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에 드나 스파르탄?" "너무 좋습니다."

300 원작 라이센스판을 선물 받았습니다. 일단 책 크기에서 좀 놀랐는데...처음에는 무슨 화보집인 줄 알았습니다. ...랄까 화보집이라 하는 편이 되려 어울릴지도요.;
그림도 표현도 다 좋지만, 영화와 비교해 볼때 왠지 모르게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심드렁함' 이었습니다. 신시티도 그렇고, 이분 작풍인지 아니면 이른바 그쪽 분위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영화판 300과 비교해서 보니 여러모로 재미있었습니다. 헌데 어째 감상이랍시고들 보면 대부분 영화 까는 글밖에 없는지 모르겠군요. 세상이 흉흉해져서 그런지. (...)
여담이지만 간결한 느낌의 차이나칼라 쟈켓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지금까지 입어본 적이 없었지만, 모양새도 마음에 들고 편하게 입기가 좋아서 이번 봄의 주력 단벌(...)이 될 것 같습니다.; (옷좀 사라 이놈아)
2. 동물의 숲
생각치도 않게 동물의 숲을 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켜볼 정도로 하고 있는데, 너구리 상점이 개장을 위해 하루 문 닫은 걸 보고 짜증을 내고 있는 자신을 보고 흠짓했군요. (...)
낚시로 열심히 돈 버는 걸 메인으로 하고, 이래저래 얻거나 구입하게 되는 가구 아이템들 방에도 좀 늘어놔 보고, 고양이하고 와이어레스로 놀기도 해보고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와이어레스도 사실 크게 하는 것도 없으면서 왠지 재미있더군요. 다만 R4의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와이어레스 연결이 빈번하게 끊어진다는 것이 좀 골치거리입니다.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중이긴 한데, 실은 정품 구입을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 해결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3. 초집도 카두케우스
예전에 잠깐 하다가 다른 게임에 밀려서 슬쩍 빠졌던 타이틀인데, 메인으로 잡고 있는 동숲이 사실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어 서브 삼아 다시 잡아봤습니다. 일전에 해봤던 초반 플레이는 그냥 재미있구나 정도 생각이었는데, 이거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군요. 그리고 액정필름도 녹아나더군요.;
아쉬운 것은 의외로 볼륨이 적어서 하루 이틀 정도 하고 나니 거의 엔딩이던데...여기서부터가 진정한 지옥이다, 라고들 하던 것을 이제서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뉴타입 탄막슈팅도 아니고. (...)
클리어 후의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 더욱 새로운 지옥문이 열린다고도 하더랍니다만...어휴.
그 지옥문을 말아먹는 괴물도 있고...

300 원작 라이센스판을 선물 받았습니다. 일단 책 크기에서 좀 놀랐는데...처음에는 무슨 화보집인 줄 알았습니다. ...랄까 화보집이라 하는 편이 되려 어울릴지도요.;
그림도 표현도 다 좋지만, 영화와 비교해 볼때 왠지 모르게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심드렁함' 이었습니다. 신시티도 그렇고, 이분 작풍인지 아니면 이른바 그쪽 분위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영화판 300과 비교해서 보니 여러모로 재미있었습니다. 헌데 어째 감상이랍시고들 보면 대부분 영화 까는 글밖에 없는지 모르겠군요. 세상이 흉흉해져서 그런지. (...)
여담이지만 간결한 느낌의 차이나칼라 쟈켓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지금까지 입어본 적이 없었지만, 모양새도 마음에 들고 편하게 입기가 좋아서 이번 봄의 주력 단벌(...)이 될 것 같습니다.; (옷좀 사라 이놈아)
2. 동물의 숲
생각치도 않게 동물의 숲을 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켜볼 정도로 하고 있는데, 너구리 상점이 개장을 위해 하루 문 닫은 걸 보고 짜증을 내고 있는 자신을 보고 흠짓했군요. (...)
낚시로 열심히 돈 버는 걸 메인으로 하고, 이래저래 얻거나 구입하게 되는 가구 아이템들 방에도 좀 늘어놔 보고, 고양이하고 와이어레스로 놀기도 해보고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와이어레스도 사실 크게 하는 것도 없으면서 왠지 재미있더군요. 다만 R4의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와이어레스 연결이 빈번하게 끊어진다는 것이 좀 골치거리입니다.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중이긴 한데, 실은 정품 구입을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 해결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3. 초집도 카두케우스
예전에 잠깐 하다가 다른 게임에 밀려서 슬쩍 빠졌던 타이틀인데, 메인으로 잡고 있는 동숲이 사실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어 서브 삼아 다시 잡아봤습니다. 일전에 해봤던 초반 플레이는 그냥 재미있구나 정도 생각이었는데, 이거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군요. 그리고 액정필름도 녹아나더군요.;
아쉬운 것은 의외로 볼륨이 적어서 하루 이틀 정도 하고 나니 거의 엔딩이던데...여기서부터가 진정한 지옥이다, 라고들 하던 것을 이제서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뉴타입 탄막슈팅도 아니고. (...)
클리어 후의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 더욱 새로운 지옥문이 열린다고도 하더랍니다만...어휴.
그 지옥문을 말아먹는 괴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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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슉슉슉. (...)
슉슉슉슉. (...)
카두케우스는 해본 적이 없지만, 뭐랄까 저 영상은 뭔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선입견 충만] 스타일러스를 대자마자 뭔가 몰려오는 형국이 예전 걸스패닉(...) 느낌도 많이 나고 말입니다. [틀려;]
그러고보니 걸스패닉도 떠오르는군요.; 내장패닉;? (어감이 후져-)
저 플레이의 대단함은...제가 동일한 구성으로 난이도 한 단계 낮은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때, 스타일러스 양손에 잡고 간신히 클리어 하는 정도라는 걸로 비교가 됩니다.
...그저 제 실력이 딸리는 것 뿐일까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