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뮬의 사정에 의해 허전한 화면으로 보내드립니다.
뭐랄까,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자잘한 작업 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7x7픽셀- 실 픽셀은 8x8 - 의 소형폰트 따오기라던지(한식구의 7x7폰트 '얌체' 사용), 일반폰트 줄맞추기라던지...헌데 언제나 그렇지만, 작업이 다 끝나갈 쯤 되면 좀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게 되는 스스로가 참 밉습니다. (...)
일전의 포스팅들에서 올린 상황 이후, 번역 완료와 사용 글자 정리, 그리고 그걸 기반으로 한 폰트 넣기를 마쳐서 토대는 다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제 번역한 걸 대사장을 이용해 원본에 때려박는 노가다와 그래픽 한글화 정도만 하면 되는 셈이군요. 물론 하느냐 마느냐는 둘째치고.
여담이지만 대사마다 길이 제한 탓에, 잘 맞춘다고 맞춰도 띄어쓰기나 구두점 등이 부실해 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게다가 그 정도라면 몰라도 3~5문자밖에 허용을 안 하는 경우 아예 원 뜻을 살릴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확장을 좀더 시도해 보지 않은 것이 좀 아쉽습니다. 뭐 이건 추후의 과제로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언제나와 같은 씹등류 개그. 왠지 이번 건 포스도 떨어지고, 사실 이것도 한두번 해야 재미있지 이쯤 되니 좀 식상해 지는군요. (...)

세이브에 빡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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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켄룩을 웟하고, 카드를 뭐몰하여 충해 주십시오.
웹잔 씹등어 번역 서비스 : 전원을 끄고, 카드를 다시 꽂아 주세요.
...아니, 굳이 반응해 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되려 미안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