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헤일로에 대해서 그리 큰 애착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1편은 PC로 잠시 플레이하다가 말았고, 2편이 나왔던 당시는 엑박을 갖고 있지 않아서 남이 하는 거나 잠깐씩 구경하는 정도였습니다. 로컬라이징 성우가 마음에 들은 점, 그리고 구 엑박 당시의 2편이 그래픽적인 임팩트가 있었던 점에서 보통 이상의 좋은 감정은 가지고 있었지만, 당시는 콘솔 FPS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 때문이었는지 크게 마음에 두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러던 인식도, 뒤늦게나마 헤일로2를 구입해 360 하위호환으로 플레이 해 보고 나니 많이 변했습니다. 콘솔 패드로 하는 FPS의 적응 여부가 고비였지만, 패드 플레이에 맞춰져 있는 전반적인 시스템과 레벨 디자인 덕에 간신히 따라갈 정도는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야 게임의 재미가 하나하나 보이더군요.
사설이 길었지만, 이후 헤일로3를 기다리게 되었고 결국에는 플레이 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하 부분별로 약간의 감상. 스토리에 관한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1. 그래픽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는 점으로(혹은 까기 좋은 거리로) 역시 내부 렌더링 해상도, AA, AF 문제가 있겠습니다. 선은 까칠하고 면은 뭉글한 것이 약간 거슬리는군요. 눈 앞의 총기, 격자 모델과 동일배치가 많은 실내 등에서는 특히 더 눈에 띕니다.
사실 전 이런 부분을 하나하나 따질 정도의 하이엔드 지향 플레이어는 아니기 때문에 그리 크게 신경 쓰진 않아도 - 따지다 보면 의외로 공부가 되긴 합니다만 - 일단 이슈화 되어 있는 부분이니만큼 되짚어 가는 의미로 언급해 봅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는 반면 좋은 점도 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놀란 광원 효과. 이건 정말 실제 플레이 화면을 직접 보여주는 것 외에는 설명을 할 방법이 없군요. 다만 이 광원의 임팩트가 너무나도 두드러지는 바람에 실내 맵이 상대적으로 너무 초라해 보이는 것은 단점 아닌 단점이겠습니다.
프레임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스캐럽 탱크나 중형급 비행체가 터지면서 효과를 마구 뿌려대지 않는 이상, 느려지는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더군요. 맵에 따라서는 이에 준하는 급의 부하가 걸려도 부드러운 경우도 있습니다.

계단이 못내 눈에 거슬리는 분께는 단점이 부각되어 보일 듯 싶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장점도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더불어 여담이지만, 헤일로2 때부터 보아왔던 색감과 질감은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2. 사운드
음악은 두말할 나위 없이 좋지만, 총기류의 사운드는 좋게 말하면 SF틱...까놓고 말하면 많이 허전합니다. 이것도 헤일로 시리즈의 특징이라는 분도 있더군요. 그래도 격발감은 많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신기합니다. 위력 있는 단발무기들의 격발감과 착탄감은 꽤 좋은 편인 터라, 그쪽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많이 보완이 되는 느낌이군요. 사운드의 허전함도 총기류에 한한 것이지, 폭발 등과 같은 기타 효과음은 좋은 의미로 적당히 SF틱해서 좋았습니다.
사운드 하니, 게임 중 아군과 적병 AI의 대사가 전작에선 약간 탈력스러웠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훨씬 그럴싸해 졌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뿜는 대사도 종종 들리던데, 개중에 압권이었던 것은 아군 AI병을 실수로 쏘니 "왜 아군을 쏘고 X랄이십니까!?" 라고 외치던 것. 그 대사를 들은 다음부터 프렌들리샷 확률이 좀 더 높아(?)졌습니다.
3. AI, 게임플레이
가장 쉬운 난이도와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 해 봤는데, 기본적으로 다양함 보다는 건실한 반응을 보여주며 두 난이도 사이에서도 반응의 차이가 크게 나더군요. 가장 어려운 영웅 난이도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쉬움과 보통 사이에서 차이를 크게 느낀 것은, 원거리에서 중형급 코버넌트 적에게 유탄계 무기를 쐈을 때 착탄 전에 슬쩍 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군 AI도 기본적으로는 건실한 편이지만, 탑승물의 조종석에 오르면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이벤트성 구역에서 적이 남아있거나 파괴되지 않은 적의 탑승물이 남아있는 경우 이런 때가 많은 것 같은데,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하면 대부분의 경우 바로 넘어가 주곤 했습니다. 그래도 안 되는 곳은 직접 운전해서 넘어가 주면 해결됩니다만.
게임플레이 자체는 전작과 거의 동일한 느낌이라 적응에 많은 시간이 들지 않았지만, 360 패드의 범퍼를 이용한 양손 무기 입수 / 재장전이 아직도 조금 손에 익지 않아서 약간씩 생각을 하면서 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새로 생긴 특수 장치(방어막, 조명탄, 자동 포탑 등)의 존재를 깜빡 잊고 활용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조금 더 능숙하게 쓰면 훨씬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군요. 방어막 계열은 그다지 선호하질 않아서 아직은 무시하고 있지만, 난이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가면 필요에 의해 자동적으로 손에 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작에서도 느낀 거지만, 맵이 넓고 그런 맵에 맞춰서 스케일이 큰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좋습니다. 스케일 면에서 보면 최근에는 로스트플래닛을 하면서 이런 기분을 느꼈었는데, 이와는 또 달리 다대다 전투 - 비록 중심은 한 명이라고 해도 - 를 즐길 수 있다는 면에서 조금 다른 의미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멀티플레이를 즐기면 언제나 다대다 전투가 되겠습니다만,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의 것이니)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대로, 현재 쉬움과 보통 난이도를 클리어 하고 다음 난이도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보통 난이도만 해도 상당히 고생해서 클리어 한 터라, 이 이상 높아지면 과연 어떨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요새 개조시어터(?)를 제외하고 두번이나 플레이 한 게임이 얼마 없으니만큼, 탄력이 붙었을 때 열심히 해 봐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적어도 도전과제 500점 이상은 만들어 보고 싶군요.
여담이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PC판 헤일로2를 잠깐 돌려봤습니다. 헌데 이거 사양이 어느정도는 되어야 할 만할 것 같군요. P4 2.4 기반인 제 PC에선 최저 옵션으로 놓아도 15~20프레임 정도밖에 안 나오는데, 구엑박이 P3 기반이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뭔가 부조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군요. 더불어 키보드와 마우스로 헤일로2를 조작하니 어색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반대로, 패드로 즐겼던 FPS를 키보드/마우스로 하면 얼마나 어색해 지는지를 느끼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앞으로도 게임은 그냥 360만 믿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인식도, 뒤늦게나마 헤일로2를 구입해 360 하위호환으로 플레이 해 보고 나니 많이 변했습니다. 콘솔 패드로 하는 FPS의 적응 여부가 고비였지만, 패드 플레이에 맞춰져 있는 전반적인 시스템과 레벨 디자인 덕에 간신히 따라갈 정도는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야 게임의 재미가 하나하나 보이더군요.
사설이 길었지만, 이후 헤일로3를 기다리게 되었고 결국에는 플레이 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하 부분별로 약간의 감상. 스토리에 관한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1. 그래픽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는 점으로(혹은 까기 좋은 거리로) 역시 내부 렌더링 해상도, AA, AF 문제가 있겠습니다. 선은 까칠하고 면은 뭉글한 것이 약간 거슬리는군요. 눈 앞의 총기, 격자 모델과 동일배치가 많은 실내 등에서는 특히 더 눈에 띕니다.
사실 전 이런 부분을 하나하나 따질 정도의 하이엔드 지향 플레이어는 아니기 때문에 그리 크게 신경 쓰진 않아도 - 따지다 보면 의외로 공부가 되긴 합니다만 - 일단 이슈화 되어 있는 부분이니만큼 되짚어 가는 의미로 언급해 봅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는 반면 좋은 점도 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놀란 광원 효과. 이건 정말 실제 플레이 화면을 직접 보여주는 것 외에는 설명을 할 방법이 없군요. 다만 이 광원의 임팩트가 너무나도 두드러지는 바람에 실내 맵이 상대적으로 너무 초라해 보이는 것은 단점 아닌 단점이겠습니다.
프레임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스캐럽 탱크나 중형급 비행체가 터지면서 효과를 마구 뿌려대지 않는 이상, 느려지는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더군요. 맵에 따라서는 이에 준하는 급의 부하가 걸려도 부드러운 경우도 있습니다.

스캐럽 탱크(탱크?)의 위용.
계단이 못내 눈에 거슬리는 분께는 단점이 부각되어 보일 듯 싶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장점도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더불어 여담이지만, 헤일로2 때부터 보아왔던 색감과 질감은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2. 사운드
음악은 두말할 나위 없이 좋지만, 총기류의 사운드는 좋게 말하면 SF틱...까놓고 말하면 많이 허전합니다. 이것도 헤일로 시리즈의 특징이라는 분도 있더군요. 그래도 격발감은 많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신기합니다. 위력 있는 단발무기들의 격발감과 착탄감은 꽤 좋은 편인 터라, 그쪽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많이 보완이 되는 느낌이군요. 사운드의 허전함도 총기류에 한한 것이지, 폭발 등과 같은 기타 효과음은 좋은 의미로 적당히 SF틱해서 좋았습니다.
사운드 하니, 게임 중 아군과 적병 AI의 대사가 전작에선 약간 탈력스러웠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훨씬 그럴싸해 졌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뿜는 대사도 종종 들리던데, 개중에 압권이었던 것은 아군 AI병을 실수로 쏘니 "왜 아군을 쏘고 X랄이십니까!?" 라고 외치던 것. 그 대사를 들은 다음부터 프렌들리샷 확률이 좀 더 높아(?)졌습니다.
3. AI, 게임플레이
가장 쉬운 난이도와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 해 봤는데, 기본적으로 다양함 보다는 건실한 반응을 보여주며 두 난이도 사이에서도 반응의 차이가 크게 나더군요. 가장 어려운 영웅 난이도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쉬움과 보통 사이에서 차이를 크게 느낀 것은, 원거리에서 중형급 코버넌트 적에게 유탄계 무기를 쐈을 때 착탄 전에 슬쩍 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군 AI도 기본적으로는 건실한 편이지만, 탑승물의 조종석에 오르면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이벤트성 구역에서 적이 남아있거나 파괴되지 않은 적의 탑승물이 남아있는 경우 이런 때가 많은 것 같은데,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하면 대부분의 경우 바로 넘어가 주곤 했습니다. 그래도 안 되는 곳은 직접 운전해서 넘어가 주면 해결됩니다만.
게임플레이 자체는 전작과 거의 동일한 느낌이라 적응에 많은 시간이 들지 않았지만, 360 패드의 범퍼를 이용한 양손 무기 입수 / 재장전이 아직도 조금 손에 익지 않아서 약간씩 생각을 하면서 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새로 생긴 특수 장치(방어막, 조명탄, 자동 포탑 등)의 존재를 깜빡 잊고 활용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조금 더 능숙하게 쓰면 훨씬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군요. 방어막 계열은 그다지 선호하질 않아서 아직은 무시하고 있지만, 난이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가면 필요에 의해 자동적으로 손에 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작에서도 느낀 거지만, 맵이 넓고 그런 맵에 맞춰서 스케일이 큰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좋습니다. 스케일 면에서 보면 최근에는 로스트플래닛을 하면서 이런 기분을 느꼈었는데, 이와는 또 달리 다대다 전투 - 비록 중심은 한 명이라고 해도 - 를 즐길 수 있다는 면에서 조금 다른 의미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멀티플레이를 즐기면 언제나 다대다 전투가 되겠습니다만,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의 것이니)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대로, 현재 쉬움과 보통 난이도를 클리어 하고 다음 난이도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보통 난이도만 해도 상당히 고생해서 클리어 한 터라, 이 이상 높아지면 과연 어떨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요새 개조시어터(?)를 제외하고 두번이나 플레이 한 게임이 얼마 없으니만큼, 탄력이 붙었을 때 열심히 해 봐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적어도 도전과제 500점 이상은 만들어 보고 싶군요.
여담이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PC판 헤일로2를 잠깐 돌려봤습니다. 헌데 이거 사양이 어느정도는 되어야 할 만할 것 같군요. P4 2.4 기반인 제 PC에선 최저 옵션으로 놓아도 15~20프레임 정도밖에 안 나오는데, 구엑박이 P3 기반이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뭔가 부조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군요. 더불어 키보드와 마우스로 헤일로2를 조작하니 어색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반대로, 패드로 즐겼던 FPS를 키보드/마우스로 하면 얼마나 어색해 지는지를 느끼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앞으로도 게임은 그냥 360만 믿고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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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예정보다 빨리 사셨군요-_-;
언제 전설 난이도로 코옵해볼까요; 쿨럭;
되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만, 시키지도 않은 삽질로 게임 진행에 방해되는 짓만 할 것 같아 차마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
랄까 골드멤버도 아니고. (...)
하악하악 저도 아는형이 엑박360을 빌려줬는데 정작 플레이는 못해보고 있네요.
데드라이징, 블루드래곤, 기어워, 로플 4개 빌려줬는데 워낙 삼디멀미인지라... 기어워는 튜토리얼 초반에 애들 조금 나오는데서 계속 죽어서 ㅈㅈ치고 로플은 약간 할만해서 그거나 할까 합니다. (데라는 1주차는 저번에 깼고, 블루드래곤은 일어음성이 왠지 탈력)
결론은 아이돌 마스터만 믿고 가려고 했는데 국전이 절 배신하였스빈다. 이찌안케따...
저도 기어워는 초반 적응에 많이 애먹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래픽을 더 감상하고 싶다는 일념 만으로 근성 플레이 해서 가장 쉬운 난이도 하나 간신히 클리어 하고 다운되었지만요.;
로플은 난이도만 무리하게 잡지 않으면 꽤 즐겁게 할 수 있었던 데다가, 특히 메카 타고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재미가 붙었었군요. 괜찮다 싶으시면 조금 더 플레이 해 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다만 마지막 챕터가 탈력이니 크게 기대하진 마시길;)
그나저나 아이돌마스터...여러가지 의미로 손 대기 무서운 게임 같던데 말이지요.;
이번달 pc플레이어 만화는 헤일로3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언제나 띄엄띄엄 보게 되어서 상당히 아쉬운데, 분량 쌓이면 단행본 발매 계획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이번 헤일로3의 한글화 대사는 정말 길이 남겨질 명품이 아닌가 싶은 것이, 참 이렇게 텍스트로 적어놓기 뭐하지만, '똥물에 튀겨죽일 ㅆㅂㄴ들'이라고 외치는 UNSC 병사들에게서 정말 동지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18세 이상 성인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탈의'와 '피칠갑'만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준 고마운 사례죠. 영구소장할까 합니다;
개새끼 소새끼는 몇번인가 들어 봤어도, 이건 또 예상을 뛰어넘는 질펀한 대사로군요.;;; 이런 한글화를 접하게 해준 MS와, 그 기반을 만들어 줬던 시사YBM에 감사할 뿐입니다.
여담이지만 원판 헤일로2를 잠시 플레이 해 보니, 이런 대사들이 주는 임장감이 여타 외화 못지 않더군요. 새삼 감탄했습니다.
헤일로2는 친구랑 같이 전설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녀석들의 AI에 정말 혀를 내둘었었지. 이번 작은 전체적으로 AI 성능(?)이 좋아져서 보통 난이도인데도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네.
언제 한 번 같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플레이해보고 싶다.
그러고보니 해골 중에 적 패턴이 진보하는 놈을 켜놓고 보통 난이도를 잠깐 해봤는데, 총알을 머리 끝으로 피하는 걸 보고 패드를 내던질 뻔했던가...전설 난이도를 쌩으로 해도 저것 보단 더 잘 피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할 수나 있을런지 모르겠어. (일단 싱글로 받을 수 있는 도전과제나 다 받아볼까 생각중이라)
이쪽이 골드계정이면 코옵이라도 요청해 볼텐데...조만간 1개월권이라도 한번 끊어볼까 생각중.
영웅/전설 난이도가 혼자하기에는 힘들어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면 많이 쉬워지죠
live에서 co-op으로 하시면 어렵지않게 진행할 수 있을 겁니다.
(1년 끊으세요. 10월에 버파5,PGR4, 11월에 콜오브듀티4 있습니다.
콜옵4 베타 해본 사람들 말이 멀티가 대박이라는 군요)
확실히 라이브 코옵은 마음 맞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난이도 달성도 그렇지만, 재미 자체도 상당하다는 말에 자꾸 끌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