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홋! 멋진 기능!

2005/05/07 11:49 / MEMORANDUM
태터를 사용한 지 3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만, 자잘한 기능에는 눈을 돌리지 않아서인지 여태껏 모르고 있던 기능들이 있더군요. 설정과 관리 같은 코어 기능은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평소 글에 장식을 잘 하지 않는 저로서는, 블로그 편집의 각종 편의 기능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파고들지는 않았었습니다.

사실 이 기능이 있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구요.

인용문 등을 쓰기에 좋은 quote 박스. 태터 센터의 포럼 란에서 글을 올릴 때 quote, code 등의 구문으로 인용문이나 소스코드를 규격스럽게 표시하는 것을 보고, '태터에서 쓸 때는 태그로 하나하나 적어야 하는 것인가' 하고 한때 생각했었지만, 그 기능은 어엿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나는 바로 눈 앞의 기능도 못 보고 허우적대던 것에 자괴감을 느끼고 사흘 밤낮동안 식음을 전폐하는 반성의 길에 들어서... (후략)

개조 - 2025년작 '나의 뻘짓(Mein Scheiße)' 중에서 발췌


태터도 일주일 남짓 지나면 1.0버전이 출시되는 시국입니다만, 이게 뭔 뻘짓인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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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7 11:49 2005/05/07 11:49
Posted by K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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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sten 2005/05/07 13:1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제가 htm과 cgi유틸들을 고집스럽게 고수하다가 TT로 넘어오게 만든 이유 중에 하나죠(...) 글쓰는데 필요한 왠만한 테그가; GUI화 되있어서;; 너무 편했던겁니다[먼산]

  3. akii 2005/05/07 15:31  Modify/Delete  Reply  Address

    ...포스팅 제목이(OTL).
    형도 어떤 의미로는 위험해요 정말(...제가 말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4. hogual 2005/05/08 19:18  Modify/Delete  Reply  Address

    ^-^) 사실 더 괜찮은 기능이 많아요 쉽고;;;

  5. KAISO 2005/05/09 18:45  Modify/Delete  Reply  Address

    osten님 // 아직도 메모장(emeditor)에서 태그 포함한 글 써서 태터 글쓰기 창으로 옮기는 버릇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기능을 주시할 여유도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거 이만큼 편하면 역시 반칙스럽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akii // 그럼 백보 양보해서, 잇힝! 좋은 기능! (양보는 개뿔이)
    그나저나 이 포스팅 올라온 날의 카운터가 도대체... 이건 역시 스포츠신문식 헤드라인의 힘인가.

    hogual님 // 아직도 그림 두개를 좌우로 놓고, 양단에 걸쳐서 캡션 다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귀찮아서 이미지를 붙여 올려 버리는 무대포지요.;
    예전엔 기능이란 기능은 속속들이 파헤치곤 했는데...나이가 들면 역시 그런 것도 귀찮아 지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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