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25 : 짧고 굵게

2007/06/25 14:59 / MEMORANDUM
1. 부조리

XBLA 페르시아의 왕자 클래식 풀 게임 : 800 마소포인트 (약 1만원)



아이돌마스터 아이템 스쿠미즈 단품 : 1200 마소포인트 (약 1만6천원)



...넥슨제 360게임이 나올 날이 두렵습니다.


2. 그러고보니 일전 360 A/S를 받고 나서...

소문으로만 듣던 라이브 골드 1개월 카드를 받았습니다만, 저는 라이브 플레이를 전혀 안 해서 도통 쓸 일이 없군요. 반값 정도에 팔아치울까(그래봤자 별반 돈도 안 되지만), 아니면 GOW나 로플 라이브에 들어가서 떡실신이라도 좀 당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계륵...




3. 약간의 근황

일이 조금 바쁜 데다가 신경쓸 데가 많아서, 요즘은 개인적인 시간을 그리 많이 갖지 못하고 있군요. 360은 근간의 데모게임 한번씩 돌려보고 잠재워 두고 있고, DS로는 게임은 안 하고 짬짬이 이북(언젠가 포스팅 했던 오츠이치의 소설들)만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타 일련의 취미도 잠시 봉인 상태. 할 일이 없을 때에는 시간만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을 때에는 꼭 시간이 없단 말이지요.

그나마 리어 스피커를 30년 전의 물건(...)에서 10년 전 물건으로 바꾼 것이 요즘의 가장 큰 일이었...을까요.; (그게 그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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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14:59 2007/06/25 14:59
Posted by K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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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 2007/06/25 23:49  Modify/Delete  Reply  Address

    그러고보니 아이돌 마스터 아이템만 팔아서 코묻은 오덕후 돈을 억대로 긁어 모았다는 글을 본것 같네요. 엄청나게 짭짤한 장사가 아니었나 싶군요.

    그리고 라이브...제 경우에는 구 엑박 시절부터-국내 라이브 서비스 이전부터(일본 계정으로)-라이브를 해왔기 때문인지 라이브 없는 엑박은 스타일러스 없는 DS와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적절한 타이틀+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마음맞는 사람들이면 잊지못할 추억을 갖을 수 있을 겁니다.

    ps. 페르지아의 왕자는 향수도 불러일으킬 뿐만아니라 XBLA로 나온 리메이크작 중에서 가장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주더군요. (간만에 결재했음)

    ps.. 라이브 카드는 지금 사용하지 마시고 적절한 타이틀이 등장했을때 (ex. 헤일로3 또는 그에 준하는 대작..혹시라도 버파5가 라이브를 지원한다면...)사용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 KAISO 2007/06/26 01:43  Modify/Delete  Address

      이번 업데이트도 포인트 총합을 환산해 보면 6~7만원 돈이 나온다는데, 정말 돈 맛 제대로 본 것 같습니다.;

      라이브 플레이를 하지 않는 것은 아무래도 성격 탓이 큰 듯 싶습니다. 온라인 상의 경쟁이나 협력과 같은 동적 교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흔한 PC 온라인 게임은 물론 360의 라이브 역시 어지간해선 하지 않게 되더군요. (약간의 예외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가끔가다 취향이 맞는 부류가 나오면 온라인도 열심히 파기도 하니, 앞으로 나올 게임들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ps. XBLA 페르시아의 왕자는 참 잘 만들었더군요. 데모 하면서 옛 기억을 따라가다 보니 순식간에 끝나버려서, 결재해 버릴까 심각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3. osten 2007/06/25 23:5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 수영복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진심으로 고민 중-_-;[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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