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풍에 닻...아니, 돛 단듯

지난 주만 해도 짜증나는 일이 겹쳐서 궁시렁 댄 적이 있었는데, 최근 관대 컨셉으로 나간 게 잘 먹혔는지(응?) 이번에는 좋은 일이 겹치는군요.

지난 주 짜증의 주범이었던, 일과 관련해서 생겼던 문제(그것도 남이 싸질러놓은 짓의 뒷처리라 더욱 짜증났었군요)가 깔끔하게 해결된 데다가, 계약과 작업 진행도 상당히 좋은 조건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어드바이저의 입장에서 작업을 하는 애매한 포지션이라 금전적 이득은 별반 없지만 이번 일로 배운 것도 많은 데다가, 자신의 역량을 재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군요.

더불어 어제의 좋은 일이었던 R4 커널 정식 한글판에 대한 건은 마지막 답신을 받은 이후 별다른 소통은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괜히 채근하지 않아도 어련히 잘 만들어 줄까 싶습니다. (딱히 문제가 없는 한 순조롭게 갈 것 같다 하기도 했고)


2. 360 부활(할 예정?)

발단은 일전의 죽음의 붉은 링 포스팅. 이후 붉은 링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더니, 결국에는 플레이 자체를 포기해야 할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미 A/S 기간도 지났겠다 그냥 배나 갈라볼까 생각했었습니다만...의외로 무상 교환 A/S 신청 성공. 결과는 교환 기기가 도착할 때 까지는 확신할 수 없으므로 일단 경과를 지켜 봐야 겠습니다.

그간 못 받아 본 데모 게임도 한두개 있는 데다가 이제 할만한 타이틀도 많이 나올테니 다시 좀 돌려 봐야 겠군요. 이번 여름도 땀 좀 빼야 할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6/13 23:52 2007/06/13 23:52
Posted by KAISO.

Trackback URL : http://www.kikeiha.com/trackback/587


Leave your greetings here.

  1. Comment RSS : http://www.kikeiha.com/rss/comment/587
  2. osten 2007/06/14 21:42  Modify/Delete  Reply  Address

    현재 교환 리퍼 제품 중에 얼마전에 공개 되었던 신형 쿨링 시스템이 들어간 녀석이 랜덤으로 들어가 있다는 루머(한국도)가[먼산]

    • KAISO 2007/06/14 23:00  Modify/Delete  Address

      그 허접한 애드온 방열판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 (...)
      신경 끄고 1년 더 버텨 볼렵니다. (...)

« Previous : 1 :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 714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