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02

2007/03/02 12:21 / MEMORANDUM
제목 붙이기도 귀찮아서, 앞으로 근황이나 마토메는 저런 식으로.


1. 슈로대W

그럭저럭 쓸만한 치트 세이브를 받아서 현재 편하게 플레이 중...입니다만, 한손조작을 할 수 없다는 게 좀 불편하더군요. GBASP로 엄지를 조금 길게 뻗으면 방향키와 A/B 버튼을 전부 커버할 수 있었던 것이 어지간히 편해서 그랬는지, DS에서는 이런저런 부분에서 손해 보는 느낌입니다. 인터미션에서는 터치스크린을 눌러 대사 넘기기가 가능하므로 왼손, 오른손 어느 쪽이던 한손만 써도 된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

결국 지금은 슈로대W 때문에 다른 게임들은 전부 밀렸는데...클리어 한다고 해도 룬팩토리는 왠지 다시 잡기가 좀 애매할 것 같아서, 키미시마 쪽으로 전향해 볼까도 싶습니다.


2. BM98

간만에 다시 잡아보니 이게 또 재미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곡들을 중심으로 한바퀴씩 돌아 보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던 BMS 데이터들을 어디에 뒀는지 찾지 못해서 결국 여기저기서 커넥해 모았는데, 일단 예전에 인상깊었던(여러가지 의미로) 것들은 대부분 찾아서 다행이군요. (그 나물에 그 밥이지 뭐)

요즘 써보고 있는 2DX풍 BMS 플레이어.


실은 WAV음원 수집을 위해 모을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슬쩍 삐딱선 타는 중. 그래도 효과음 계열 WAV들이 쓸만한 게 상당히 많아서 살았습니다. 다음 작업에는 이것들도 적당히 활용해 봐야.


3. 파견의 품격(ハケンの品格)

애니가 전멸상태인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그렇다곤 해도 스테디하게 보고 있는 파트너 - 相棒 - 와 이걸 제외하면 달리 보는 미디어가 없군요.
대강 파견 직원과 정사원의 갈등을 적당히 그리...다가 말다가 하는 탈샐러리 권장 수요드라마...였다가 아침드라마가 되었다가 주말드라마도 되곤 하는 복합적인 내용(?)인데, 소재 30% 연기 60% 기타 10% 정도의 비율로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 8화까지 방영중. 이제 슬슬 내용이 무거워 질 때가 되지 않았나도 싶군요.

한류스타 홍서범과 정준하. (거짓말)





요즘 대략 새벽 5시에 깨고 밤 11시에 자는 바른 생활을 되찾았습니다. 욕심같아선 6시 - 12시로 한 시간만 삐끗해 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이번엔 이게 또 쉽지가 않군요. 밤 9시만 되어도 슬쩍 졸려오기 시작해서 버티질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 아니라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는' 이라는 조건부 착한 개조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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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2:21 2007/03/02 12:21
Posted by K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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