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쯤의 근황에서 썼던 것 처럼 밀린 코믹스들을 이것저것 찾아 보던 중, 못참고 후쿠모토씨 계열을 긁어모으고 말았습니다. 모처에서 아카기 19권의 소감을 보고 '이건 서너권 쯤 더 나오면 보던가, 아니면 완결 난 다음 보자' 하고 생각했었는데...인내가 부족한 탓에 경과적으로나 결과적으로나 좌절.
1. 아카기 (19권)
와시즈 마작을 시작한지 도대체 몇권이 지난건지, 이제 와서 돌이켜 봐도 아득할 뿐입니다. 솔직히 네타도 기대 이하...1년에 한권씩밖에 안 나오면서 이래주면 정말 곤란한데 말이지요. 그래도 슬쩍 이야기가 될 만한 꺼리는 깔아놨으니 다음권을 기대해 봐야 겠지만, 다음권에서도 물타고 앉아있으면 정말 완결 후에 몰아서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 카이지 타천록 (~9권)
일단 소재도 구성도 절절도(...)도 마음에 들긴 하는데, 요즘의 스토리는 기반이 마작이다 보니 라이센스본이 어떻게 나오고 있을지도 궁금하더군요. 보아하니 라이센스본 34권 = 타천록 8권 정도로 일단 따라잡고 있긴 한 것 같더랍니다만, 과연 호응이 있을런지...새삼 학산문화사가 장해보입니다. 시간 날때 만화카페 같은 데라도 슬쩍 찾아가서 라이센스본도 한번 보고 싶군요. (번역을 어떻게 해 놓았는지가 가장 궁금)
상황구성이나 룰 관련 트릭이 의외로 심오해서 일단 다음권도 기대중. 뭐 이제 거의 끝물입니다만.
3. 최강전설 쿠로자와 (~11권 완결)
1. 아카기 (19권)
와시즈 마작을 시작한지 도대체 몇권이 지난건지, 이제 와서 돌이켜 봐도 아득할 뿐입니다. 솔직히 네타도 기대 이하...1년에 한권씩밖에 안 나오면서 이래주면 정말 곤란한데 말이지요. 그래도 슬쩍 이야기가 될 만한 꺼리는 깔아놨으니 다음권을 기대해 봐야 겠지만, 다음권에서도 물타고 앉아있으면 정말 완결 후에 몰아서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묻고 싶다.
2. 카이지 타천록 (~9권)
일단 소재도 구성도 절절도(...)도 마음에 들긴 하는데, 요즘의 스토리는 기반이 마작이다 보니 라이센스본이 어떻게 나오고 있을지도 궁금하더군요. 보아하니 라이센스본 34권 = 타천록 8권 정도로 일단 따라잡고 있긴 한 것 같더랍니다만, 과연 호응이 있을런지...새삼 학산문화사가 장해보입니다. 시간 날때 만화카페 같은 데라도 슬쩍 찾아가서 라이센스본도 한번 보고 싶군요. (번역을 어떻게 해 놓았는지가 가장 궁금)
상황구성이나 룰 관련 트릭이 의외로 심오해서 일단 다음권도 기대중. 뭐 이제 거의 끝물입니다만.
3. 최강전설 쿠로자와 (~11권 완결)

그래서 어쩌라고 이 X새야.
TAGS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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