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맨날 게임만 하고 사는 사람인 줄 알겠습니다그려, 허허. (맞잖아)




1. GOW와 로스트플래닛

이미 둘다 한번씩 클리어한 입장에서, 만약 라이브를 했더라면 GOW를 더 많이 잡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싱글플레이 만으로는 로플을 더 많이 하게 되더군요. GOW도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하는 수가 있긴 하겠지만...쉬운 모드만으로도 충분히 고생해서 선뜻 손이 안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라이브 CO-OP 같은 것도 좀 해보고 싶긴 하군요.

로플은 미친척하고 베리하드 모드 한번 해봤다가 순간 동사했습니다. 이거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던데, 일단은 그냥 이지 모드 코인 모으기 부터 시작해 볼까도 싶군요. 조금 억지스러운 지속성이 또 캡콤스러운...


2. 버파4에볼

일전 업소용 파튠에서의 바보마보(↘↘→P+K 밀어넣기) 사건 이후로 날카로운 마보 입력을 좀 연습해 봤습니다. 한다고 하긴 했는데 이게 제대로 들어가는 건지 확인은 할 수 없으니...언제 한번 현지에 가서 확인을 해 보던가 해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360판 버파5 소식도 슬슬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말이지요.


3. 초집도 카두케우스

현재 랭크는 스토리 모드 집도만 S S S S S S S S S S S S S S S S S S S A S A S A A C A C C C C C C A A C C. 이쯤에서 적당히 포기하느냐 아니면 좀더 물고 늘어져 보느냐가 문제입니다. 왠지 슬쩍 포기하는 것이 정신 건강과 터치스크린의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은데, 간만에 야리코미하던 게임을 그냥 놓기도 좀 뭐하군요. 안그래도 요즘 메인격 게임이 없는 터라.

여담이지만 카두케우스는 지하철 이동 중에 많이 하곤 하는데, 성격상 대부분 서서 다니는 터라 난이도가 두배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앉으면 좀 나아지려나...(랄까 집에서 해)


4. FF12RW

패스파인더 후진건 성검에 이어서 여전히 안습, 유닛 지정 홀드 안되서 짜증(기본 아니야?), 유닛 개별 선택의 의의 상실 등 답답한 점이 많긴 하지만...미묘하게 나아지긴 했습니다. 스퀘어도 앞으로 RTSRPG 서너 작품 정도만 더 내보면 어느정도 잡힐지도 모르겠군요.

터치펜 꺼내서 하는 것 보다 엄지 포인팅 + 버튼조작이 편하긴 한데, 다른건 몰라도 이동할 때마다 X - 포인팅 - X - 포인팅...의 반복이다 보니 좀 지치는군요. 일단 조금 플레이는 해 보고 있지만, 뭔가 새로 나오면 결국 슬쩍 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4. 패널로 퐁 DS

아직 해보진 못한 게임입니다만...게임 소개 등을 보는 한 '메테오스 마이너스 점화' 버전 같은 느낌입니다. 이래저래 수수해 보이는 게임이지만 일단 와이어레스/와이파이 4인대전 + 보이스채팅은 어느정도 먹힐지도 모르겠군요. (메테오스가 와이파이 불가인 만큼)



더불어 세로그립 덕에 화면이 널널해 보이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이제 막 발매한 게임을 앞에 두고 이런 말 하는 것도 미안하지만, 메테오스가 이런 식으로 나와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헌데 이거, 플레이 영상을 보니 음악이 왠지 중독성이라 한번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흥야 흐밤바 흥야 흐밤바 흥야 흐밤바 흥야 흐밤바 흥야 흐밤바 흥야 흐밤바 히잉 흐밤바 하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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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13:44 2007/04/26 13:44
Posted by K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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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ive! 2007/04/26 19:31  Modify/Delete  Reply  Address

    흥야 흐밤바 흥야 흐밤바- (아미고-)

  3. osten 2007/04/28 12:01  Modify/Delete  Reply  Address

    FF12RW는 제작자가 몇백회해도 안질릴 게임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벌써부터 전투에 대해서-_-; 평이 안좋더군요;
    역시 처음만들어본 RTS의 한계인걸까요-_-;

    • KAISO 2007/04/29 11:47  Modify/Delete  Address

      지네들끼리 좋댄다고 희희덕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뭐 그렇다지만 저도 요즘 가끔씩 하곤 합니다. 할 게임이 달리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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