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대로라면 브로큰썬더 플레이에 맞춰서 TF 스페셜 포스팅이라도 올릴 생각이었습니다만, 플레이 해보고 그 자리에서 패드를 던져버린 관계로 잡담만 하고 넘어갑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요즘 적당히 패스하는 버릇이 생겨서 간단히 요약하자면, 그냥 쿠소게입니다. TF시리즈의 위광 때문에 쿠소성이 더욱 부각되는 점도 있긴 하지만, 그걸 빼고 봐도 그냥 쿠소게. 3D를 쓴 것만 제외하면 쌍팔년도 수준의 슈팅으로밖에 안 보이는군요. (그런 주제에 썬더포스2보다도 재미가 없으면 어쩌자는 건지)
본래 동인팀의 게임이니 동인 수준에서 생각을 해 보자고 해도, 이 정도 수준은 어지간한 동인팀들도 90년대 초중반에 이미 답습하고 넘어간 수준이다 보니 할 말이 더욱 없습니다. 굳이 동방시리즈를 대지 않아도, 요즘 동인게임 수준이 보통이 아니다 보니 더욱 더 좌절스럽군요.
참고를 위한 1스테이지 플레이 동영상.
본국 쪽에선 과연 어떤 평을 듣고 있는가 싶어서 조금 찾아봤습니다. 이미 토라노아나에서는 판매중지가 되어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브로큰썬더 wiki에 가보고 나니 이해가 가더군요. 관심 있는 분은 한번 직접 가서 보시길. 실제로 DVD 안의 텍스트를 보고 '이게 뭐 하자는 짓이야' 싶은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만, 그것 말고도 꽤 그럴싸한 만행들을 벌인 걸 보니 프로듀서놈이 담이 크달까 개념이 부러졌달까...
아무래도 그냥 음반까지만 내놓고 끝내는 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요즘 적당히 패스하는 버릇이 생겨서 간단히 요약하자면, 그냥 쿠소게입니다. TF시리즈의 위광 때문에 쿠소성이 더욱 부각되는 점도 있긴 하지만, 그걸 빼고 봐도 그냥 쿠소게. 3D를 쓴 것만 제외하면 쌍팔년도 수준의 슈팅으로밖에 안 보이는군요. (그런 주제에 썬더포스2보다도 재미가 없으면 어쩌자는 건지)
본래 동인팀의 게임이니 동인 수준에서 생각을 해 보자고 해도, 이 정도 수준은 어지간한 동인팀들도 90년대 초중반에 이미 답습하고 넘어간 수준이다 보니 할 말이 더욱 없습니다. 굳이 동방시리즈를 대지 않아도, 요즘 동인게임 수준이 보통이 아니다 보니 더욱 더 좌절스럽군요.
본국 쪽에선 과연 어떤 평을 듣고 있는가 싶어서 조금 찾아봤습니다. 이미 토라노아나에서는 판매중지가 되어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브로큰썬더 wiki에 가보고 나니 이해가 가더군요. 관심 있는 분은 한번 직접 가서 보시길. 실제로 DVD 안의 텍스트를 보고 '이게 뭐 하자는 짓이야' 싶은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만, 그것 말고도 꽤 그럴싸한 만행들을 벌인 걸 보니 프로듀서놈이 담이 크달까 개념이 부러졌달까...
아무래도 그냥 음반까지만 내놓고 끝내는 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Trackback URL : http://www.kikeiha.com/trackback/563


Leave your greetings here.
일본의 빅리그인겁니까-_-;;;;;;;
뭔가 싶어서 위키쪽을 갔더니; 정말 대단하군요;;;;;;;
근데 게임은 여러면에서 그날이오면이 생각나는군요-_-;; 기체 디자인 센스라던가 보스 디자인 센스라던가;;
제작사 야반도주준비 의혹, 프로듀서 이중인격설 등등 업계전설을 차례차례 만들어 내고 있더군요.; 저 인간 이제 어디가서 일해먹긴 글렀습니다, 초범도 아니고. (...)
스테이지1 보스는 통칭 선행자(...)라고 불리는 모양이더군요.; 죽을때 어이쿠 하고 넘어지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게다가 전 보스 공통;)
구십구백태랑(...)씨의 음악만 아까울 따름입니다.
그러게 말이야...그나마 또 미묘하게 어레인지 했던데, 이건 완전 헛고생 하신 셈이니 더욱 마음이 아프구만.
뭐냐 이 그라디우스는...;;;(아니 이러면 그라디우스 욕먹이는 꼴인가?)
원래 PC게임은 안 하고, 구하기도 만만찮게 귀찮아서 선더포스팬이고 뭐고 안 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화면 보니 정말 좌절이란 단어밖엔 생각나는게 없군.
또 이렇게 게임하나가 묻혀가는구나....싶다.
TF가 그라디우스같다는 얘길 들으면 이미 막장이지 뭐.; (반대로 그라디우스가 TF같다는 소리 들어도 마찬가지겠고)
위키의 말을 인용하자면 역시 전설은 전설 그대로 남겨둘걸 그랬다 싶지...좌절도 이쯤 되면 정말 '꺾어진다'는 느낌인 터라.;
오..마이...갓.
좌절 1인분 추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