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으로 플레이중인 게임들 : 동숲, 카두케우스
동숲은 의외로 지근하게 하고 있습니다. 성격상 네버엔딩계는 어느정도 하다가 그만두는 게 보통인데, 와이어레스 플레이 덕인지 꽤 하게 되는군요. 대강 하루의 일과는 나무 흔들기 -> 금삽으로 돌치기 -> 화석 캐기 -> 무한낚시(...). 곤충도 좀 잡아야 될텐데, 이쪽은 의외로 손이 잘 안 갑니다. 장비 바꾸기 귀찮은 시스템도 한몫 하는듯. (결국 한번 낚시 시작하면 끝까지 낚시)
카두케우스 역시 성미에 맞지도 않는 - 하지만 왠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 S랭킹 노가다 중입니다. 현재는 전체 37개의 스토리 모드 수술 중 전반 19개에 S랭크를 땄는데, 마지막 수술 클리어 하는 것 보다 두번째 수술 S랭크 받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
어렵지 않은 전반은 그럭저럭 달성했다고 해도 이제 후반이 문제군요. 적당히 하다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이 나오면 슬쩍 포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 탐정 키부카와 료스케 사건담 - 가면환영살인사건
어디선가 슬쩍 얘기를 듣고 잡아본 추리 어드벤쳐게임입니다. 겐키 작품에, 핸드폰 게임으로도 나왔던 녀석이라더군요. 일단 적당히 맛 정도만 볼 셈으로 시작해 봤는데, 의외로 할만한 것 같아서(랄까 달리 할 게 없어서?) 조금씩 진행중입니다. 조작 인터페이스에 약간의 의문이 남긴 하지만, 폰트 큼지막하고 두꺼운 것 하나는 마음에 드는군요. 안그래도 요즘 폰트로 X랄치는 게임들을 몇개 봐서 그런지. (...)

2. 바이오해저드 DS
밀릴 준비 단단히 하고 있는 게임 베스트 1. (참고로 이미 밀려난 0순위는 파판3) 이거 다시금 해보고는 싶은데, PS1때 하도 많이 해서인지 어째 지근히 플레이 하기가 쉽지 않군요. 오프닝과 초반 이벤트 정도만 진행해 놓고 잠시 방치중입니다. 더불어 DSL 방향키의 한계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3. 격투! 커스텀로보
누군가에게 '로봇을 짜맞춰서 AI 대전을 시키는 게임' 이라고 들어서 한번 해봤는데, 앞은 맞지만 뒤는 틀리더군요. AI 대전이 아니라 직접 조종이었습니다. 그것도 조작감이 좀 ...한 터라 일단 포기.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은 듯 하니 가볍게 즐기기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게임 자체도 너무 가벼워서 손이 잘 안 가더랍니다. (안그래도 거함거포주의)
AI 대전 하니 실은 PS로 나왔던 카니지하트 같은 걸 기대하고 있었는데...그러고보니 카니지하트는 PSP로 나왔던가 했군요. AI 삽질하는 거 보는 재미가 꽤 있었던 기억이...

4. 작안의 샤나 DS
프론트미션 1st와 함께,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폰트로 지X치는 게임 중 하나. 어드벤쳐 모드 + 턴제 시뮬레이션 배틀 비스무레한 느낌인데, 정작 많이 봐야 할 어드벤쳐 모드에서의 폰트가 눈을 아주 피로하게 합니다. 폰트도 모처럼 큼지막하게 잡아놓고 저게 뭔 짓인지. 더 웃긴 건, 옵션이나 세이브 로드 화면 등에서는 또 정규스러운 둥글둥글한 폰트가 나옵니다. 그냥 같이 쓸 것이지...
비교해 보면 그나마 프론트미션 1st는 양반이군요. 랄까 둘다 좌절.
어드벤쳐 모드의증거품 스크린샷을 못 구해서, 이미지는 생략.
5. 진 삼국무쌍 DS 파이터즈 배틀
뭐랄까...의외로 재미있게 하는 사람들도 발견하곤 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진삼 팬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이거 팬한테는 먹힐까 모르겠군요. 아니, 정말 궁금해서. (그렇다고 답해주는 사람은 정말 눈치 없는 사람)

6.간지의 한자의 철새
한자 교육용...이라기엔 나사가 좀 빠진 분위기의 소프트입니다.
일단 패키지 그림과 스크린샷만 봐도. (...)


열심히 플레이 하다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막혀 봉인하긴 했습니다만, 게임 자체는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랄까 비주얼이 웃겨서) 그나저나 수위, 경리 성우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게임은 또 처음 봤습니다.

근래 일에 좀 치이고 있다곤 하지만, DS는 틈새시간에라도 편하게 할 수 있다 보니 이것저것 플레이는 하게 되는군요. 하지만 대부분 밀려나가는 걸 보면, 역시 조만간 나올 역전재판4를 기다려야 할 모양입니다. 사실 역전재판도 2와 3에서 좀 질린 느낌도 없잖아 있는데, 개인적으론 DS로 처음 하는 역전재판이라는 의미에서 일단 기대해 봅니다.
...이제 좀 자야. (...)
동숲은 의외로 지근하게 하고 있습니다. 성격상 네버엔딩계는 어느정도 하다가 그만두는 게 보통인데, 와이어레스 플레이 덕인지 꽤 하게 되는군요. 대강 하루의 일과는 나무 흔들기 -> 금삽으로 돌치기 -> 화석 캐기 -> 무한낚시(...). 곤충도 좀 잡아야 될텐데, 이쪽은 의외로 손이 잘 안 갑니다. 장비 바꾸기 귀찮은 시스템도 한몫 하는듯. (결국 한번 낚시 시작하면 끝까지 낚시)
카두케우스 역시 성미에 맞지도 않는 - 하지만 왠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 S랭킹 노가다 중입니다. 현재는 전체 37개의 스토리 모드 수술 중 전반 19개에 S랭크를 땄는데, 마지막 수술 클리어 하는 것 보다 두번째 수술 S랭크 받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
어렵지 않은 전반은 그럭저럭 달성했다고 해도 이제 후반이 문제군요. 적당히 하다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이 나오면 슬쩍 포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 탐정 키부카와 료스케 사건담 - 가면환영살인사건
어디선가 슬쩍 얘기를 듣고 잡아본 추리 어드벤쳐게임입니다. 겐키 작품에, 핸드폰 게임으로도 나왔던 녀석이라더군요. 일단 적당히 맛 정도만 볼 셈으로 시작해 봤는데, 의외로 할만한 것 같아서(랄까 달리 할 게 없어서?) 조금씩 진행중입니다. 조작 인터페이스에 약간의 의문이 남긴 하지만, 폰트 큼지막하고 두꺼운 것 하나는 마음에 드는군요. 안그래도 요즘 폰트로 X랄치는 게임들을 몇개 봐서 그런지. (...)

그림은 좀 거시기 하지만.
2. 바이오해저드 DS
밀릴 준비 단단히 하고 있는 게임 베스트 1. (참고로 이미 밀려난 0순위는 파판3) 이거 다시금 해보고는 싶은데, PS1때 하도 많이 해서인지 어째 지근히 플레이 하기가 쉽지 않군요. 오프닝과 초반 이벤트 정도만 진행해 놓고 잠시 방치중입니다. 더불어 DSL 방향키의 한계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멀티플레이는 데드라이징에나 좀 넣어주지...
3. 격투! 커스텀로보
누군가에게 '로봇을 짜맞춰서 AI 대전을 시키는 게임' 이라고 들어서 한번 해봤는데, 앞은 맞지만 뒤는 틀리더군요. AI 대전이 아니라 직접 조종이었습니다. 그것도 조작감이 좀 ...한 터라 일단 포기.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은 듯 하니 가볍게 즐기기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게임 자체도 너무 가벼워서 손이 잘 안 가더랍니다. (안그래도 거함거포주의)
AI 대전 하니 실은 PS로 나왔던 카니지하트 같은 걸 기대하고 있었는데...그러고보니 카니지하트는 PSP로 나왔던가 했군요. AI 삽질하는 거 보는 재미가 꽤 있었던 기억이...

참을 수 없는(중략) 가벼움.
4. 작안의 샤나 DS
프론트미션 1st와 함께,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폰트로 지X치는 게임 중 하나. 어드벤쳐 모드 + 턴제 시뮬레이션 배틀 비스무레한 느낌인데, 정작 많이 봐야 할 어드벤쳐 모드에서의 폰트가 눈을 아주 피로하게 합니다. 폰트도 모처럼 큼지막하게 잡아놓고 저게 뭔 짓인지. 더 웃긴 건, 옵션이나 세이브 로드 화면 등에서는 또 정규스러운 둥글둥글한 폰트가 나옵니다. 그냥 같이 쓸 것이지...
비교해 보면 그나마 프론트미션 1st는 양반이군요. 랄까 둘다 좌절.
어드벤쳐 모드의
5. 진 삼국무쌍 DS 파이터즈 배틀
뭐랄까...의외로 재미있게 하는 사람들도 발견하곤 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진삼 팬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이거 팬한테는 먹힐까 모르겠군요. 아니, 정말 궁금해서. (그렇다고 답해주는 사람은 정말 눈치 없는 사람)

뭘까...
6.
한자 교육용...이라기엔 나사가 좀 빠진 분위기의 소프트입니다.
일단 패키지 그림과 스크린샷만 봐도. (...)

표지부터 (좋은 의미로) 난감.

주인공이나 적 생겨먹은 것도 (바람직한 의미로) 난감.
열심히 플레이 하다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막혀 봉인하긴 했습니다만, 게임 자체는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랄까 비주얼이 웃겨서) 그나저나 수위, 경리 성우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게임은 또 처음 봤습니다.

정통 쌈마이삘 차기작, 필살쿵푸 간지드래곤에도 기대중.
근래 일에 좀 치이고 있다곤 하지만, DS는 틈새시간에라도 편하게 할 수 있다 보니 이것저것 플레이는 하게 되는군요. 하지만 대부분 밀려나가는 걸 보면, 역시 조만간 나올 역전재판4를 기다려야 할 모양입니다. 사실 역전재판도 2와 3에서 좀 질린 느낌도 없잖아 있는데, 개인적으론 DS로 처음 하는 역전재판이라는 의미에서 일단 기대해 봅니다.
...이제 좀 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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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그냥 NDS로 이런 게임도 있구나 하면서 내려오다가-_-; 간지의 철새부터 해서 마시던 커피 뿜을뻔 했습니다-_-;
저도 지하철에서 뿜을 뻔한 경험을 한 건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간지드래곤은 꼭 집에서 먼저 해봐야 겠습니다.;
이름마저 간지드래곤이라니.... 뭔가 모르게 부럽습니다.;
오늘부터 용간지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누구맘대로;)
승천하는 용과도 같은 간지(x)한자(o)가 느껴지는군요.(...)
배경에는 어디서 많이 뵌 분도 한분 계시고 말이지요. (...)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일단 첫 댓글이니 인사는 해 두고^^)
제가 DS '물리스트'는 하나도 남김없이 보는 편인데요,
저 밑의 '간지'시리즈는 한번도 본 적이 없군요..
설마 '물리스트'에도 오르지 못한 게임인겁니까?!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거 아마 500번대 중반쯤에 있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얼핏 봐선 눈에 잘 안 띄는 게임이다 보니 슬쩍 넘어가신 것 같군요.; 더불어 드래곤은 조만간 발매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