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간의 DS 게임

리뷰글로 조금은 자세히 적고 넘어가도 좋을법 하지만, 귀찮아서 한번에 몰아 씁니다.

의외로 할 것 같았던 꼬마로보는 이전에 관련된 글을 쓴 이후로 한번도 잡지 않아 결국 퇴출 분위기고, 엄한 마녀신판과 텐호파이냥 엔딩만 봤군요. (...) 마녀신판은 달리 할 말도 없고...텐호파이냥은 후반에 들어서니 대강 다음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귀찮아서 텐호연발.



사실 요즘의 DS 메인은 '수진대전' 입니다. 현재는 스토리 모드 한번 클리어 하고 전체 평가를 '극(極)' 으로 올린 후(이렇게 하니 마지막 판이 하나 더 나오더군요),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 중. 뒤로 갈 수록 CPU 견제가 거세지더랍니다만, 이를 악물고 하고 있습니다. (...)


2. 360 데모게임

E3 기간중 에컴6와 블루드래곤 데모 등 이것저것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개중 에컴6와 함께 재미있게 한 것으로 '스턴트맨 : 이그니션' 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스턴트맨이 되어서 자동차 스턴트를 찍는 것인데, 난이도가 꽤 있긴 하지만 이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전작도 있었다고 하는데, 해보지는 못했지만 난이도와 로딩이 살인적이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목숨은 RETRY만 믿고 내던지자.



데모에서는 세 종류의 컷을 플레이 할 수 있는데, 정식판에서 어느 정도 볼륨만 보장해 주면 한번 해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난이도에 좌절 기미가 조금 있긴 하지만, 번아웃으로 용썼던 정도의 투쟁심만 있으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3. This is Sparta! Another Techno Remix



관련 리믹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의외로 중독성입니다. (...)
여담이지만 단발네타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IDE? This is SATAAAAAA!!!"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7/16 21:08 2007/07/16 21:08
Posted by KAISO.

Trackback URL : http://www.kikeiha.com/trackback/609


Leave your greetings here.

  1. Comment RSS : http://www.kikeiha.com/rss/comment/609
  2. noeejang 2007/07/17 11:13  Modify/Delete  Reply  Address

    This is SATAAAA 으하하하=ㅂ=

    • KAISO 2007/07/17 21:52  Modify/Delete  Address

      http://youtube.com/watch?v=Hfenu4QQq1U&mode=related&search=

      SATA를 포함해서, 이것저것 많더랍니다.;

  3. 5차원소년 2007/07/18 21:5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스턴트맨,, 재미있을것 같군요!
    스샷만 봐도 뭔가 통쾌한 기분이 드는군요^^


    그나저나,,, 버섯 드신분, 진짜로 KAISO님 말씀대로 조용히 활동을 시작하네요
    사람들은 아무일도 없었던 양, 오랜만에 활동하신다고 좋아하네요=ㅅ=
    카페 메니져도 바뀐줄 알았는데, 닉넴만 바꿨던 것인지, 아니면
    다른사람에게 넘겼다가(보글보글) 자신의 닉넴을 보글보글로 바꾼후
    조용해 져서, 다시 넘겨 받았는지 의문이군요...
    (저번에 봤을땐 못알아 본걸 보면, 카페를 넘겼다 넘겨받은 지능 플레이가 맞을듯...)


    p.s. 마녀신판 해 보고 싶었는데, 언어 압박이 너무 심하네요
    만지는(...) 것까지 한번 가 보고 싶었는데 결국 포기했습니다..

    • KAISO 2007/07/19 15:58  Modify/Delete  Address

      스턴트맨은 뜬금없이 접한 게임 치곤 꽤 재미있더군요. 난이도가 높아서 좀 힘들긴 했습니다만.;

      그 카페는 역시나 그렇게 가는 모양이군요. 버섯 먹고 크는 모씨가 이번 일로 반성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사회인이 되어서 쓴맛 좀 보고 나면 자연스레 조교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런 건 조기에 고치지 않으면 자기 손해인데 말이지요.

      마녀신판은 참 뭐랄까...저도 왜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응밟았다 치고 넘어갈래요.;

  4. Mr.R 2007/07/20 10:10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는 최근 숙부/숙모님들에게 둘려쌓여 퇴로를 잃고 엑박360을 순순히 사촌의 손에 넘겨준 터라, AC6 데모도 못해보고 있는 실정이군요; 다시 복귀되면 몰아서 주루룩 돌려봐야겠습니다.

    • KAISO 2007/07/20 14:02  Modify/Delete  Address

      공권력의 탄압을 받으셨군요, 360도 부디 무사히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번의 데모들도 그렇고, 컨퍼런스 때 공약한 바에 의하면 올해도 데모 꽤나 쏟아질 것 같으니 그것만으로도 배 부를 것 같군요. 그래도 뭔가 타이틀 하나 사서 하고 싶은데 말이지요.; (애매한 타이밍...)

« Previous : 1 :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 361 : 362 : 363 : ... 749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