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개조로 돌아오기 위해 스스로에게 교정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엄벙덤벙 빠트리는 일이 종종 생기게 되는데...

바로 아래 포스팅만 해도 어제 자기 전에 써서 올려놓고 잠에 못 견뎌서 푹 쓰러졌습니다만, 오늘 새벽 4시에 다시 일어나서 보니 '공개' 를 안 해 놨더군요. 멀쩡히 쓴 글이 왜 안 나오나 했지...
지금도 자고 일어나서 가장 먼저 PC 앞에 앉는 폐인 짓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어제 깜빡 PC 끄는 걸 잊어버려서 그대로 켜 있던 걸 이어 앉게 된 것입니다. 아니, 이게 몇 배는 더 폐인 짓이지만.

요즘은 도와주고 있는 일이 계속 부정기적으로 발생해서 주변인들과의 컨택이 쉽지 않은 느낌입니다. 한동안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잘만 놀고 다녔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 왠지 좀 답답하군요. 급한 일만 조금 정리되면 다시 컨택을 뚫어 봐야 겠습니다. 그것보다 일단 생활 패턴 좀 바로 잡고.




여담이지만 방명록 쪽에 어떤 분이 자료를 공유해 달라는 글을 올리셨던데, 생각 같아선 공유해 드리고 싶지만 이건 아무래도 경우가 아니로군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斬. 결코 사감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 만은 이해해 주셨으면 싶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대놓고 내세울 명분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런 변방의 개인 블로그에서 이것저것 성문화(成文化) 한 공지 따위 필요하지도 않겠지만, 왠지 공지나 다시 써볼까 싶은 기분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2/14 05:23 2007/02/14 05:23
Posted by KAISO.
TAGS

Trackback URL : http://www.kikeiha.com/trackback/507


Leave your greetings here.

« Previous : 1 : ... 454 : 455 : 456 : 457 : 458 : 459 : 460 : 461 : 462 : ... 749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