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에도 팔레트
256색에 잠시 쫄았었습니다만, 명색이 색 지정 일 한다는 놈인데 왜 이런 거 갖고 고민했는지 지금 생각해 보니 참 바보같군요. 포토샵의 컬러 테이블 기능을 이용해서 의외로 간단히 해결되었습니다. 포토샵의 컬러 테이블 같은 초보적인 기능으로 리퍼런스도 다 준비된 256색 맞추는 것 정도는, 일로 하는 작업에 비하면... (...)

물론 직접 추출하는 것이 수고도 덜 수 있겠지만, 역시 아직은 그럴 실력이 안 되나 봅니다.
그 부분은 좀더 공부해 봐야 겠군요.
2. R4 커널 1.10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커널 업데이트가 된 모양이더군요. 업데이트 내용은 대강 실행에 문제 있었던 게임들의 수정과 자동 DLDI 패치 정도인 것 같은데...아무래도 젤다 사건(?) 때문에 서둘러 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젤다까지 세이브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확실히 R4의 세이브 방식이 발목을 징하게 잡고 있긴 한 것 같군요. 그러게 대책을 세워야 한다니까...
256색에 잠시 쫄았었습니다만, 명색이 색 지정 일 한다는 놈인데 왜 이런 거 갖고 고민했는지 지금 생각해 보니 참 바보같군요. 포토샵의 컬러 테이블 기능을 이용해서 의외로 간단히 해결되었습니다. 포토샵의 컬러 테이블 같은 초보적인 기능으로 리퍼런스도 다 준비된 256색 맞추는 것 정도는, 일로 하는 작업에 비하면... (...)

크리스탈툴에서 제 색 맞춰 보니 또 감회가 새롭습니다.
물론 직접 추출하는 것이 수고도 덜 수 있겠지만, 역시 아직은 그럴 실력이 안 되나 봅니다.
그 부분은 좀더 공부해 봐야 겠군요.
2. R4 커널 1.10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커널 업데이트가 된 모양이더군요. 업데이트 내용은 대강 실행에 문제 있었던 게임들의 수정과 자동 DLDI 패치 정도인 것 같은데...아무래도 젤다 사건(?) 때문에 서둘러 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젤다까지 세이브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확실히 R4의 세이브 방식이 발목을 징하게 잡고 있긴 한 것 같군요. 그러게 대책을 세워야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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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글자가 잘 어울리는 군요..
혹시 포토샵 팔레트에서 원본색을 찍어가면서 (256)색상을 맞추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저렇게 맞춘다는 건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대단!
실은 상당히 간단하게 했습니다. 에뮬레이터의 팔레트 표시를 캡춰해서 포토샵으로 보내 컬러 테이블을 간추린 다음, 배열만 다시 해 준것 뿐이니까요. (그게 힘들 경우는 그저 약간의 노가다만 추가되는 정도)
하지만 역시 최종적으로는 ex님이 하시는 것 처럼 추출해서 이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언제나 조언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분석할 때 생각하는 폭이 훨씬 넓어진 것 같아요.
저 조금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괜찮을까요?
카이소님께서 이전에 만드셨던 알넷 한글커널 지금도 잘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것도 있고 해서 알넷으로 이북을 많이 보는데요.
1.10 커널 업데이트 되고 나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구커널에서 안되는 '그 게임' 도 하고 싶긴 한데....
제가 한자 파일 이름으로 된 이북 볼 일이 많아서 바꾸기가 망설여지네요....
카이소님 외에 다른 사람이 한글화 한건 1.10도 나왔던데
솔직히 저한텐 그건 한자 파일명이 안 나와서 못 써먹겠더라구요.
파일 이름을 하나하나 바꾸려고 해도 양이 상당히 많아서 조금 힘들고요...
이전에 올리신 글을 보니 사정상 공개 안 하신 작업도 있으신 것 같은데
어떤 수정점이 있는지도 궁금하고...1.10도 만드신 건지 여쭤보고 싶은데
사정을 알고 함부러 부탁드리기도 죄송하지만....
공개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싶어서 글 써 봅니다.
1.10 나오면 정식 한글도 나올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좀 많이 아쉬웠어요ㅠ_ㅠ
방명록 쪽에도 쓰신 것 같은데, 답글은 그쪽으로 드리겠습니다.
젤다 번역기돌려도 좋으니 한글화패치 해주시면 안되나요? 그래픽패치같은거 없이 그냥 글자만 한글로 바꿔주시면 좋겠는데.... 제가 ds겜 물패치는 어떻게하는지 모르지만 번역기돌려서 텍스트만 바꾸는건 별로 안걸릴것같은데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일본어는 전혀 못해서 뭐가뭔지 몰라서 못해먹겠네요 ㅠㅠ; 닌코에서 정식으로 한글판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젤다게임자체가 요즘 닌코가 밀고있는 누구나할수있는 그런겜같지가 않아서 최소한 1년이상은 기다려야 나올까말까 할것같은데 물론 안나올수도있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예전엔 나우누X에서 대사집 갈무리해둔거나 공략집 뽑고
아는 친구한테 물어가며 게임 하나깨는데도 엄청 노력을 들였었는데....
요즘은 이런식으로 '패치해주셈' 한마디면 되는거군요.
시대가 많이 바뀐듯....
지금 생각해보면 솔직히 그때가 부럽습니다.
게임 하나에 그만큼 순수하게 불타올라 읽지도 못하는 일본어
사전 찾아가며 했던 시절....
요즘은 늙어서 그런지 게임뿐아니라 뭘해도 전력은 안하게 되더군요.
생각해보면 나도 그때엔 전력소년이었었는데...
토구치君님 / 텔넷접속 시절을 생각하니 여러모로 그리운 기억들이 떠오르는군요. 갈무리라는 단어도 참 오랜만에 듣습니다.
게임 뿐만 아닌 세상 전반적인 요소의 이용이 편리해 지면서, 전력을 다할 일 조차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 않나 싶군요...그나마 저는 지금 맨 땅에 헤딩하듯 롬 분석을 해 보면서 정열의 꽃(;?)을 피워 보고 있습니다.
아래 익명군3 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의 대부분을 말씀해 주셨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젤다 정도면 작업 시도하시는 분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저는 퍼스트파티 게임 중에서도 유력 게임이니만큼 정식 한글화를 기다려 보고 싶군요.
그러고보니 전 아직 이번 젤다를 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카이소님이 대답하시겠지만. 한글화라는거 그렇게 쉽게 나오는거 아닙니다. 거기다가 대뜸 오셔서 해달라고 하시는거 별로 안좋아보이네요. 물론 그렇게 한글로 해보고 싶은건 저도 이해는 갑니다만 그런식으로는 이곳 주인장한테 부담만 갈꺼라는거... 암튼 어떤 한글화라도 상업적인 이익이 없는한 누구라도 강요할수는 없는거죠. 막말로 혼자서 만들어서 혼자서만 놀아도 누가 손가락질할수는 없는거니까요. 제 생각엔 아직은 DS게임이란것이 현역기종이고 한글화할경우 닌코쪽에서 법적 책임을 물을수도 있는거니까요. 쿠후후.. 쉽게 말해서 기다리시면 누군가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뭐 이쪽 계통은 기다리는게 최고더라구요. ^^
뱀다리 : ㅋㅋ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도 카도케우스는 얼마나 진행됬는지 알고 싶은 사람입니다. ㅋㅋㅋ 죄송합니다~
일단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자투리 시간의 취미 정도로 하는 분석입니다만, 아마추어 한글화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께는 고마운 이해의 말씀이 되리라 생각되는군요.
카두케우스는 사실 시도해 보고 싶은 분석이 있어서 잡아 본 것 뿐입니다. 그것도 거의 해결 된 지금, 이후의 작업은 솔직히 스스로도 기대하기가 힘들군요. 무엇보다 시간이 없는 탓이 큽니다.
반면 악마성 GOL의 작업은, 간만에 마음에 드는 악마성이었는데 창월에 비해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괘씸해서(...) 홧김에 끝까지 작업해 릴리즈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동기불순)
이번 젤다 아직 발매도 안되었던걸로[먼산]
오픈케이스까지 올라와 있더랍니다만...하긴, 하고 싶은 말씀은 그게 아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