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오늘 고양이와 용산 IMAX에서 보고 왔습니다. 의외로 IMAX 3D던데, 3D 장면이 중간중간 끊어서 나오던 슈퍼맨 리턴즈와는 달리 후반에 전부 몰아서 3D로 보여주니 보기도 편하고 임팩트도 있더군요.
더불어 깊이(Depth) 표현과 고스트 현상 억제에 상당히 신경을 썼는지, 약 20분 동안 계속되는 3D 장면 동안에도 머리가 아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트랜스포머를 이렇게 봤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을 것 같군요.
영화 자체는...해리포터 시리즈를 볼 때는 언제나 그랬듯, 내용 보다는 일단 연기자를 노리고 간 터라 만족했습니다. 그 분의안습스러운 안쓰러운 과거에 잠시 눈물 좀 닦고. (...)
이제 남은 건 다이하드 4.0과, 조금 멀게 남았을 존 람보, 인디애나 존스 정도군요.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도 볼만한 영화가 쏟아져서 행복합니다만, 앞으로 나올 영화들도 잘 나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2. IDE to USB 컨버터
외장 하드케이스는 왠지 쓰기 불편할 것 같아서, 이전부터 봐뒀던 케이블 컨버터(정확히 말하자면 브릿지) 방식의 것으로 사 와 봤습니다. 굽기 귀찮은 것들은 이걸로 별도 하드에 넣어놓고 무한 방치 들어가면 편할 것 같군요. 그나마 남는 하드들을 주변에 다 뿌려서 현재 남는 3.5인치 하드는 15, 20, 60기가의 세 개 밖에 없긴 합니다만.

이런 부류의 컨버터가 30기가 이하 하드 인식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풍문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가지고 있던 15기가 하드로도 별 무리 없이 되는 걸로 봐서는 걱정할 만큼의 일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더불어 3.5인치 IDE, 2.5인치 IDE, SATA 동시 대응 모델인데, SATA 하드는 갖고 있지 않지만 혹시 몰라서 대응하는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얼마 차이 안 나고 말이지요.
실은 이것과 비교하면서 선택을 고심하던 모델도 하나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리 쓸 일 없는 SATA 연결 케이블을 따로 뗄 수가 없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서 위의 것을 선택했습니다. 주욱 매달려 있는 꼴이 조금 보기 흉한 듯 싶지만, SATA하드 쓸 일이 많은 분은 아래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더군요. (디자인도 조금 더 깔끔해 보이고)

3. DVD 플레이어
얼마 전 오래된 DVD 플레이어 하나를 받아왔습니다. 전 사용자도 별로 안 썼던 데다가 마침 고장이 나서 방치당한 녀석 같더군요. 적당히 뜯어 고쳐서 일단 제대로 돌아가도록 만들어 놓긴 했는데...정작 집에는 DVD를 틀 수 있는 장치가 PC를 합해 세 개나 있는 터라 쓸 일이 없습니다. (...)
모델명은 imat Calipers DVD-2040K라고 하는데, 적당히 보니 사양은 대강 다음과 같더군요.
가까운 주변부터 조금씩 찔러보고, 이런 거라도 필요한 분이 있다면 슬쩍 드려야 겠습니다. 전자기기는 돌고 도는 것... (언제부터?)
오늘 고양이와 용산 IMAX에서 보고 왔습니다. 의외로 IMAX 3D던데, 3D 장면이 중간중간 끊어서 나오던 슈퍼맨 리턴즈와는 달리 후반에 전부 몰아서 3D로 보여주니 보기도 편하고 임팩트도 있더군요.
더불어 깊이(Depth) 표현과 고스트 현상 억제에 상당히 신경을 썼는지, 약 20분 동안 계속되는 3D 장면 동안에도 머리가 아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트랜스포머를 이렇게 봤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을 것 같군요.
영화 자체는...해리포터 시리즈를 볼 때는 언제나 그랬듯, 내용 보다는 일단 연기자를 노리고 간 터라 만족했습니다. 그 분의
이제 남은 건 다이하드 4.0과, 조금 멀게 남았을 존 람보, 인디애나 존스 정도군요.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도 볼만한 영화가 쏟아져서 행복합니다만, 앞으로 나올 영화들도 잘 나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2. IDE to USB 컨버터
외장 하드케이스는 왠지 쓰기 불편할 것 같아서, 이전부터 봐뒀던 케이블 컨버터(정확히 말하자면 브릿지) 방식의 것으로 사 와 봤습니다. 굽기 귀찮은 것들은 이걸로 별도 하드에 넣어놓고 무한 방치 들어가면 편할 것 같군요. 그나마 남는 하드들을 주변에 다 뿌려서 현재 남는 3.5인치 하드는 15, 20, 60기가의 세 개 밖에 없긴 합니다만.

유니콘 IDE-600SATA. 1만 5천원.
이런 부류의 컨버터가 30기가 이하 하드 인식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풍문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가지고 있던 15기가 하드로도 별 무리 없이 되는 걸로 봐서는 걱정할 만큼의 일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더불어 3.5인치 IDE, 2.5인치 IDE, SATA 동시 대응 모델인데, SATA 하드는 갖고 있지 않지만 혹시 몰라서 대응하는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얼마 차이 안 나고 말이지요.
실은 이것과 비교하면서 선택을 고심하던 모델도 하나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리 쓸 일 없는 SATA 연결 케이블을 따로 뗄 수가 없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서 위의 것을 선택했습니다. 주욱 매달려 있는 꼴이 조금 보기 흉한 듯 싶지만, SATA하드 쓸 일이 많은 분은 아래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더군요. (디자인도 조금 더 깔끔해 보이고)

SPIRE SP-3000A SATA Combo, 별칭 붕어똥. (제멋대로)
3. DVD 플레이어
얼마 전 오래된 DVD 플레이어 하나를 받아왔습니다. 전 사용자도 별로 안 썼던 데다가 마침 고장이 나서 방치당한 녀석 같더군요. 적당히 뜯어 고쳐서 일단 제대로 돌아가도록 만들어 놓긴 했는데...정작 집에는 DVD를 틀 수 있는 장치가 PC를 합해 세 개나 있는 터라 쓸 일이 없습니다. (...)
모델명은 imat Calipers DVD-2040K라고 하는데, 적당히 보니 사양은 대강 다음과 같더군요.
- DVD / 비디오CD 지원
- DVD 프로그레시브 스캔 불가 (480i 온리)
- 컴포지트 / S-Video / 컴포넌트 단자 지원
- 아날로그 5.1채널 출력 각 포트 / 광출력 포트 지원
- DVD 프로그레시브 스캔 불가 (480i 온리)
- 컴포지트 / S-Video / 컴포넌트 단자 지원
- 아날로그 5.1채널 출력 각 포트 / 광출력 포트 지원
가까운 주변부터 조금씩 찔러보고, 이런 거라도 필요한 분이 있다면 슬쩍 드려야 겠습니다. 전자기기는 돌고 도는 것...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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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3D라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군요...(그런건 듣도 보도 못해서;;)
혹시 그 이상한 안경을 쓰고 보면 사물들이 튀어나와 보이는 그런걸 말하는건지요?
만약 그렇다면,, 요즘 영화들은 만들때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만든단 말입니까~?
꽤나 충격이 크군요...(대구엔 그런거 없나...)
예상하신 대로, 특수 촬영된 필름과 굴절 안경을 이용해서 입체감을 주는 방식입니다. 아이맥스 3D로 제작된 영화는 영화 전체, 혹은 일부 장면에 이렇게 3D 연출을 넣어 주더군요.
아직 아이맥스관이 있는 영화관이 전국적으로 많지 않다는 게 좀 아쉽습니다...;
용산까지 갔다면 우리집에 한번 들려보는게 어땠을까T.T
얼굴본지 오래되어 다 까먹었구나.
거짓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당장 바쁜 일만 정리 되면 여름 휴가 비스무레한 기간이 좀 날 테니, 그때 슬쩍 실례해도 될까 생각중...
저는 머리가 나빠서 다 까먹었습니다. (우쭐)
딱히 머리가 좋은 건 아니지만 모공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네.; (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