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쓸 거리가 별반 없어서 포스팅이 좀 뜸했었습니다만, E3 2007도 시작된 김에 관련된 영상과 정보들을 좀 찾아 봤습니다. 지금까지 접한 정보들 중 관심있었던 것 몇 개만 짚고 넘어가 볼까 싶군요.
1. 헤일로3
딱 기대한 만큼 나와 주는 느낌입니다. 근래의 다른 게임들과 비해 디테일 면에서 까는 글이 종종 보이긴 하더랍니다만, 스케일 대비 퀄리티로 생각해 보면 상당히 좋은 밸런스가 아닌가 싶군요. 더불어 헤일로 특유의 빤빤한(?) 느낌이 참 마음에 듭니다.
발매 전까지 헤일로2라도 한번 더 해둘까 싶습니다. 기왕이면 싱글 데모라도 좀 내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습니다. (골드회원 선행으로라도 나오는 날에는 당장 서비스쿠폰으로 긁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담이지만, MS에서 공개하는 PC용 HD 영상(WMV 720P)으로 보는 것과 360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운받아 보는 것의 차이가 조금 큽니다. 소스는 대강 동일할 테지만, 출력 탓인지 360으로 보는 쪽이 더 훌륭해 보이는군요. 당연한 말이지만.
2. 킬존2
실기 플레이 영상은 예상 외로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면 낚존2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은 그만 벗겨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과거의 만행 + GK들의 킬존2 선봉화에 반발하는 XBOT들로 인해 여전히 그 이름은 가시질 않는군요. (GK들이 양키 총질 게임을 선봉으로 세운다는 것 부터가 왠지...)
개인적으로는 2005년에 공개했던 동영상 보다도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효과나 연출 면에서는 당시의 영상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게임은 게임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그리고 즐길 수 있는 면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싶군요. 당시는 차세대 기기 출범으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시기다 보니 동영상이고 실시간이고 화려한 것에만 너무 눈이 팔리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뭐 만약 이것도 구라라면 할 말 다 했습니다만, 설마 그렇진 않겠지요.
3. MGS4
뤠이든의 해러키뤼(...)가 인상깊었던 이번의 트레일러. 아직도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퀄리티는 역대 트레일러 마다 들쑥날쑥해서 갈피를 못 잡겠지만, 뭐 지금 이 정도로만 나와 줘도 그만...그래픽 보자고 하는 게임도 아니고 말이지요.
4. 에이스컴뱃6 캠페인 데모 플레이
솔직히 말해 에컴은 PS1의 세 편 이후로는 잡지 않았었습니다. PS2로 나온 4는 구입해 와서 첫 미션 플레이 하다가 패드 내던지고 봉인한 터라 노 카운트. PS1의 3편 역시 패드 내던졌지만 그때는 돈 아까워서 엔딩 한번이라도 보긴 했었지만요. 에컴4는 베스트판을 중고로 사왔던 터라 돈 미련도 없었습니다. (이 뭐...)
에컴5와 제로는 그럭저럭 괜찮았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한번 정 떨어진 이상 다시 잡아볼 생각도 별로 안 드는 데다가 당시에는 다른 할 게임도 많아서 그냥 넘겼었습니다. 결국 기억에 남아있는 에컴은 PS1의 1, 2편 뿐.
그런 고로 실로 오랜만에 해 보게 된 에컴입니다만...보기도 좋고 재미도 있군요. 은근한 재미 + 은근히 남아 있는 로망 덕에 데모만 두세번 플레이 해봤습니다. 데모 미션이 빨리 깨자면 엄청 빨리 끝나 버리는 미션이다 보니 좀 아쉽군요. 후반에 일부러 시간 끌면서 놀아 봤는데, 다구리와 잔탄부족으로 포기하고 꽁지 말게 되는 게 고작이었습니다. (...)
발매 되면 한번쯤 해 볼까 싶기도 한데...일판 발매가 11월이더군요. 느긋하게 생각하다가 잊혀져 버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응?)
1. 헤일로3
딱 기대한 만큼 나와 주는 느낌입니다. 근래의 다른 게임들과 비해 디테일 면에서 까는 글이 종종 보이긴 하더랍니다만, 스케일 대비 퀄리티로 생각해 보면 상당히 좋은 밸런스가 아닌가 싶군요. 더불어 헤일로 특유의 빤빤한(?) 느낌이 참 마음에 듭니다.
발매 전까지 헤일로2라도 한번 더 해둘까 싶습니다. 기왕이면 싱글 데모라도 좀 내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습니다. (골드회원 선행으로라도 나오는 날에는 당장 서비스쿠폰으로 긁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담이지만, MS에서 공개하는 PC용 HD 영상(WMV 720P)으로 보는 것과 360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운받아 보는 것의 차이가 조금 큽니다. 소스는 대강 동일할 테지만, 출력 탓인지 360으로 보는 쪽이 더 훌륭해 보이는군요. 당연한 말이지만.
2. 킬존2
실기 플레이 영상은 예상 외로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면 낚존2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은 그만 벗겨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과거의 만행 + GK들의 킬존2 선봉화에 반발하는 XBOT들로 인해 여전히 그 이름은 가시질 않는군요. (GK들이 양키 총질 게임을 선봉으로 세운다는 것 부터가 왠지...)
개인적으로는 2005년에 공개했던 동영상 보다도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효과나 연출 면에서는 당시의 영상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게임은 게임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그리고 즐길 수 있는 면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싶군요. 당시는 차세대 기기 출범으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시기다 보니 동영상이고 실시간이고 화려한 것에만 너무 눈이 팔리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뭐 만약 이것도 구라라면 할 말 다 했습니다만, 설마 그렇진 않겠지요.
3. MGS4
뤠이든의 해러키뤼(...)가 인상깊었던 이번의 트레일러. 아직도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퀄리티는 역대 트레일러 마다 들쑥날쑥해서 갈피를 못 잡겠지만, 뭐 지금 이 정도로만 나와 줘도 그만...그래픽 보자고 하는 게임도 아니고 말이지요.
4. 에이스컴뱃6 캠페인 데모 플레이
솔직히 말해 에컴은 PS1의 세 편 이후로는 잡지 않았었습니다. PS2로 나온 4는 구입해 와서 첫 미션 플레이 하다가 패드 내던지고 봉인한 터라 노 카운트. PS1의 3편 역시 패드 내던졌지만 그때는 돈 아까워서 엔딩 한번이라도 보긴 했었지만요. 에컴4는 베스트판을 중고로 사왔던 터라 돈 미련도 없었습니다. (이 뭐...)
에컴5와 제로는 그럭저럭 괜찮았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한번 정 떨어진 이상 다시 잡아볼 생각도 별로 안 드는 데다가 당시에는 다른 할 게임도 많아서 그냥 넘겼었습니다. 결국 기억에 남아있는 에컴은 PS1의 1, 2편 뿐.
그런 고로 실로 오랜만에 해 보게 된 에컴입니다만...보기도 좋고 재미도 있군요. 은근한 재미 + 은근히 남아 있는 로망 덕에 데모만 두세번 플레이 해봤습니다. 데모 미션이 빨리 깨자면 엄청 빨리 끝나 버리는 미션이다 보니 좀 아쉽군요. 후반에 일부러 시간 끌면서 놀아 봤는데, 다구리와 잔탄부족으로 포기하고 꽁지 말게 되는 게 고작이었습니다. (...)
발매 되면 한번쯤 해 볼까 싶기도 한데...일판 발매가 11월이더군요. 느긋하게 생각하다가 잊혀져 버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응?)

남코는 일단 기본 이상은 뽑아준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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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에이스컴뱃은 동영상이나 받아볼까 해서 들어갔다가 데모가 올라온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실사 느낌이 나는 그래픽이 마음에 들더군요. 약간 아케이드 틱해서 쉬운점도 그렇고... 라이브에서 편대전을 한다면 느낌이 색다를 것 같습니다.
헤일로는 딱 헤일로 스러운것이...1해보고 2처음 접했을 때 만큼의 놀라움은 없지만 그래도 헤일로라서 기대합니다.
데모가 생각보다 훨씬 일찍 공개되어서 저도 좀 놀랐습니다. 발매 까지 앞으로 서너달이나 남았는데 지금부터 공개하는 걸 보면, 자신이 있긴 있는 모양이더군요.
이건 정말 마음 맞는 사람들과 편대전 한번 하면 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하게 된다면 발목 잡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군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발매일도 이른 헤일로가 더 많이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킬존2는 게임은 매우 재미있어보이는데 플스 유저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_-; 이게 그래픽이 기어 오브 워 보다 좋아보인다는 건; 도무지 납득이[먼산]
에컴은 소감들이 플스의 최고의 비행시뮬이라던가를 많이 들어서 팔콘4.0 꾸준히 해오다가 갑작이; 뭔가 리얼 비행 시뮬에 질려서 접었던지라; 시뮬류인줄 알고 안했는데;
이거 조작이 완전히 타이파이터라 재미있더군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중력에도 영향을 안받는 전투기를 왜 비행시뮬이라고 불러왔는지는 모르겠지만[먼산]
헤일로도 PC로 동영상 보는 것 보다 360으로 보는 게 더 나았으니만큼, 킬존2도 PSN에서 배급하는 걸로 보면 훨씬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가 더 낫다기 보다는 각각 색이 있어서 좋은 게 아닐까 싶군요.
에컴은 예전부터 플라이트 시뮬이라기보다 플라이트 슈팅이었지요.; 그 느낌이 좋아서 1, 2편은 꽤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3에선 초병기 판타지 슈팅이 되어서 식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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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관련 포스팅의 글과 댓글들을 보시면 궁금하신 점은 풀리시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