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의 메모리 슬롯 부분이 망가졌습니다. 사실은 예전에 R4 커널 한글화니 뭐니 가지고 놀던 때 망가졌던 것이 처음이지만요. 관련 작업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메모리를 자주 빼고 끼우게 되는데, 작업 중 삽질이 많았던 관계로 남들 몇배는 빼고 끼웠던 터라 한층 더 마모된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앞으로 그런 작업은 가능한 한 자제해야 겠군요.
처음 망가졌던 때와 같이, 메모리 슬롯 부분을 좀 만져 줘서 일단 간신히 걸리게 해 놓긴 했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딸깍 하고 걸리는 느낌이 안 오는 것과, 조금만 큰 충격을 주면 TF메모리가 초창기 PSP의 UMD처럼 툭 하고 발사되어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
조금 더 손봐서 발사 정도는 막아보고 싶기도 합니다만...슬슬 의사 바꿔 보라는 계시일지도 모르겠군요. (현재 끌리는 모델은 G6 정도?)
이와 더불어 DSL 터치스크린의 상태도 좀 안 좋아져 가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터치 밀림이 조금 있었는데, 그것도 모잘라서 특정 부분의 터치 감도도 안 좋아지고 스트로크 튀는 현상도 더욱 심해져 가는군요. 그 탓에 홈브류 Colors는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간만에 그림 그리는 재미 좀 되찾아 볼까 싶었는데 아쉽군요.
아마도 범인은 카두케우스와 응원단2. 너무 열심히 찍어댔었나 봅니다. 이거 터치 밀림과 감도 문제로 닌코에 A/S 가능할런지 모르겠군요.
마지막 좌절은, 나름대로 꽤 고대하던 바로 이 분입니다.

실사 오프닝 볼 때만 해도 꽤 기대했었는데, 정작 게임으로 들어가니 왠지 센스가 안 맞는 캐릭터와 그 나물에 그 밥 같은 시스템 때문에 좌절했습니다. 전작인 간지 떠돌이가 쌈마이 센스로는 훨씬 앞서가지 않나 싶군요. 그나마 새로 추가된 한자 입력 시스템은 자사의 '퀴즈 일본어왕' 우려먹기. 뭐 개발 된 리소스의 재활용은 당연한 일이라 쳐도, 하다못해 겉으로 보이는 인터페이스 만이라도 좀 개선해 줬으면 우려먹기스런 기운은 덜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 당분간 이북에 매진할까 싶습니다. 읽을 것도 많겠다.
처음 망가졌던 때와 같이, 메모리 슬롯 부분을 좀 만져 줘서 일단 간신히 걸리게 해 놓긴 했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딸깍 하고 걸리는 느낌이 안 오는 것과, 조금만 큰 충격을 주면 TF메모리가 초창기 PSP의 UMD처럼 툭 하고 발사되어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
조금 더 손봐서 발사 정도는 막아보고 싶기도 합니다만...슬슬 의사 바꿔 보라는 계시일지도 모르겠군요. (현재 끌리는 모델은 G6 정도?)
이와 더불어 DSL 터치스크린의 상태도 좀 안 좋아져 가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터치 밀림이 조금 있었는데, 그것도 모잘라서 특정 부분의 터치 감도도 안 좋아지고 스트로크 튀는 현상도 더욱 심해져 가는군요. 그 탓에 홈브류 Colors는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간만에 그림 그리는 재미 좀 되찾아 볼까 싶었는데 아쉽군요.
아마도 범인은 카두케우스와 응원단2. 너무 열심히 찍어댔었나 봅니다. 이거 터치 밀림과 감도 문제로 닌코에 A/S 가능할런지 모르겠군요.
마지막 좌절은, 나름대로 꽤 고대하던 바로 이 분입니다.

필살 쿵푸 한자 드래곤. 더 이상 간지 드래곤이라 불러줄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실사 오프닝 볼 때만 해도 꽤 기대했었는데, 정작 게임으로 들어가니 왠지 센스가 안 맞는 캐릭터와 그 나물에 그 밥 같은 시스템 때문에 좌절했습니다. 전작인 간지 떠돌이가 쌈마이 센스로는 훨씬 앞서가지 않나 싶군요. 그나마 새로 추가된 한자 입력 시스템은 자사의 '퀴즈 일본어왕' 우려먹기. 뭐 개발 된 리소스의 재활용은 당연한 일이라 쳐도, 하다못해 겉으로 보이는 인터페이스 만이라도 좀 개선해 줬으면 우려먹기스런 기운은 덜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 당분간 이북에 매진할까 싶습니다. 읽을 것도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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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헉;; 결국 제목을 바꾼겁니까; 아쉽군요; 간지 드래곤을 기대했었는데 말입니다;
뭐랄까...굳이 말하자면 제 마음 속의 제목이 바뀐 셈이군요.;
영어로는 간지드래곤이라고 되어있어서
NDS리스트에 달린 댓글을 보니 사람들이 어떤 게임인지 혼란스러워 하더군요^^
개조님의 R4는, 예전의 제 M3LITE와 상태가 비슷하군요.
TF메모리 발사.... 저는 실력이 없어서, 스카치테이프로 막아 놨다가
A/S를 보내 버렸었습니다. 새걸로 바꿔 주시더군요(와켓에 감사)
R4는 A/S보낼 곳도 없으니, 아껴쓰는 수 밖에 없겠군요...
기대하던 만큼의 간지는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OTL
M3L을 쓰셨었군요. 저도 GBA 목적으로라도 하나 들여오고 싶었던 제품이었는데 말이지요.
그러고보니 이전 친구 것으로 봤던 걸 떠올리면, M3L도 스프링 방식이었지요...스프링 식으로 된건 이르건 늦건 비슷한 문제들이 나는 걸까 싶습니다. 그나마 와캣판 M3L은 A/S가 되니 다행이군요.
저는 상태가 더 악화될 경우, 스프링이라도 빼서 발사만이라도 막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러고보니 루머같긴 하지만 닌텐도에서 R4공장을 습격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외국 포럼에 그런 내용이 있던가요? (일본 내에서 R4는 수입금지 품목으로 걸렸다는 뉴스는 본거 같고...)
외국 포럼 쪽에서도 비슷한 말을 듣긴 했습니다만, 그쪽도 이쪽과 다름 없는 정도의 루머 취급을 받고 있는 터라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R4 제작측과 딜러간의 불화 때문에 물건 공급이 안 되고 있다는 약간 신빙성 있어 보이는 이야기는 접한 적이 있군요.
1. G6는 내장메모리인 점을 제외하곤 R4와 거의 같다고 들었습니다.
내장메모리라 특정게임에서 프레임드랍은 없다더군요.
문미(MK5, N-card, DS-linker)처럼 싸구려 메모리는 아닌지 파일 전송속도도 괜찮다고 알고 있습니다.
2. 터치밀림은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습니다만....
한 5미리정도차이나면 닌코에서 무상교체 가능한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얗게 불태우시고 교체받으시길.....
3. 스프링이라도 둥근 용수철이 아닌 판으로된 구조라
모멘트가 걸리는 부분만 부러뜨리면 되니 탄력을 없애는건 간단할겁니다.
아마 적당한 위치에 티플을 고정시키는게 관건이겠지요.
4. R4관련은 저도 아는 형에게 들었는데....정확한 사실은 물량이 없다는 겁니다.
이유는 불명이나 중국의 공장 3개 중 2개가 가동을 중지했다는 군요.
닌텐도나 공안에 걸렸다거나 휴가라거나 루머는 많습니다만.....
어찌됐건 한동안 R4가격은 계속 뛸거라는 건 확실합니다.
본래 내장메모리 계열은 가능한 한 피하려 했습니다만, 요즘은 딱히 나아보이는 것도 없어서 그런지 그쪽으로도 눈이 가더군요. R4처럼 내부적으로 가지고 놀 거리가 많으면 더욱 좋겠습니다만...사실 이것도 R4가 완전히 나간 다음에야 생각해 볼 일이겠지요. 아직 얼마간은 쓸만할 것 같습니다.
터치 밀림보다도 정작 문제가 되는 건 감도인 터라, 이 부근의 판단 기준은 그쪽도 애매할 것 같아서 약간 고민입니다.
R4 관련은 확실치 못한 정보나 추측이 많아서 그런지, 얘기를 들을 때마다 다르군요...랄까, 이미 쓰고 있는 입장으로서는 크게 상관 없는 이야기겠습니다만. 다만 종종 이용하던 해외 쇼핑몰이 종전과 다름없는 가격으로 팔고 있는 것을 보고 작은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
저두 r4스프링부분 망가지고 완전 캐안습 ㅠ.ㅜ;;
그런 것도 얼마 전 까지는 그저 남의 일 같이 보였는데 말입니다. (...)
아..이런 게시글이 있었네요..
아마 한국닌텐도 정발판 NDSL 이겠죠?
개인차가 있는 어지간한. 터치감도 AS는 처리가 불가합니다.
터치밀림은 교환사유에 해당
(제가 이 사유로 상당히 많은 커뮤니티와 자료등을 검색하다
실제 교환된 분들의 얘기와 제 경우를 정리하자면..
터치밀림의 길이는 크게 상관이 없으며. 정확한 부위를 설명해주고
어떤 게임이 사용시 불편..즉 정확한 사유를 대시면 교환가능)
스트로크 튀는 현상이 혹시 갑자기 한번 터치했을뿐인데
쭈욱 그어지는 현상을 말씀하시는거라면
교환사유에 해당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라며..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써주신 댓글을 보니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대강 윤곽이 잡히는군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라면 터치 밀림과 스트로크 튀는 현상으로 A/S를 신청할 수 있을 듯 싶은데, 둘 다 픽토챗과 정발된 타이틀 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금년 안에 적당히 때를 봐서 한번 신청해 봐야 겠군요.
저의 경우 . . .ㄱ-
터치밀림 + 기스 ...<[필터 때버려서리....]
필터 없이 오쓰 몇달 돌려서 .ㄱ-
수리 보냅니다 ㄱ-
필터 없이 응원단을 수개월 돌리셨다면...그 상태가 가히 짐작이 가는군요.;
수리도 잘 되어서 돌아오길 바랍니다. 저도 마침 보내놓은 터라 적당히 괜찮은 놈 오기만 기다리는 중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