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는 주말을 맞아 그새 밀린 360 데모 등 게임을 좀 해 봤습니다.
시작부터 여담이지만, 헤일로는 영웅 난이도 진행 중 며칠 못 잡고 있다가 다시 시작해서 코타나 건지러(?) 가는 중. 플러드 상대하기가 껄끄러워서 진행은 약간 더디지만, 확실히 이쯤 되어야 제대로 된 재미가 느껴지더군요. (어려운 데에선 30초마다 한번씩 죽는 무한루프에 빠진다는 것만 빼곤)
이하, 스크린샷은 생략하고 간단하게 갑니다.
- 360 데모게임
1. 코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라 그런지, 직접 플레이 해 보니 좋은 의미의 평작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래의 동일 계열 일부 게임들이 그렇듯 무작정 연타만 해서는 해결이 안 되는 계열이기도 하고, 본격적인 사지절단과 피칠갑도 나름대로 임팩트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비주얼 면에선 크게 괄목할 점은 없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게임으로 보이는군요. 이런 계열에서 살리기 어려운 무거운 액션을 잘 살려준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2. PGR4
이 계열은 드캐 때의 MSR을 빼곤 제대로 잡아본 적이 없긴 하지만...일단 전작 데모도 해 봤겠다, 이번에도 조금 해 봤습니다. 첫 감상은 역시 폭우와 폭설이 참 멋지더라는 점. 평소에는 절대 하지 않을 듯한 운전석 시점으로 놓고 천천히 달려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와이퍼를 멈출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지만요)
게임 자체는...저 말고도 제대로 평가할 만한 기존 팬들도 많을테니 넘어갑니다. 다만 컨트롤이 좀더 묵직해진 느낌은 좋더군요.
3. 버파5
업소판은 현재까진 볼 재간이 없었고 - 그나마 최근 세가가 아케이드판 버파5 외수판을 낸다는 소식을 듣긴 했습니다만 - PS3판도 적당적당히 보고 넘어간 터라 뭐가 얼마나 차이 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대강 비슷하겠지요.
데모에서는 아키라, 사라, 아이린,레이 엘블레이즈의 네 캐릭터로 아케이드 모드 3스테이지 / VS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아키라로 ←→P+G P ←↘P ←→P 만 하고 놀았습니다만, 역시 D-PAD로도 아날로그로도 영 못해먹겠더군요. 스틱 없이 버파를 하는 건 죄악이란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나마 아날로그가 약간은...)
- DS 게임
1. 한검DS2 + 상용한자사전
기대한 만큼의 퀄리티는 나와 준 듯 싶습니다. 인터페이스도 괜찮고 폰트도 예쁘고, 틀린 부분을 바로 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도 좋더군요. 다만 개인적으론 종전의 세로그립에서 가로그립으로 바뀐 점이 좀 아쉽습니다. (사실 초기작도 가로그립이었지만)
헌데, 얼마 안 있어서 동사의 한검 소프트가 하나 더 나올 예정인 것 같더군요. 이번에는 4자성어 사전까지 포함되어서 나오는 듯 싶던데, 이것 플레이는 잠시 미뤄두고 그걸 기다려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2. 니시무라 쿄타로 서스펜스 시리즈
현지에서 첫날 2만개 정도를 팔았다던데, 어드벤쳐 게임인 데다가 게임적으로 보면 범작에 불과한 정도의 타이틀이 이만큼 팔리는 것도 재미있군요. 네임밸류 때문일까요.
그건 그렇다 치고, 초반 진행 중인 터라 일단 내용에 기대중입니다. 여담이지만 오프닝 영상 마지막에 TV 드라마 스폰서 화면 풍으로 '제공 - TECMO' 라고 나오는 데에서 한번 뿜었군요.
360으로는 짬짬이 헤일로3, DS로는 이북 보기도 슬슬 질려가는 참에 슬쩍 게임으로 전환해 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두 기종 다 이번 연말 라인업이 화려해서 큰일(?)이군요.
시작부터 여담이지만, 헤일로는 영웅 난이도 진행 중 며칠 못 잡고 있다가 다시 시작해서 코타나 건지러(?) 가는 중. 플러드 상대하기가 껄끄러워서 진행은 약간 더디지만, 확실히 이쯤 되어야 제대로 된 재미가 느껴지더군요. (어려운 데에선 30초마다 한번씩 죽는 무한루프에 빠진다는 것만 빼곤)
이하, 스크린샷은 생략하고 간단하게 갑니다.
- 360 데모게임
1. 코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라 그런지, 직접 플레이 해 보니 좋은 의미의 평작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래의 동일 계열 일부 게임들이 그렇듯 무작정 연타만 해서는 해결이 안 되는 계열이기도 하고, 본격적인 사지절단과 피칠갑도 나름대로 임팩트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비주얼 면에선 크게 괄목할 점은 없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게임으로 보이는군요. 이런 계열에서 살리기 어려운 무거운 액션을 잘 살려준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2. PGR4
이 계열은 드캐 때의 MSR을 빼곤 제대로 잡아본 적이 없긴 하지만...일단 전작 데모도 해 봤겠다, 이번에도 조금 해 봤습니다. 첫 감상은 역시 폭우와 폭설이 참 멋지더라는 점. 평소에는 절대 하지 않을 듯한 운전석 시점으로 놓고 천천히 달려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와이퍼를 멈출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지만요)
게임 자체는...저 말고도 제대로 평가할 만한 기존 팬들도 많을테니 넘어갑니다. 다만 컨트롤이 좀더 묵직해진 느낌은 좋더군요.
3. 버파5
업소판은 현재까진 볼 재간이 없었고 - 그나마 최근 세가가 아케이드판 버파5 외수판을 낸다는 소식을 듣긴 했습니다만 - PS3판도 적당적당히 보고 넘어간 터라 뭐가 얼마나 차이 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대강 비슷하겠지요.
데모에서는 아키라, 사라, 아이린,
- DS 게임
1. 한검DS2 + 상용한자사전
기대한 만큼의 퀄리티는 나와 준 듯 싶습니다. 인터페이스도 괜찮고 폰트도 예쁘고, 틀린 부분을 바로 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도 좋더군요. 다만 개인적으론 종전의 세로그립에서 가로그립으로 바뀐 점이 좀 아쉽습니다. (사실 초기작도 가로그립이었지만)
헌데, 얼마 안 있어서 동사의 한검 소프트가 하나 더 나올 예정인 것 같더군요. 이번에는 4자성어 사전까지 포함되어서 나오는 듯 싶던데, 이것 플레이는 잠시 미뤄두고 그걸 기다려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2. 니시무라 쿄타로 서스펜스 시리즈
현지에서 첫날 2만개 정도를 팔았다던데, 어드벤쳐 게임인 데다가 게임적으로 보면 범작에 불과한 정도의 타이틀이 이만큼 팔리는 것도 재미있군요. 네임밸류 때문일까요.
그건 그렇다 치고, 초반 진행 중인 터라 일단 내용에 기대중입니다. 여담이지만 오프닝 영상 마지막에 TV 드라마 스폰서 화면 풍으로 '제공 - TECMO' 라고 나오는 데에서 한번 뿜었군요.
360으로는 짬짬이 헤일로3, DS로는 이북 보기도 슬슬 질려가는 참에 슬쩍 게임으로 전환해 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두 기종 다 이번 연말 라인업이 화려해서 큰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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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검은 10급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야매로 배운 일본어의 한계인가!
저야말로 상당히 막되게 익힌 일본어긴 합니다만, 그래서 더더욱 한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PGR4는 역시 구매 1순위. 버파5는 스틱을 사지 않는 이상 구입 예정없음. 코난은 이런 류의 게임 중에선 좀 못한 편
게임을 짧게 해서 그런지. 감상도 짧아질 수 밖에 없네. 최근엔 붉은 링 뜨는 주기가 조금씩 짧아져서 A/S안 보내고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역시 PGR4는 구입할 모양인가 보네. 랄까, 버파5는 PS3판 있으니 굳이 구입 계획 없어도 괜찮잖아. 코난은 뭐랄까...무거운 모션 정도는 개인적으로 고득점. 실은 헤븐리소드가 더 기대되긴 하지만. (플레이 할 수 없다는 게 좀 아쉬워도)
360은 하다못해 HDMI단자 달린 프리미엄 버전이 들어올 때까지는 버텨줬으면 좋겠는걸. 더불어 호전되는 기미가 있으면 아예 직접 쿨링으로 조금 더 안정되게 해 주는 것도 좋을지도...어차피 뜯었던 거니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