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황룡 미션은 마지막 미션이라 고생 좀 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만...오늘 날이 날이다 보니 이것저것 선물 받은 것에 좋댄다(...) 하면서 플레이 해서, 지하철 귀가길 한시간 남짓 만에 네 관문을 모두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역시 마작도 기분에 많이 좌우되는 모양이군요.;
양이 많지 않으므로 그냥 가리지 않고 씁니다. 사실 굳이 글로 남길 필요 없이 슬쩍 넘기려 했는데, 아무래도 이 이후로 마작격투구락부를 잡을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마무리 짓는 의미로 포스팅 합니다.
[황룡 - 최종 관문. 네 가지 속성이 종합적으로 요구됨]
황룡의 관문은 다른 속성들과는 달리 관문이 네 가지 밖에 없습니다. 현무, 백호, 주작, 청룡 각 속성의 가장 어려운 조건이 주어지는데, 솔직히 클리어 특전도 시원찮은 걸로 봐서 제작진도 미션모드의 난이도는 그냥저냥 할 만한 정도로 잡고 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레트로한 벽지나 BGM 하나 쯤은 주면 좋을텐데(궁시렁궁시렁)
기록결과는 딱히 남는 것이 없습니다. 참고로 황룡의 모든 관문은 폐차(...)부터 시작합니다.
이걸로 마작격투구락부DS와도 (아마도) 작별.
다음은 카두케우스 내지는 다른 새로운 걸 발굴해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이 많지 않으므로 그냥 가리지 않고 씁니다. 사실 굳이 글로 남길 필요 없이 슬쩍 넘기려 했는데, 아무래도 이 이후로 마작격투구락부를 잡을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마무리 짓는 의미로 포스팅 합니다.
[황룡 - 최종 관문. 네 가지 속성이 종합적으로 요구됨]
황룡의 관문은 다른 속성들과는 달리 관문이 네 가지 밖에 없습니다. 현무, 백호, 주작, 청룡 각 속성의 가장 어려운 조건이 주어지는데, 솔직히 클리어 특전도 시원찮은 걸로 봐서 제작진도 미션모드의 난이도는 그냥저냥 할 만한 정도로 잡고 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레트로한 벽지나 BGM 하나 쯤은 주면 좋을텐데(궁시렁궁시렁)
기록결과는 딱히 남는 것이 없습니다. 참고로 황룡의 모든 관문은 폐차(...)부터 시작합니다.
- 제1관문 : 반장전 동안 한번도 걸려들지 말고 1위를 차지할 것.
현무 속성의 관문. 초기 지급점은 14000점으로, AI 세 멘쯔와의 차이는 8000점입니다. 몇번인가 시도하다가 동4국 오야 때 4본장까지 가면서 상가를 들통시켜 클리어 했군요.
어째 저 놈만 계속 걸려들어 주던데...마지막은 두 번 부른 역패 또이또이호 도라2 만칸으로, 단기팅이라 좀 불안했습니다만 놈이 리치를 건 상태라 군말없이 내주더군요. (...)
- 제2관문 : 반장전 동안 100점 남은 상태로부터 역전시킬 것.
백호 속성의 관문. 초기 지급점이 말 그대로 100점이라 리치도 못 걸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동1국에서 3국까지 찔끔찔끔 벌어서 동4국 오야 때 5본장까지 가면서 또 상가 들통. (...)
5본장에서 간만에 쓰앙코 단기가 한번 나왔습니다. 이번엔 상가가 득점을 킵하며 좀 버티나 싶었더니 저거 한방 맞고 뻗더군요. (헌데 역만 축전요소 같은 건 미션모드에는 없는 건지...)
- 제3관문 : 반장전 동안 5회 이상 아가리 할 것.
주작 속성의 관문. 나머지 관문들은 그래도 서너번 정도 시도해서 깼습니다만 이번은 한번에 클리어 해서 그나마 편했습니다. 그냥 연장도 없이 사이사이 수수하게 나면서 오라스에서 마지막 한번 아가리 하고 끝났군요. 이렇다 할 큰 역은 없었습니다.
- 제4관문 : 반장전 동안 도라를 10개 이상 사용할 것.
청룡 속성의 관문. 몇번인가 시도하던 중 동1국부터 도라3으로 아가리 한 걸 계기로 동3국 도라3, 동4국 오야 도라2, 이후 유국으로 친권 상실하고 조금 부진하게 놀다가 남3국에서 도라2가 나와서 조건인 10개를 맞췄습니다. 도라를 중시하는 플레이가 익숙하지 않아서 중간에 좀 부진했던 것 같은데, 양면 중시 & 스지 읽기와 더불어 이 부분은 좀더 연습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무 속성의 관문. 초기 지급점은 14000점으로, AI 세 멘쯔와의 차이는 8000점입니다. 몇번인가 시도하다가 동4국 오야 때 4본장까지 가면서 상가를 들통시켜 클리어 했군요.
어째 저 놈만 계속 걸려들어 주던데...마지막은 두 번 부른 역패 또이또이호 도라2 만칸으로, 단기팅이라 좀 불안했습니다만 놈이 리치를 건 상태라 군말없이 내주더군요. (...)
- 제2관문 : 반장전 동안 100점 남은 상태로부터 역전시킬 것.
백호 속성의 관문. 초기 지급점이 말 그대로 100점이라 리치도 못 걸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동1국에서 3국까지 찔끔찔끔 벌어서 동4국 오야 때 5본장까지 가면서 또 상가 들통. (...)
5본장에서 간만에 쓰앙코 단기가 한번 나왔습니다. 이번엔 상가가 득점을 킵하며 좀 버티나 싶었더니 저거 한방 맞고 뻗더군요. (헌데 역만 축전요소 같은 건 미션모드에는 없는 건지...)
- 제3관문 : 반장전 동안 5회 이상 아가리 할 것.
주작 속성의 관문. 나머지 관문들은 그래도 서너번 정도 시도해서 깼습니다만 이번은 한번에 클리어 해서 그나마 편했습니다. 그냥 연장도 없이 사이사이 수수하게 나면서 오라스에서 마지막 한번 아가리 하고 끝났군요. 이렇다 할 큰 역은 없었습니다.
- 제4관문 : 반장전 동안 도라를 10개 이상 사용할 것.
청룡 속성의 관문. 몇번인가 시도하던 중 동1국부터 도라3으로 아가리 한 걸 계기로 동3국 도라3, 동4국 오야 도라2, 이후 유국으로 친권 상실하고 조금 부진하게 놀다가 남3국에서 도라2가 나와서 조건인 10개를 맞췄습니다. 도라를 중시하는 플레이가 익숙하지 않아서 중간에 좀 부진했던 것 같은데, 양면 중시 & 스지 읽기와 더불어 이 부분은 좀더 연습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걸로 마작격투구락부DS와도 (아마도) 작별.
다음은 카두케우스 내지는 다른 새로운 걸 발굴해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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