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FTTH가 들어왔습니다. 집 바로 옆의 빌라까지는 들어오고 소식이 잠잠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대뜸 전화가 와서 바꿔 주겠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일반 가정으로도 서비스가 확대되어가는 모양이었습니다. 바라 마지 않던 터라 두말 않고 굽신.
기사분들이 하도 해맑고 열성적인 모습으로 작업하시길래 차마 딴지 걸기가 뭐해서, 공유기 설정 못 잡고 30분간 낑낑대는 걸 보고만 있었던 걸 제외하면 큰 문제는 없었...달까, 결국 못 잡아서 기사분들 보내고 제가 잡았지만요. 그러게 공유기 제조사 사이트나 좀 들어가 볼 것이지.
어쨌거나 코넷이나 NIA 등지에서 속도 테스트를 한번씩 돌려 보니, 대강 균일하게 다운/업 각각 54Mbps씩 나와 주더군요. 나오는 건 좋은데...아무리 빡세게 돌려봤자 30Mbps 넘을 일은 별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업로드 속도가 나와 주는 게 은근히 좋습니다. 이제 집에서 작업한 웬만한 자료는 굳이 들고 나갈 필요 없이 웹하드에 올리고 땡 치면 그만이라, 여가 시간도 조금 더 확보될 것 같아 기쁩니다.
마스터 치프가 저 멀리서 손을 흔들고 있군요. 지금(지금?) 만나러 갑니다.
기사분들이 하도 해맑고 열성적인 모습으로 작업하시길래 차마 딴지 걸기가 뭐해서, 공유기 설정 못 잡고 30분간 낑낑대는 걸 보고만 있었던 걸 제외하면 큰 문제는 없었...달까, 결국 못 잡아서 기사분들 보내고 제가 잡았지만요. 그러게 공유기 제조사 사이트나 좀 들어가 볼 것이지.
어쨌거나 코넷이나 NIA 등지에서 속도 테스트를 한번씩 돌려 보니, 대강 균일하게 다운/업 각각 54Mbps씩 나와 주더군요. 나오는 건 좋은데...아무리 빡세게 돌려봤자 30Mbps 넘을 일은 별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클럽박스는 대강 20Mbps 정도에, 쉐어는 쓰기 나름.
여담이지만 업로드 속도가 나와 주는 게 은근히 좋습니다. 이제 집에서 작업한 웬만한 자료는 굳이 들고 나갈 필요 없이 웹하드에 올리고 땡 치면 그만이라, 여가 시간도 조금 더 확보될 것 같아 기쁩니다.
마스터 치프가 저 멀리서 손을 흔들고 있군요. 지금(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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