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게 난이도만 좀 낮추면...
쓰는 게 조금 늦었지만, 지난 토요일에는 모처럼 하오데4를 플레이 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슈팅 관련 글을 쓴게 작년 10월 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올해 들어서도 몇번인가 플레이 하긴 했지만 딱히 글로까지 남길 정도의 발전은 없어서 그냥 패스했었군요.
이번 플레이한 곳은 건대에 새로 생긴 롯데시네마 3층의 업소. 재작년 건대 유일이라고 할 수 있었던 업소가 사라진 이후 이 쪽으로는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공간도 비교적 넓고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어서 꽤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난이도가 다른 업소에 비해 미묘하게 낮게 설정되어 있어서, 갑자기 마지막 보스 최종패턴까지 가는 쾌거를 올렸군요. 패턴에 조금만 익숙했어도 깰 수 있었을텐데, 저도 고양이도 직접 상대하는 건 처음인 데다가 팔에 힘이 빠져서(...) 아쉽게 죽고 말았습니다.
난이도가 낮다고 해도 적 라이프는 미묘한 수준의 하강이라 큰 도움은 안 되지만, 무엇보다 총 흔들기가 훨씬 쉬워져서 좋았군요. 앞으로 건대 갈 일이 있으면 한번씩 들러줄까 싶습니다.
대강 관심 있는 기기중 확인한 것은 하오데4, 드럼4, 토나2(소형기기, PE 두 대). 소형기기라는 점이 아쉽지만 토나2가 있는 것 만으로도 고마웠습니다. 그 날은 직접 플레이 해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가게 되면 각각 플레이 해보고 상태정보나 알아와야 겠군요.
2. 심심해서 찍어봤습니다.
NDS 에뮬은 DeSmuME와 NO$GBA만 떠받드는 분위기라 별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iDeaS가 의외로 잘 돌아가더군요. 반투명 기능이 없어서 좀 뻘쭘한 화면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만, 생각보다 괜찮은 프레임(이래봤자 스킵이 좀 많이 됩니다만)과 퀄리티를 보여 줬습니다. 기념 삼아서 악마성 스크린샷이나 몇장.


3. 팔레트.
카두케우스의 타이틀 부분을 찾아놓고 256색에 조금 좌절중입니다. 기타 그래픽 텍스트는 16색이라 악마성 맵 이름 때 처럼 적당히 해도 되겠지 하는 어중간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타이틀 만큼은 아무래도 쉽게 넘어가기 힘들 것 같더군요.
256색이라고 해도 사실 색 배열은 한정적인 편이라 조금 어거지를 부리면 CrystalTool2의 기본 팔레트 중에 양호한 걸로 잡아서 적당히 수정해도 될 것 같지만...이번에는 제대로 뽑아 보는 게 목적인 터라 여러 모로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지금까지 전혀 지식이 없었던 .pal 파일에 대한 공부. 헥스를 보니 의외로 간단해서, 만약 수동으로 때려박는 노가다가 된다 하더라도 별반 힘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그런 일은 없도록 해야)
다음은 에뮬을 통한 팔레트 확인. 여기서 VBA 마냥 팔레트 덤프가 되면 좋겠습니다만, 근간 실험해본 에뮬들에서는 이 기능이 되는 게 없는 것 같더군요. (NO$GBA의 디버그 버전에서는 될지도?) 결국, 일단 스크린샷 만이라도 잡아서 확보.
팔레트부를 찾아서 뽑아내는 건 조만간 시도해 볼 예정입니다만, 적당히 시도해 보다가 안 되면 256색 때려박기로 가 버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
쓰는 게 조금 늦었지만, 지난 토요일에는 모처럼 하오데4를 플레이 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슈팅 관련 글을 쓴게 작년 10월 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올해 들어서도 몇번인가 플레이 하긴 했지만 딱히 글로까지 남길 정도의 발전은 없어서 그냥 패스했었군요.
이번 플레이한 곳은 건대에 새로 생긴 롯데시네마 3층의 업소. 재작년 건대 유일이라고 할 수 있었던 업소가 사라진 이후 이 쪽으로는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공간도 비교적 넓고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어서 꽤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난이도가 다른 업소에 비해 미묘하게 낮게 설정되어 있어서, 갑자기 마지막 보스 최종패턴까지 가는 쾌거를 올렸군요. 패턴에 조금만 익숙했어도 깰 수 있었을텐데, 저도 고양이도 직접 상대하는 건 처음인 데다가 팔에 힘이 빠져서(...) 아쉽게 죽고 말았습니다.
난이도가 낮다고 해도 적 라이프는 미묘한 수준의 하강이라 큰 도움은 안 되지만, 무엇보다 총 흔들기가 훨씬 쉬워져서 좋았군요. 앞으로 건대 갈 일이 있으면 한번씩 들러줄까 싶습니다.
대강 관심 있는 기기중 확인한 것은 하오데4, 드럼4, 토나2(소형기기, PE 두 대). 소형기기라는 점이 아쉽지만 토나2가 있는 것 만으로도 고마웠습니다. 그 날은 직접 플레이 해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가게 되면 각각 플레이 해보고 상태정보나 알아와야 겠군요.
2. 심심해서 찍어봤습니다.
NDS 에뮬은 DeSmuME와 NO$GBA만 떠받드는 분위기라 별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iDeaS가 의외로 잘 돌아가더군요. 반투명 기능이 없어서 좀 뻘쭘한 화면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만, 생각보다 괜찮은 프레임(이래봤자 스킵이 좀 많이 됩니다만)과 퀄리티를 보여 줬습니다. 기념 삼아서 악마성 스크린샷이나 몇장.

딱히 깨져 보이는 것도 없이 잘 나오는 부분.

다만 반투명이 지원되지 않아 글자 읽기가 힘들다.
3. 팔레트.
카두케우스의 타이틀 부분을 찾아놓고 256색에 조금 좌절중입니다. 기타 그래픽 텍스트는 16색이라 악마성 맵 이름 때 처럼 적당히 해도 되겠지 하는 어중간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타이틀 만큼은 아무래도 쉽게 넘어가기 힘들 것 같더군요.
256색이라고 해도 사실 색 배열은 한정적인 편이라 조금 어거지를 부리면 CrystalTool2의 기본 팔레트 중에 양호한 걸로 잡아서 적당히 수정해도 될 것 같지만...이번에는 제대로 뽑아 보는 게 목적인 터라 여러 모로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지금까지 전혀 지식이 없었던 .pal 파일에 대한 공부. 헥스를 보니 의외로 간단해서, 만약 수동으로 때려박는 노가다가 된다 하더라도 별반 힘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그런 일은 없도록 해야)
다음은 에뮬을 통한 팔레트 확인. 여기서 VBA 마냥 팔레트 덤프가 되면 좋겠습니다만, 근간 실험해본 에뮬들에서는 이 기능이 되는 게 없는 것 같더군요. (NO$GBA의 디버그 버전에서는 될지도?) 결국, 일단 스크린샷 만이라도 잡아서 확보.
팔레트부를 찾아서 뽑아내는 건 조만간 시도해 볼 예정입니다만, 적당히 시도해 보다가 안 되면 256색 때려박기로 가 버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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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두케우스의 경우 이미지부분에 바로 이어서 팔레트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멀리가지 마시고 바로 끝부분 부터 2바이트(?)x256 만큼 긁어서 추출하시면 될겁니다.
말씀을 듣고 그 부분을 살펴 봤습니다만, 역시 이런 쪽에 아직 익숙치 않아서인지 배열 파악이 잘 안 되더군요. 대신 에뮬로 뜬 팔레트에 컬러 테이블 편집을 써서 의외로 편하게 해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