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웅 난이도 클리어로 도전과제 달성했습니다. 이제 싱글로 할 수 있는 도전과제는 전설 난이도 클리어만 남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두 챕터는 정말 동영상을 보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빈번히 죽었군요. 그나마 영웅 난이도 플레이를 통해 어느 정도 게임에 익숙해 지지 않았나 싶...
...었는데, 객끼로 도전해 본 전설 난이도 첫 챕터부터 실로 오금이 저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어설프게 고개만 내밀면 2초 내로 실드가 나가버리는 데다가, 첫 챕터 구석구석 박혀 있는 자칼 저격병한테는 눈치 채이는 순간 원샷으로 사망. 치프가 이꼴이니 동료도 합류하는 족족 사망, 폭발에 휘말려 맵 밖으로 날아가거나 하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서는 죽지도 않는 아비터 역시 수시로 사망. (...)
세 발 전진하고 두 발 물러서는 느낌으로 첫 챕터를 간신히 클리어 하고 나니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렸습니다. 덕분에 첫 챕터부터 철저한 엄폐의 중요성과, 필요하다면 권총이라도 써서 저격을 해야 하는 비정함을 배웠습니다만...첫 챕터부터 이러니 아크 쯤 가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 가는군요. (당장 다음 챕터 걱정부터 해야 겠지만)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최근 이렇게까지 근성으로 매달린 게임이 없군요. 역시 게임이 재미있다 보니 자연스레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었는데, 객끼로 도전해 본 전설 난이도 첫 챕터부터 실로 오금이 저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어설프게 고개만 내밀면 2초 내로 실드가 나가버리는 데다가, 첫 챕터 구석구석 박혀 있는 자칼 저격병한테는 눈치 채이는 순간 원샷으로 사망. 치프가 이꼴이니 동료도 합류하는 족족 사망, 폭발에 휘말려 맵 밖으로 날아가거나 하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서는 죽지도 않는 아비터 역시 수시로 사망. (...)
세 발 전진하고 두 발 물러서는 느낌으로 첫 챕터를 간신히 클리어 하고 나니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렸습니다. 덕분에 첫 챕터부터 철저한 엄폐의 중요성과, 필요하다면 권총이라도 써서 저격을 해야 하는 비정함을 배웠습니다만...첫 챕터부터 이러니 아크 쯤 가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 가는군요. (당장 다음 챕터 걱정부터 해야 겠지만)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최근 이렇게까지 근성으로 매달린 게임이 없군요. 역시 게임이 재미있다 보니 자연스레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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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전작들도 전설 난이도는 정말 오금이 저릴 정도로 어려웠었지. 영웅은 정말 영웅스럽게 돌격해도 클리어하곤 했는데, 전설은 전설에 남을 정도로 멋지게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해줬달까.
난 이번 작은 플러드가 너무 미워서 2만큼은 열심히 안 하고 있어.
이쪽은 헤일로3 영웅 난이도도 영웅스럽게 돌격하질 못해서, 전설 난이도 정도 되니 실로 전설에 남을 정도로 좀스러운 플레이밖에 되질 않더라구. (...) 그나마 많이 익숙해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플러드는 뭐랄까...정신줄 놓고 있으면 뒤통수 치는 게 참 짜증나던데.;