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좌절과 의외의 소득(?)
GOL의 타이틀과 맵 이름 이미지의 한글화를 위해서 압축된 그래픽 찾기를 시도해 봤습니다만, 시도가 부족했거나 아무래도 뭔가 잘못 짚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럴싸 해 보이는 이미지가 좀처럼 찾아지질 않는군요. 대신 조금 의외의 그림을 찾았는데...

지금까진 이게 DS의 펌웨어에 내장되어 있는 것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롬 안에 각 언어별 Wi-Fi 설정 메뉴의 이미지가 다 들어 있는 것이, 아무래도 닌텐도에서 각 제작사에 리퍼런스를 제공하는 것 같군요. 뭐 알아냈다고 해서 큰 쓸모가 있는 건 아닙니다만. (Wi-Fi 설정 메뉴 한글화 가능...이라는 것 정도;?)
2. 불타라 열혈 리듬혼 - 오쓰 싸워라 응원단2
어떤게 부제인지 애매할 정도라는 점에서 제작진의 번뇌가 느껴집니다. (전작의 아픔이었을까...) 뭐 일단 각설하고 플레이 시작해 봤습니다. 응원단1과 EBA는 그냥 가장 쉬운 모드만 한번씩 깨고 넘어갔던 터라, 이번에는 좀 지근하게 잡아볼까 싶군요.
...라지만, '과감하게 응원 - 리더모드' 의 마지막 두 곡 부터 좌절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겹쳐 나오기 시작하니 정신없어서 못 해먹겠군요. 그래도 근성을 발휘해서 조금 더 열심히 해볼 생각. 적어도 단장모드 정도는 좀 깨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말?)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일단 중요한 것은 음악. 제가 알고 있는 음악은 팝스타, 밤비나, 소년하트, 쥴리아에게 상심,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의 다섯 곡 정도군요. 특히 좋아하는 밤비나와 소년하트의 경우 재녹음이 좀 거시기 해서 마음에 안 드는 게 아쉽습니다. (소년하트는 좀 다른 의미로 좋아하게 되었지만)
응원단 하니 이전에 응원단1과 EBA의 롬을 분해해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악은 파트별로 자른 wav가 변환되어 들어 있는데, 오리지널 곡으로 비트레이트와 용량, 시간을 똑같이 맞춰 자르면 그대로 변환해서 바꿔 넣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군요.
물론 상당히 정밀한 노가다를 요하게 될 테니 함부러 시도하긴 힘들겠지만, 숨겨진 곡인 Monkey Magic을 듣고 있자니, 이박사님의 몽키매직으로 바꿔 넣어버리고 싶어서 미칠 지경입니다. (아니, 정말로)
GOL의 타이틀과 맵 이름 이미지의 한글화를 위해서 압축된 그래픽 찾기를 시도해 봤습니다만, 시도가 부족했거나 아무래도 뭔가 잘못 짚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럴싸 해 보이는 이미지가 좀처럼 찾아지질 않는군요. 대신 조금 의외의 그림을 찾았는데...

...Wi-Fi 설정 메뉴 부분의 이미지가?
지금까진 이게 DS의 펌웨어에 내장되어 있는 것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롬 안에 각 언어별 Wi-Fi 설정 메뉴의 이미지가 다 들어 있는 것이, 아무래도 닌텐도에서 각 제작사에 리퍼런스를 제공하는 것 같군요. 뭐 알아냈다고 해서 큰 쓸모가 있는 건 아닙니다만. (Wi-Fi 설정 메뉴 한글화 가능...이라는 것 정도;?)
패치 제작에 관한 여담
2. 불타라 열혈 리듬혼 - 오쓰 싸워라 응원단2
어떤게 부제인지 애매할 정도라는 점에서 제작진의 번뇌가 느껴집니다. (전작의 아픔이었을까...) 뭐 일단 각설하고 플레이 시작해 봤습니다. 응원단1과 EBA는 그냥 가장 쉬운 모드만 한번씩 깨고 넘어갔던 터라, 이번에는 좀 지근하게 잡아볼까 싶군요.
...라지만, '과감하게 응원 - 리더모드' 의 마지막 두 곡 부터 좌절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겹쳐 나오기 시작하니 정신없어서 못 해먹겠군요. 그래도 근성을 발휘해서 조금 더 열심히 해볼 생각. 적어도 단장모드 정도는 좀 깨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말?)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일단 중요한 것은 음악. 제가 알고 있는 음악은 팝스타, 밤비나, 소년하트, 쥴리아에게 상심,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의 다섯 곡 정도군요. 특히 좋아하는 밤비나와 소년하트의 경우 재녹음이 좀 거시기 해서 마음에 안 드는 게 아쉽습니다. (소년하트는 좀 다른 의미로 좋아하게 되었지만)
응원단 하니 이전에 응원단1과 EBA의 롬을 분해해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악은 파트별로 자른 wav가 변환되어 들어 있는데, 오리지널 곡으로 비트레이트와 용량, 시간을 똑같이 맞춰 자르면 그대로 변환해서 바꿔 넣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군요.
물론 상당히 정밀한 노가다를 요하게 될 테니 함부러 시도하긴 힘들겠지만, 숨겨진 곡인 Monkey Magic을 듣고 있자니, 이박사님의 몽키매직으로 바꿔 넣어버리고 싶어서 미칠 지경입니다. (아니,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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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제작자님 한가지 궁금한것이있어 질문드립니다.
윗글중에...
지금까진 이게 DS의 펌웨어에 내장되어 있는 것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이부분에서..저역시 그렇게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이유는 WI-FI 설정에서 제가 3개의 공유기의 정보를 저장해놓고
각각의 장소에 갈때마다 별다른 WI-FI 셋팅없이 바로 접속을 하여 게임을하곤했었죠.
그런데 새로운 WI-FI 게임들을 할때...
새로운 W-FI 세팅이 필요없이 전에 하던 게임을할때 입력했던.
각각의 공유기 정보가 그대로 있던걸 발견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입력한 WI-FI 셋팅 정보는 NDSL 자체의 펌웨어에 남아
각각의 게임들은 (한글이든 영어든 일어 게임이든 말이죠..)
그 셋팅값을 읽어 "메뉴자체만"
게임내에있는 WI-FI 메뉴(영어 일어 한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하고
질문 드립니다.
제작자라는 말씀은 좀 과분하군요.; 그건 일단 넘어가고...
저도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아마도 에이큐브님이 예상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임 카트리지 안에는 Wi-Fi(이하 와파) 설정 시스템을 갖춰 놓고, 본체에는 그 설정값만 저장시켜 둔다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할 것 같네요.
설정 정보의 공유, 리퍼런스풍의 동일한 메뉴 화면, 설정 후 게임으로 돌아올때 꼭 게임을 리셋한 것 처럼 보이는 것 때문에 DS 펌웨어 내장으로 생각되는 경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걸 알기 전까지는 DS 펌웨어의 메뉴 내에 와파 설정이 없는 걸 보고 '뭐 이따위로 만들었어' 하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이제야 이해 되는군요. 하지만 그냥 본체 펌웨어에 내장시키면 편할 것을 왜 이렇게까지 만들 필요가 있었는지는 아직도 납득할 수 없습니다.; (펌웨어 용량 줄이려고 발악한 결과일까요)
닌텐도는 이미 패미콤 시절에 본체 가격 절감을 위해 OS의 일부분을 팩에 탑재하도록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게 아닐까 싶군요.
호오...그건 처음 알았군. 헌데 그때는 OS라고 부르기 보다는 레지스트 비슷한 느낌이었으니 분할해 넣는 게 되려 이득이 되었을수도?
이박사님 버전이라면 정말 비트에 몸이 절로 움직이는 감동이 넘칠텐데말예요...
아아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만,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게임의 배를 가르는 건 여러모로 해선 안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박사의 멍키매직이라니!@!!@ 몸에 전율이;;
아직은 마음속에서 그리고만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꼭 해볼 요량으로...; (어이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