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릴없이 적어놓은 문답이 앞으로 한 두개 정도 더 있습니다만...어쩌다 보니 문답만 3히트가 된 마당에, 이 쯤에서 그만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일 관계로 당분간 컨텐츠 활성화가 어려울 것 같으니, 염치불구하고 예전 컨텐츠(7th) 우려먹기라도 해볼까 싶군요.
0. 노래방 자주 가세요?
근 2~3년간은 나름대로 많이 갔다고 생각함.
그 전에는 1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한 정도였으니.
1. 자주 가시는 노래방은? (ex:태진, 금영, ..)
태진.
2. 노래방에 가면 이것만큼은 꼭 부르고 온다!
용자왕 가오가이거(25225).
다른 것들은 종종 빼먹을 때도 있는데, 어째 이건 꼭 부르게 된다.
3. 이 노래 만큼은 원래 부른 가수랑 똑같이 부를 수 있다!
미치노쿠 히토리타비(6516). 젠장! (怒)
4. 노래방에서 정말 부르고 싶지만, 아직 노래방에 들어오지 않은 곡이 있다면?
1) 게임 '라이징 잔' 의 오프닝 송. 카게야마 히로노부 씨 보컬임에도 불구하고, 아마 절대 안 들어오지 않을까 싶다.
2) '나디아' 의 트랙들 중 우연히 들었던, 가고일의 노래. 웃음꺼리로 좋은 곡이다.
5. 목이 안따라줘서 못부르는 노래가 있다면?
기적의 바다(25595), 새의 노래(25242) 등, 고음 여성 보컬곡. (당연한가)
6. 내가 성이 바뀐다면 부르고 싶은 이성 보컬의 노래가 있다면?
위의 것들. 추가로 폭풍 속에서 빛나줘(번호 미상) 등.
7. 노래방에 가서 우울한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가요?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 한정.
사람 많이 모인 자리에 가본 적이 별로 없어 잘 모르겠다.
8. 노래부를때 배경은 뭘로 하세요? (자연, 뮤직비디오, 19금[..] 등등)
그냥 보여주는 대로 본다.
9. 이런 사람하고는 꼭 함께 노래방에 가고싶다!
1) 2인 이상 보컬곡, 혼성곡 등을 파트 나눠서 부르거나 화음을 맞출 수 있는 사람. 케롯!하고 행진(번호 미상) 같은 곡은 둘이서 부르면 일단 즐겁다.
2) 내가 부를 수 없는 음역의 곡을 불러주는 사람. 그저 듣기만 해도 행복하다.
10. 이런 사람하고는 절대로 함께 노래방에 가고싶지 않다!
혼자 부르고 싶은 생각이었는데 양해도 없이 난입하는 사람.
그런 경우가 있을 때에는 본인이 마이크를 놓는다.
11. 팝송이나 일본노래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가요? 다른사람이 부르는 것 포함.
...죄송해요, 저는 그것밖에 못 불러요.
12. 노래방에서 주는 서비스 시간은 몇분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주는 대로. 하지만 너무 많아도 곤란하다.
13. 노래 효과 (ex : 트로트, 테크노, 뽕짝 등등..)를 사용해 본 적 있으세요?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다.
14. 지금까지 가봤던 노래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방은?
(같이 갔던 사람 등이 아닌, 순수하게 '노래방' 만 봤을때)
건대에 두 사람이 한 시간 끊으면 결국 두 시간 부르고 나오게 되는 노래방이 하나 있다. 목 잔뜩 쉬어서. (...)
15. 노래방에 얽힌 추억이 있다면?
야마모토 죠지의 미치노쿠 히토리타비(6516)를 처음으로 불러봤을 때, 스스로에게도 공포스러울 정도로 똑같은 목소리가 나왔던 기억. 신은 나에게 원하지 않는 재능을 주었다. (...)

이 사람이 바로 George Yamamoto
Leave your greetings here.
2인이상 보컬곡, 혼성곡 파트 나눠서 부르는 것 불가..OTL(음치의 비극..;)
가고일의 노래도 똑같이 부르시잖아요...(슬쩍)
전...고등학교 2년동안...집안이 노래방을 했었습니다....
한마디로..
신.물.나.버.린
OTL
나름대로 좋은 추억이기도 하지만요 ^^
less // 그냥 부르는 것과 마이크 대고 부르는 것은 상당히 차이가 있으니... (...)
hogual님 // 친구들한테 인기는 많으셨겠습니다.;
만약 저희 집이 오락실을 했었다고 한다면 저는 집-학교-집-학교만 오가는 착한 어린이의 생활을 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