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난이도로 챕터별 득점 플레이 도전과제를 마쳤습니다. 몇몇 부분에서 고질적인 삽질로 재시도의 연속을 겪곤 했지만, 후반은 원래 쉬운 건지 조금은 실력이 늘은 건지 의외로 한큐에 끝나는 챕터도 많더군요. 특히 50,000점 획득이 필요한 두 챕터는 처음엔 언제 점수 채우나 걱정했었는데, 둘다 한번에 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 챕터가 길기도 하겠다, 한번 실패하면 좌절 꽤나 할 것 같았는데 말이지요.

그러고보니 지난 게시물에 깜빡 잊고 못 썼던 해골 얻기 도전과제 역시, 폭풍 해골 하나를 빼곤 큰 고생 없이 얻은 것 같습니다. 폭풍 해골에서 종종 버그로 해골이 출현하지 않는 현상이 생긴다고들 하던데 저는 그런 건 아니고, 단순히 실력이 모자라서 고생한 거지만요. (결국 워트호그 적당히 걸쳐 올라타고 폭탄점프로 간신히 성공)

그럼 이제 자잘한 싱글플레이 도전과제를 조금 더 달성하고, 영웅 난이도를 시작해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보통 난이도 득점 플레이 시의 해골을 난이도에 가장 영향 적은 것들만 켰던 터라 난이도의 벽에 한번 더 부딪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득점 플레이 때 처럼 점수 확보에 기를 쓰지 않아도 되니, 끈질기게 도전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득점 플레이 때에는 시간 배율 점수 받으려고 마구마구 달렸던 것과, 최대한 안 죽으면서 적 많이 잡으려고 거의 발광을 했던 기억이 사무치는군요. (...)

만약 영웅 난이도 까지 끝내면 일단 전설 난이도에도 도전해 볼까 싶습니다만...난이도에 좌절하면 지난번 A/S 때에 받았던 골드 무료 1개월권이나 써서 라이브 질이나 슬쩍 시작해 볼까도 싶습니다. (라이브에서도 좌절할 게 뻔하지만)




그나저나 요즘 날씨 시원해서 좋군요. 이제 좀 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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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23:56 2007/10/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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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크레이지콘 2007/10/11 08:45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이번 원고 작업하면서 억지로 코나...아니 코타나쨩을 꾸겨넣어 봤습니다.(행운불명)

    • KAISO 2007/10/12 20:47  Modify/Delete  Address

      조혜련씨가 등장하는군요. (틀려)
      크기도 작으니 적당히 구겨넣으면 잘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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