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구글질을 하다가 발견한 유틸리티인 USB Mouserate Switcher 1.1입니다. USB를 관장하는 usbport.sys 파일을 수정해서 USB 마우스의 폴링레이트를 강제적으로 올려주는 프로그램인데, 기존의 설정인 125Hz(8ms)를 최대 1000Hz(1ms) 까지 변경해 주게 됩니다.
이걸 써볼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닌 플스패드 USB 인터페이스 때문입니다. 그나마 중간에 USB 허브와 JoyToKey 등의 연결 없이 다이렉트로 들어가면 입력지연이 많이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비마니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정도에는 조금 못 미치는 듯 싶더군요. 밑져야 본전(만약 윈도를 다시 깔아야 하는 상태까지 간다면 이미 본전도 못 뽑는 느낌이지만;)이라는 생각에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수정치(1000Hz) 적용 후 재부팅을 해 보니, 일단 폴링레이트가 높아진 만큼(1초에 125번에서 1000번으로 상승) 마우스가 엄청 느리고 세밀해 졌습니다. 이 쪽은 적당히 이전과 비슷한 느낌으로 재설정 해 주고. (혹시 몰라서 mouse rate checker로 재어 보니 대강 1000Hz 부근까지는 제대로 올라가는 것 같더군요)
본래의 목적이었던 비마니를 테스트 해 봤습니다.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나아진 것 같은데...본디 감각이 둔해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순 없지만, 어쨌거나 이전보다 GREAT 판정이 잘 나오는 걸 보면 나아지긴 나아졌나 봅니다. (애매)
...단순히 숙달되서 더 잘 되거나, USB 지연시간에 익숙해져서 미리 치는 버릇이 몸에 밴 거라면 그것도 또 좌절이지만. OTL
어쨌거나 USB 지연 관련은 실제 효과가 있건 플라시보 효과건 간에 해결되었다 치고, 이제 비마니 컨트롤러 버튼 개조라도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일단 시간 날 때 버튼부터 사 와야...
이걸 써볼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닌 플스패드 USB 인터페이스 때문입니다. 그나마 중간에 USB 허브와 JoyToKey 등의 연결 없이 다이렉트로 들어가면 입력지연이 많이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비마니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정도에는 조금 못 미치는 듯 싶더군요. 밑져야 본전(만약 윈도를 다시 깔아야 하는 상태까지 간다면 이미 본전도 못 뽑는 느낌이지만;)이라는 생각에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수정치(1000Hz) 적용 후 재부팅을 해 보니, 일단 폴링레이트가 높아진 만큼(1초에 125번에서 1000번으로 상승) 마우스가 엄청 느리고 세밀해 졌습니다. 이 쪽은 적당히 이전과 비슷한 느낌으로 재설정 해 주고. (혹시 몰라서 mouse rate checker로 재어 보니 대강 1000Hz 부근까지는 제대로 올라가는 것 같더군요)
본래의 목적이었던 비마니를 테스트 해 봤습니다.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나아진 것 같은데...본디 감각이 둔해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순 없지만, 어쨌거나 이전보다 GREAT 판정이 잘 나오는 걸 보면 나아지긴 나아졌나 봅니다. (애매)
...단순히 숙달되서 더 잘 되거나, USB 지연시간에 익숙해져서 미리 치는 버릇이 몸에 밴 거라면 그것도 또 좌절이지만. OTL
어쨌거나 USB 지연 관련은 실제 효과가 있건 플라시보 효과건 간에 해결되었다 치고, 이제 비마니 컨트롤러 버튼 개조라도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일단 시간 날 때 버튼부터 사 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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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나름 해결책을 찾으셨네요^^
근데 그렇게 하면 리소스를 많이 먹지 않나요?
요새 사양들이 고사양이라 상관없나?
예상하신 대로 점유율이 약간 올라가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적어도 비마니 돌리기엔 무리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딱히 무리가 갈 만한 걸 돌리진 않아서 그런지 P4 2.4b로도 적당히 버틸 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