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간의 DS 게임들 + 1

시작부터 여담을 조금 하자면, 릴리즈 명이 'Chikasete! Chibi-Robo!' 라고 나왔더군요. 확실히 さ와 ち는 헷갈릴 만도 하...긴 개뿔이. 뭐 일단 그건 그렇다 치고.
꽃에게 음악을 들려줘서 새싹(개념상 씨앗)을 퍼뜨리고 그 새싹에 물을 줘서 키우고, 또 그 꽃에게 음악을 들려줘서...가 반복되는 간단한 개념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꽃을 피우는 것 외에도 공원에 시설을 설치한다거나 키운 꽃을 모아서 마을에 내다 팔고, 공원 조경을 도와줄 동료를 찾아 영입한다거나 때로는 악의 무리를 물뿌리기와 뺑소니(...)로 물리쳐야 하는 등, 의외로 바쁜 게임이더군요.
분위기 만으로 봐서는 흔히 있는 가벼운 계열의 게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걸 연속으로 서너시간이나 붙잡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조금 흠짓했습니다. (...) 각종 시스템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 조작계도 그렇고, 단순한 가벼운 게임만은 아니었습니다. 당분간은 수진대전과 이놈만으로도 꽤 즐길 듯 싶군요.
반면 일부 층에서 은근히 기대작이었던 데이즈 오브 메모리즈와 득근득근 마녀신판(틀려)은 단순한 쿠소게로 판명. 과연 SNK뭐하자는플레이모어...
2. 게마인샤프트 4권

원본을 못 구해서 라이센스본으로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몇몇 개그는 번역 관계로 잘 알아보기 힘들었지만...이 책도, 개인적인 기준으로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사용을 금지해야 할 미디어물 베스트 5 안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도 페이지 넘길 때마다 방바닥을 좀 청소한 관계로. (...)
여전히 스토리는 개그네타에 팍팍 파묻히는 중입니다. 이거 다음권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군요. 그래도 이외에 보고 있는 만화도 많겠다...잊혀질 쯤 되면 슬쩍 나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3. 이시카와 마사유키(石川雅之)
모야시몬(もやしもん)이라는 만화를 우연히 발견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균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주인공의 농대(農大) 생활을 그린 만화...라고 한 마디로 정리해도 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드는 만화입니다. (응?)

이야기나 그림 센스가 괜찮아서 생각 외로 재미있게 읽은 터라, 다른 작품을 찾아 보다가 '주간 이시카와 마사유키(週刊石川雅之)라는 단편집을 발견하고 읽어봤습니다. 헌데 이게 또 뭐랄까...

...어쨌거나 주목할 만한 작가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

꽃피워라! 꼬마 로보!
시작부터 여담을 조금 하자면, 릴리즈 명이 'Chikasete! Chibi-Robo!' 라고 나왔더군요. 확실히 さ와 ち는 헷갈릴 만도 하...긴 개뿔이. 뭐 일단 그건 그렇다 치고.
꽃에게 음악을 들려줘서 새싹(개념상 씨앗)을 퍼뜨리고 그 새싹에 물을 줘서 키우고, 또 그 꽃에게 음악을 들려줘서...가 반복되는 간단한 개념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꽃을 피우는 것 외에도 공원에 시설을 설치한다거나 키운 꽃을 모아서 마을에 내다 팔고, 공원 조경을 도와줄 동료를 찾아 영입한다거나 때로는 악의 무리를 물뿌리기와 뺑소니(...)로 물리쳐야 하는 등, 의외로 바쁜 게임이더군요.
분위기 만으로 봐서는 흔히 있는 가벼운 계열의 게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걸 연속으로 서너시간이나 붙잡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조금 흠짓했습니다. (...) 각종 시스템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 조작계도 그렇고, 단순한 가벼운 게임만은 아니었습니다. 당분간은 수진대전과 이놈만으로도 꽤 즐길 듯 싶군요.
반면 일부 층에서 은근히 기대작이었던 데이즈 오브 메모리즈와 득근득근 마녀신판(틀려)은 단순한 쿠소게로 판명. 과연 SNK뭐하자는플레이모어...
2. 게마인샤프트 4권

어두운(?) 과거를 안고 있는 그 사람의 제 4권.
원본을 못 구해서 라이센스본으로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몇몇 개그는 번역 관계로 잘 알아보기 힘들었지만...이 책도, 개인적인 기준으로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사용을 금지해야 할 미디어물 베스트 5 안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도 페이지 넘길 때마다 방바닥을 좀 청소한 관계로. (...)
여전히 스토리는 개그네타에 팍팍 파묻히는 중입니다. 이거 다음권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군요. 그래도 이외에 보고 있는 만화도 많겠다...잊혀질 쯤 되면 슬쩍 나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3. 이시카와 마사유키(石川雅之)
모야시몬(もやしもん)이라는 만화를 우연히 발견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균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주인공의 농대(農大) 생활을 그린 만화...라고 한 마디로 정리해도 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드는 만화입니다. (응?)

고스로리와 바니걸이 나오지만, 농대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나 그림 센스가 괜찮아서 생각 외로 재미있게 읽은 터라, 다른 작품을 찾아 보다가 '주간 이시카와 마사유키(週刊石川雅之)라는 단편집을 발견하고 읽어봤습니다. 헌데 이게 또 뭐랄까...

독자의 심경을 잘 표현한 한 컷.
...어쨌거나 주목할 만한 작가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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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어라? 추억의 나날(...)과 마年심판(...). 되던가요?
전자는 이상하게 또 안되던데... 계란이 썩었나(...).
만화고뭐고, 일에 치여살고 있습니다. 졸려요(...).
...어디서 물을 퍼오는지부터가 의심되기 시작하는데. (...) 1.10 영문판으로 돌아와서 테스트 해봐서 된다면 다분 開버전의 문제려니 싶지만...내가 고쳐놓고 나도 안 쓰는 터라 잘 모르겠는걸.;
자네도 하루에 3~4시간만 자고 빠릿하게 일하면 나처럼 충분한(?) 여가를 얻을 수 있을 걸세. (...)
불끈심판과 데오메는 욕하면서 하기 딱 좋더군요. 의외로 유쾌합니다. (거짓말)
데메에(틀려)는 그렇다 치고, 득근(틀리다니까)은 일단 좀 어거지로라도 해보고 있는 중...가끔은 뇌세척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
3번 만화는 그림체가 마음에 드는군요+_+
그런데 사진을 보니 번역판이 없는것 같으니 포기해야겠습니다..
본국 내에서도 그럭저럭 인기가 있는 편이라고 하니, 한국에서 라이센스본으로도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거라 봅니다. 소재도 건전(?)하니 더할 나위 없지 않을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