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그렇듯 대청소를 한번 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은 이래저래 바빠서 간단한 청소도 차일피일 미뤄 왔던 터라, 상태가 말이 아니었기도 했고 말이지요. 결국 스스로 못 참고 다 들어냈습니다.
작년의 대청소 때는 마침 대형 책장이 두개 들어와서 외관도 이래저래 바뀌었지만 이번에는 큰 변화는 없고(PC가 모니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간 것 정도?) 단지 청소만 했군요. 다만 2년 정도 먼지가 쌓인 창문과 방충망을 청소한 탓에 허리가 좀 접혔습니다. (...)
전부 들어낸 김에 여기저기 깔린 배선들도 정리하고 재점검 했는데...연결되어 있거나 예비로 방치되어 있던 이런저런 케이블 들을 전부 빼서 한데 모아 놓고 보니 60개가 넘어서, 최적화 시켜 놓고 나니 다행히 30개 정도로 줄어들더군요. 어째 선 하나 당기면 우수수 딸려온다 했지...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아예 벽지도 다시 발라버릴까 싶었지만, 그건 준비 잘 해서 내년 정도에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낡은 벽지에서 떨어지는 먼지도 무시할 수 없더군요)
하지만 방 안에 서랍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올해도 마찬가지. 지금까지는 이메이션 DVD 구입시 담아져 온 골판지 상자나 소형 택배상자 들이 그 역할을 대신해 주고 있긴 하지만, 역시 서랍도 한 세트 정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책상 아래에 슬쩍 넣을 수 있을 만한 걸로 나중에 한번 찾아 봐야 겠군요.
작년의 대청소 때는 마침 대형 책장이 두개 들어와서 외관도 이래저래 바뀌었지만 이번에는 큰 변화는 없고(PC가 모니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간 것 정도?) 단지 청소만 했군요. 다만 2년 정도 먼지가 쌓인 창문과 방충망을 청소한 탓에 허리가 좀 접혔습니다. (...)
전부 들어낸 김에 여기저기 깔린 배선들도 정리하고 재점검 했는데...연결되어 있거나 예비로 방치되어 있던 이런저런 케이블 들을 전부 빼서 한데 모아 놓고 보니 60개가 넘어서, 최적화 시켜 놓고 나니 다행히 30개 정도로 줄어들더군요. 어째 선 하나 당기면 우수수 딸려온다 했지...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아예 벽지도 다시 발라버릴까 싶었지만, 그건 준비 잘 해서 내년 정도에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낡은 벽지에서 떨어지는 먼지도 무시할 수 없더군요)
하지만 방 안에 서랍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올해도 마찬가지. 지금까지는 이메이션 DVD 구입시 담아져 온 골판지 상자나 소형 택배상자 들이 그 역할을 대신해 주고 있긴 하지만, 역시 서랍도 한 세트 정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책상 아래에 슬쩍 넣을 수 있을 만한 걸로 나중에 한번 찾아 봐야 겠군요.
TAGS 생활
Trackback URL : http://www.kikeiha.com/trackback/639


Leave your greetings here.
나도 CD나 DVD숫자가 늘어나다보니 요즘에 수납에 대해서 아주 고민을 많이 하고 있지. 작년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올해도 참 많이 샀나봐.
확실히 이쪽도 작년 이맘때 쯤 들인 책장 두개가 다 차 있는 모습을 보면 뭔가 무념해지던데...결국 선호도가 낮은 것 부터 차례로 퇴출 내지는 박스 정리하는 수밖에 없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