 느긋하게 치는 성격이라 그런지 갑자기 저런 걸 요구하니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빨리' 가 모토인 관문인 터라 성공하건 실패하건 빨리 끝나니 재도전도 빨라서 시간상으로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록결과로 남는 가장 빠른 아가리 시간은 35초. 미칠 듯한 스피드였습니다. (개뿔이)
[청룡 - 운의 속성. 손패에 도라를 넣어 점수를 낼 것]
본래 도라에 기대를 갖지 않는 성격이라 좀 꺼려지는 미션이긴 했습니다만, 관문들을 진행하면서 도라에 집중하다 보니 도라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된 미션이군요.
청룡 미션에서는 통상과는 달리 적패가 각 색마다 두개 씩 여섯 개 사용됩니다. 도라가 미묘하게 많이 잡히더군요.
기록결과로 남는 최대 도라 사용수는 4개. 이것도 왠지 조촐...
마지막이 조금 폼 안 나는 클리어이긴 했지만, 어쨌거나 사성수 관문은 클리어. 황룡 관문 쪽은 일단 해보고, 클리어가 되면 다음 플레이 글 내지는 근황에 슬쩍 넣어 볼까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단어정의 한가지만 하고 넘어가자면, 타가에 론을 당하는 것을 振り込み라고 하는데 여기선 '걸려들다' 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걸려들다 혹은 론 당하다로 적당히 섞어 썼었는데 일단 미관상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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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 - 수비적인 속성. 상대의 버림패를 보고 걸려들지 않는 것을 우선할 것]
뻑하면 론 쳐먹는 제게는 가장 어려운 미션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만, 아가리 자체를 포기하고 돌려치니 그럭저럭 쉽게 넘어갔습니다. 이 쪽은 리치만 걸면 안전패 연타하는 CPU한테서 보고 배운 것도 있고 말이지요. 그래도 모씨의 권장사항 처럼 양면 스지 읽기 정도는 좀 연습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록결과로 남는 최대 팅패 수는 2개. 일단 제4관문의 조건만 맞췄습니다.
- 제1관문 : 1국 동안 걸려들지 말 것.
특기사항 없음. 단 1국동안이므로 도망가기도 쉬웠습니다. AI끼리 걸려들거나 AI가 쯔모해서 끝나도 관문 클리어라는 점이 좀 어이없긴 합니다만 뭐 조건이 저러니 어쩔 수 없는 일.;
- 제2관문 : 1국 동안 걸려들지 말고 2만점 이상 유지할 것.
21000점으로 시작. 노텐이 나도 1000점만 뺏길 상황이면 클리어이므로 일단 무난했습니다.
- 제3관문 : 1국 동안 걸려들지 말고 1위를 유지할 것.
28500점으로 시작. 기본적으로는 제2관문과 동일합니다만, 제1관문과는 달리 AI끼리 쓸데없는 짓을 해 버리면 손이 안 닿는 곳에서 승부가 결정되어 버리니 약간 짜증이 나긴 했습니다. (...)
- 제4관문 : 두개 이상의 팅패로 아가리 할 것.
일단 제가 좋아하는...이라기 보다 잘 나오는 샤보팅으로 처리. 이외에는 기본이 되는 양면으로도 해결 가능하고, 최근 알게 된 노베탄(2345 등의 형태로 2와 5가 각각 단기팅이 되는 경우)도 되겠군요. 두개 이상이라고 했으므로 기타 다면팅도 가능하겠지요.
- 제5관문 : 동풍전 동안 한번도 걸려들지 말 것.
기본은 제1관문의 연장이므로 특기사항 없음. 제 경우 AI끼리 놀다가 끝난 국이 세 국이었습니다. (...) 다만 AI가 연장해 버리면 조금 긴장.
- 제6관문 : 2국 동안 한번도 걸려들지 말고 1위를 유지할 것.
모두 함께 20000점으로 시작. 그래도 2국 동안 밖에 안 되므로 적당히 한번만 나 줘도 무난히 갈 정도입니다.
- 제7관문 : 반장전 동안 한번도 걸려들지 말 것.
제1, 5관문의 연장과 같은 것이므로 특기사항 없음. 다만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조금 지치는 감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그냥 운에 맡기고 마구마구 쳐대는 결과가...(어이)
- 최종관문 : 동풍전 동안 한번도 걸려들지 말고 1위를 유지할 것.
일단 얼마든 재도전 가능하다는 점에서 첫국 정도는 멋대로 쳐서 점수를 좀 내고, 뒤로 갈수록 슬슬 빠지는 전법이 유효할...것 같지만, 성미에 안 맞아서 그냥 전부 멋대로 쳐봤더니 의외로 안전선을 걸어서 쉽게 클리어 했습니다.
특기사항 없음. 단 1국동안이므로 도망가기도 쉬웠습니다. AI끼리 걸려들거나 AI가 쯔모해서 끝나도 관문 클리어라는 점이 좀 어이없긴 합니다만 뭐 조건이 저러니 어쩔 수 없는 일.;
- 제2관문 : 1국 동안 걸려들지 말고 2만점 이상 유지할 것.
21000점으로 시작. 노텐이 나도 1000점만 뺏길 상황이면 클리어이므로 일단 무난했습니다.
- 제3관문 : 1국 동안 걸려들지 말고 1위를 유지할 것.
28500점으로 시작. 기본적으로는 제2관문과 동일합니다만, 제1관문과는 달리 AI끼리 쓸데없는 짓을 해 버리면 손이 안 닿는 곳에서 승부가 결정되어 버리니 약간 짜증이 나긴 했습니다. (...)
- 제4관문 : 두개 이상의 팅패로 아가리 할 것.
일단 제가 좋아하는...이라기 보다 잘 나오는 샤보팅으로 처리. 이외에는 기본이 되는 양면으로도 해결 가능하고, 최근 알게 된 노베탄(2345 등의 형태로 2와 5가 각각 단기팅이 되는 경우)도 되겠군요. 두개 이상이라고 했으므로 기타 다면팅도 가능하겠지요.
- 제5관문 : 동풍전 동안 한번도 걸려들지 말 것.
기본은 제1관문의 연장이므로 특기사항 없음. 제 경우 AI끼리 놀다가 끝난 국이 세 국이었습니다. (...) 다만 AI가 연장해 버리면 조금 긴장.
- 제6관문 : 2국 동안 한번도 걸려들지 말고 1위를 유지할 것.
모두 함께 20000점으로 시작. 그래도 2국 동안 밖에 안 되므로 적당히 한번만 나 줘도 무난히 갈 정도입니다.
- 제7관문 : 반장전 동안 한번도 걸려들지 말 것.
제1, 5관문의 연장과 같은 것이므로 특기사항 없음. 다만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조금 지치는 감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그냥 운에 맡기고 마구마구 쳐대는 결과가...(어이)
- 최종관문 : 동풍전 동안 한번도 걸려들지 말고 1위를 유지할 것.
일단 얼마든 재도전 가능하다는 점에서 첫국 정도는 멋대로 쳐서 점수를 좀 내고, 뒤로 갈수록 슬슬 빠지는 전법이 유효할...것 같지만, 성미에 안 맞아서 그냥 전부 멋대로 쳐봤더니 의외로 안전선을 걸어서 쉽게 클리어 했습니다.
[백호 - 공격적인 속성. 높은 역으로 일기 역전을 노릴 것]
돌이켜 보면 가장 성격에 맞는 미션이었지만, 공격적이라기 보다는 될대로 되라 주의이므로 점수 내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미션 모드에서는 전체적으로 자패를 많이 주는 분위기라 역패를 기반으로 하는 전법이 잘 먹히고, 배패도 쯔모운도 괜찮은 편이라 어렵진 않더군요.
기록결과로 남는 최대 번수는 7번. 하네만 정도로 조촐하게 끝냈습니다.
- 제1관문 : 1국 동안 900점차를 역전시킬 것.
조건이 조건이다 보니 큰 특기사항은 없음.
- 제2관문 : 1국 동안 1900점차를 역전시킬 것.
제1관문과 마찬가지로 특기사항은 없음. 도라 하나만 붙어줘도 OK니 말이지요.
- 제3관문 : 오야로 시작해서 3800점차를 역전시킬 것. (연장 있음)
오야키타- (...) 랄까 적당히 합해서 2번역 정도 내 주면 클리어. 부수에 따라서 모자랄 경우도 있지만, 연장이 가능하므로 무난했습니다.
- 제4관문 : 오야로 시작해서 5700점차를 역전시킬 것. (연장 있음)
특기사항 없음. 적당히 합해서 2~3번역 정도 내 주면(후략)
- 제5관문 : 동풍전 동안 10000점차를 역전시킬 것.
오야로 시작합니다만 딱히 연장을 신경쓰지 않아도 클리어는 무난합니다. 다만 AI끼리 점수 몰아주기를 하기 시작하면 곤란해 지므로 오야 때 대강 벌어놓고 안전히 가던지, 아예 빨리빨리 점수를 내서 쫓아오지 못하게 하던지 둘중의 하나.
- 제6관문 : 동풍전 동안 15000점차를 역전시킬 것.
제5관문과 마찬가지. 시작부터 만칸급 쯔모 한번 때렸더니 대략 순위권이라 이후 연장 적당히 해 주고 넘겨서 도망갔습니다.
- 제7관문 : 반장전 동안 5000점 남은 상태에서 역전할 것.
AI는 다 25000점인데 플레이어만 5000점입니다. 빡빡한 게 사실이지만 오야 돌아올 때까지 잘 버티다가 점수 좀 내 주면 무난. 여기서도 AI끼리 몰아주기 짓을 시작하게 되면 대책이 없으므로 그럴 경우 그냥 리타이어->재도전 컴보로 갔습니다.
- 최종관문 : 동풍전 동안 5000점 남은 상태에서 역전할 것.
고생 좀 하게 된 관문입니다만, 동풍전 밖에 안 되는 관계로 페이스가 빨라서 클리어는 의외로 금방 하게 되었습니다. 최대번수 기록으로 남은 하네만이 두번이나 나와서 힘써준 게 결국 결정타.

조건이 조건이다 보니 큰 특기사항은 없음.
- 제2관문 : 1국 동안 1900점차를 역전시킬 것.
제1관문과 마찬가지로 특기사항은 없음. 도라 하나만 붙어줘도 OK니 말이지요.
- 제3관문 : 오야로 시작해서 3800점차를 역전시킬 것. (연장 있음)
오야키타- (...) 랄까 적당히 합해서 2번역 정도 내 주면 클리어. 부수에 따라서 모자랄 경우도 있지만, 연장이 가능하므로 무난했습니다.
- 제4관문 : 오야로 시작해서 5700점차를 역전시킬 것. (연장 있음)
특기사항 없음. 적당히 합해서 2~3번역 정도 내 주면(후략)
- 제5관문 : 동풍전 동안 10000점차를 역전시킬 것.
오야로 시작합니다만 딱히 연장을 신경쓰지 않아도 클리어는 무난합니다. 다만 AI끼리 점수 몰아주기를 하기 시작하면 곤란해 지므로 오야 때 대강 벌어놓고 안전히 가던지, 아예 빨리빨리 점수를 내서 쫓아오지 못하게 하던지 둘중의 하나.
- 제6관문 : 동풍전 동안 15000점차를 역전시킬 것.
제5관문과 마찬가지. 시작부터 만칸급 쯔모 한번 때렸더니 대략 순위권이라 이후 연장 적당히 해 주고 넘겨서 도망갔습니다.
- 제7관문 : 반장전 동안 5000점 남은 상태에서 역전할 것.
AI는 다 25000점인데 플레이어만 5000점입니다. 빡빡한 게 사실이지만 오야 돌아올 때까지 잘 버티다가 점수 좀 내 주면 무난. 여기서도 AI끼리 몰아주기 짓을 시작하게 되면 대책이 없으므로 그럴 경우 그냥 리타이어->재도전 컴보로 갔습니다.
- 최종관문 : 동풍전 동안 5000점 남은 상태에서 역전할 것.
고생 좀 하게 된 관문입니다만, 동풍전 밖에 안 되는 관계로 페이스가 빨라서 클리어는 의외로 금방 하게 되었습니다. 최대번수 기록으로 남은 하네만이 두번이나 나와서 힘써준 게 결국 결정타.

하네만 선수의 골 결정력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골키퍼인데?)
[주작 - 스피드형 속성. 가능한 한 빨리 점수를 낼 것]
가장 어려운 관문이었습니다. 느긋하게 치는 성격이라 그런지 갑자기 저런 걸 요구하니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빨리' 가 모토인 관문인 터라 성공하건 실패하건 빨리 끝나니 재도전도 빨라서 시간상으로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록결과로 남는 가장 빠른 아가리 시간은 35초. 미칠 듯한 스피드였습니다. (개뿔이)
- 제1관문 : 남은 쯔모 수 55패 이내에 아가리 할 것.
전체 쯔모 수가 본래 70개니 -15인가요. 특기사항은 없지만 적당히 불러서 탕야오로 났습니다.
- 제2관문 : 남은 쯔모 수 47패 이내에 아가리 할 것.
역시 특기사항은 없지만 역시 좀 빡셌습니다. 몇번이고 재도전.
- 제3관문 : 타패 제한시간 6초로 1위까지 올라갈 것.
보통 업소용 마작의 타패 제한시간이 대강 7~9초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크게 차이 없는 관계로 일단 고생은 좀 덜했습니다. 선언 메뉴가 열려있는 중에도 시간이 가므로(다시 6부터 시작하긴 하지만) 멍하니 있다간 멀쩡한 오름패 놓쳐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점수차는 없으니 일단 나기만 하면 승리.
- 제4관문 : 남은 쯔모 수 39패 이내에 아가리 할 것.
쯔모 기회가 아홉번 밖에 오지 않으니 꽤나 패닉스럽습니다. 빡세게 재도전 해서 클리어 하긴 했지만, 첫 타부터 리치를 걸고 있는 AI를 보자니 왠지 가증스럽더군요.

- 제5관문 : 타패 제한시간 4초로 1위까지 올라갈 것.
기본적으로는 제3관문과 동일하지만...4초는 역시 너무 빡빡했습니다. 배패 하자마자 기계적으로 탕야오계, 챤타계를 구분해서 필요없는 패는 뒤도 안 보고 버리기, 이후 쯔모시 마다 기계적으로 이걸 반복하게 됩니다. 판단이 조금이라도 늦었다가는 ATM 감사. (...) AI가 뻥깡치를 부를때 생기는 약간의 지연시간 마저도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하더랍니다.
여담이지만 지금까지는 D-PAD와 L 버튼으로 한손플레이만을 해왔는데, 여기서 처음으로 펜을 꺼냈습니다. D-PAD로 커서를 움직이고 있자니 끝이 없더군요.
- 제6관문 : 동풍전 동안 2회 이상 아가리 할 것.
제5관문 같은 빡센 관문을 넘기고 나니 뭐가 나와도 힘들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쉬운 게 나와서 약간 아연. 자패를 많이 주니 역패 정도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해서, 주작 관문 중 두번째로 쉬웠습니다.
- 제7관문 : 2연장 할것. (텐파이 연장 없음)
텐파이 연장이 없는 것은 이 게임 기본 룰이기도 하니 상관 없지만...그걸 제외하더라도 어이없을 정도로 쉬운 조건. AI의 쓸데없는 참견만 조금 신경쓰면, 주작 관문 중 가장 쉬운 관문이 아닐까 싶군요.
- 최종관문 : 동풍전에서 3회 이상 아가리 할 것.
제6관문이 약간 더 어려워진 정도입니다만 기본은 동일. 이쪽도 역패와 연장으로 넘겼습니다.
전체 쯔모 수가 본래 70개니 -15인가요. 특기사항은 없지만 적당히 불러서 탕야오로 났습니다.
- 제2관문 : 남은 쯔모 수 47패 이내에 아가리 할 것.
역시 특기사항은 없지만 역시 좀 빡셌습니다. 몇번이고 재도전.
- 제3관문 : 타패 제한시간 6초로 1위까지 올라갈 것.
보통 업소용 마작의 타패 제한시간이 대강 7~9초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크게 차이 없는 관계로 일단 고생은 좀 덜했습니다. 선언 메뉴가 열려있는 중에도 시간이 가므로(다시 6부터 시작하긴 하지만) 멍하니 있다간 멀쩡한 오름패 놓쳐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점수차는 없으니 일단 나기만 하면 승리.
- 제4관문 : 남은 쯔모 수 39패 이내에 아가리 할 것.
쯔모 기회가 아홉번 밖에 오지 않으니 꽤나 패닉스럽습니다. 빡세게 재도전 해서 클리어 하긴 했지만, 첫 타부터 리치를 걸고 있는 AI를 보자니 왠지 가증스럽더군요.

그냥 텐호(天和) 하지?
- 제5관문 : 타패 제한시간 4초로 1위까지 올라갈 것.
기본적으로는 제3관문과 동일하지만...4초는 역시 너무 빡빡했습니다. 배패 하자마자 기계적으로 탕야오계, 챤타계를 구분해서 필요없는 패는 뒤도 안 보고 버리기, 이후 쯔모시 마다 기계적으로 이걸 반복하게 됩니다. 판단이 조금이라도 늦었다가는 ATM 감사. (...) AI가 뻥깡치를 부를때 생기는 약간의 지연시간 마저도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하더랍니다.
여담이지만 지금까지는 D-PAD와 L 버튼으로 한손플레이만을 해왔는데, 여기서 처음으로 펜을 꺼냈습니다. D-PAD로 커서를 움직이고 있자니 끝이 없더군요.
- 제6관문 : 동풍전 동안 2회 이상 아가리 할 것.
제5관문 같은 빡센 관문을 넘기고 나니 뭐가 나와도 힘들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쉬운 게 나와서 약간 아연. 자패를 많이 주니 역패 정도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해서, 주작 관문 중 두번째로 쉬웠습니다.
- 제7관문 : 2연장 할것. (텐파이 연장 없음)
텐파이 연장이 없는 것은 이 게임 기본 룰이기도 하니 상관 없지만...그걸 제외하더라도 어이없을 정도로 쉬운 조건. AI의 쓸데없는 참견만 조금 신경쓰면, 주작 관문 중 가장 쉬운 관문이 아닐까 싶군요.
- 최종관문 : 동풍전에서 3회 이상 아가리 할 것.
제6관문이 약간 더 어려워진 정도입니다만 기본은 동일. 이쪽도 역패와 연장으로 넘겼습니다.
[청룡 - 운의 속성. 손패에 도라를 넣어 점수를 낼 것]
본래 도라에 기대를 갖지 않는 성격이라 좀 꺼려지는 미션이긴 했습니다만, 관문들을 진행하면서 도라에 집중하다 보니 도라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된 미션이군요.
청룡 미션에서는 통상과는 달리 적패가 각 색마다 두개 씩 여섯 개 사용됩니다. 도라가 미묘하게 많이 잡히더군요.
기록결과로 남는 최대 도라 사용수는 4개. 이것도 왠지 조촐...
- 제1관문 : 2국 동안 도라를 1개 이상 이용할 것.
요는 도라 하나 넣어서 아가리를 내라는 것. 어지간하면 역 낼때 도라 한두개 정도는 붙곤 하므로 어려울 건 없었습니다.
- 제2관문 : 동풍전 동안 도라를 2개 이상 이용할 것.
제1관문과 도라 수만 빼고 동일. 게다가 동풍전 동안이라 훨씬 여유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한번 아가리를 낼 때 꼭 두개를 넣을 필요는 없고, 한개씩 넣어 두번 아가리를 내도 되더군요.
- 제3관문 : 동풍전 동안 도라를 3개 이상 이용할 것.
특기사항 없음. 여기까진 일단 무난합니다.
- 제4관문 : 동풍전 동안 도라를 4개 이상 이용할 것.
도라가 관문 수대로 갔다가는 최종관문에선 8개 사용? (...) 이라는 뻘생각도 좀 해봤습니다만 그것과는 관계 없이 그럭저럭 클리어. 이쯤 되니 도라를 효율적으로 갖고 있기/버리기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되더군요.
여담이지만 AI 하나가 들통이 났었는데 게임이 그대로 속행되더군요. 도라 이용 조건이 있는 룰에서는 들통을 무시하는 모양이었습니다.
- 제5관문 : 동풍전 동안 3만점 이상으로 1위가 될 것.
초기 점수는 전원 20000점. 동풍전 동안 1만점 벌기(상대의 점수가 깎이므로 쯔모를 낼 경우 1만점까지 벌 필요는 없지만)는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역시 AI의 견제에 주의할 필요는 있었습니다.
- 제6관문 : 반장전 동안 도라를 5개 이상 이용할 것.
제4관문에 비해 도라는 하나 늘었습니다만 동풍전 대신 반장전이 되었습니다. 그 덕에 난이도도 무난한 선으로 하락. 따로 적을 말이 별로 없군요.
- 제7관문 : 동풍전에서 4만점 이상으로 1위가 될 것.
이쯤 되니 좀 어렵긴 합니다만 역시 따로 적을 말은 없고, 도라의 활용과 역 구성에 주의를 적당히 배분하면서 진행. 몇번인가 도전하다가 도라가 잘 붙어주는 타이밍을 잡아서 클리어 했습니다.
- 최종관문 : 반장전 동안 누군가를 들통 내서 1위가 될 것.
초기 점수는 전원 20000점. 저는 이 최종관문을 상당히 쉽게 클리어 했는데...토이멘과 상가 AI가 하가를 이지메 하더군요.; 전란을 틈타서 하가 이지메에 동참, 편하게 이겨버렸습니다. (...)
요는 도라 하나 넣어서 아가리를 내라는 것. 어지간하면 역 낼때 도라 한두개 정도는 붙곤 하므로 어려울 건 없었습니다.
- 제2관문 : 동풍전 동안 도라를 2개 이상 이용할 것.
제1관문과 도라 수만 빼고 동일. 게다가 동풍전 동안이라 훨씬 여유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한번 아가리를 낼 때 꼭 두개를 넣을 필요는 없고, 한개씩 넣어 두번 아가리를 내도 되더군요.
- 제3관문 : 동풍전 동안 도라를 3개 이상 이용할 것.
특기사항 없음. 여기까진 일단 무난합니다.
- 제4관문 : 동풍전 동안 도라를 4개 이상 이용할 것.
도라가 관문 수대로 갔다가는 최종관문에선 8개 사용? (...) 이라는 뻘생각도 좀 해봤습니다만 그것과는 관계 없이 그럭저럭 클리어. 이쯤 되니 도라를 효율적으로 갖고 있기/버리기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되더군요.
여담이지만 AI 하나가 들통이 났었는데 게임이 그대로 속행되더군요. 도라 이용 조건이 있는 룰에서는 들통을 무시하는 모양이었습니다.
- 제5관문 : 동풍전 동안 3만점 이상으로 1위가 될 것.
초기 점수는 전원 20000점. 동풍전 동안 1만점 벌기(상대의 점수가 깎이므로 쯔모를 낼 경우 1만점까지 벌 필요는 없지만)는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역시 AI의 견제에 주의할 필요는 있었습니다.
- 제6관문 : 반장전 동안 도라를 5개 이상 이용할 것.
제4관문에 비해 도라는 하나 늘었습니다만 동풍전 대신 반장전이 되었습니다. 그 덕에 난이도도 무난한 선으로 하락. 따로 적을 말이 별로 없군요.
- 제7관문 : 동풍전에서 4만점 이상으로 1위가 될 것.
이쯤 되니 좀 어렵긴 합니다만 역시 따로 적을 말은 없고, 도라의 활용과 역 구성에 주의를 적당히 배분하면서 진행. 몇번인가 도전하다가 도라가 잘 붙어주는 타이밍을 잡아서 클리어 했습니다.
- 최종관문 : 반장전 동안 누군가를 들통 내서 1위가 될 것.
초기 점수는 전원 20000점. 저는 이 최종관문을 상당히 쉽게 클리어 했는데...토이멘과 상가 AI가 하가를 이지메 하더군요.; 전란을 틈타서 하가 이지메에 동참, 편하게 이겨버렸습니다. (...)
마지막이 조금 폼 안 나는 클리어이긴 했지만, 어쨌거나 사성수 관문은 클리어. 황룡 관문 쪽은 일단 해보고, 클리어가 되면 다음 플레이 글 내지는 근황에 슬쩍 넣어 볼까 합니다.
2007/02/13 03:06
2007/02/13 03:06
Posted by K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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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본인은 얼마전 현무 마스터(9단)승급 + cpu전은 그 미묘함에 질려서 봉인결정.
9단 특전은 없었고(...) cpu프로기사 10명 잡으니 달랑 고에몽 bgm주더구먼;
뭔가 짜다.; 이쪽은 그라디우스 BGM과 배경 정도로 만족해야 하려나...왠지 다시 작삼을 하고 싶어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